울컥~하네요
어준총수 방송 듣는데
새봄이 왔어요 노래나오는데
갑자기 울컥~
오늘의 기쁨을 어준총수에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봄이 왔어요~ 김어준
총수 조회수 : 919
작성일 : 2018-04-27 07:36:56
IP : 110.8.xxx.1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랜만에 들었던 반가운 노래~
'18.4.27 8:38 AM (203.247.xxx.210)작사.작곡.노래 이정선
1.저넓은 들판에 파랗게 새봄이 왔어요
가로등 그늘밑에도 새봄이 왔어요
모두들 좋아서 이렇게 신바람 났는데
아이야 우리손잡고 꽃구경 가자꾸나
한방울 두방울 내리는 봄비를 맞으며
개나리 진달래 잠깨어 모두들 노래부르네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우리의 마음속에도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봄이왔어요
2.새봄이 좋아서 이렇게 신바람 났는데
아이야 우리손잡고 꽃구경 가자꾸나
한방울 두방울 내리는 봄비를 맞으며
내마음 종달새처럼 저하늘 높이날으네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우리의마음속에도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봄이왔어요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우리의마음속에도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봄이왔어요2. 공장장
'18.4.27 8:39 AM (59.16.xxx.194) - 삭제된댓글설레여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오늘 너무 설레인대요.
공장장 멋있음
그리고 한껏 들떠 있는 목소리네요 오늘따라 껄껄껄 웃기도 잘 하고.
자한당, 기레기, 극우보수들 그 입 다물라. 일갈하는 공장장 멋져요.3. 기레기아웃
'18.4.27 8:44 AM (183.96.xxx.241)자한당, 기레기, 극우보수들 그 입 다물라 니네들은 언제 한 번이라도 설레게 한 적이 있었느냐 ! - 김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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