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에게 동시통역사도 괜찮네요

ㅇㅇ 조회수 : 9,077
작성일 : 2018-04-26 20:49:22
아는 지인 영어아닌 다른언어로 이대 동시통역대학원 졸업했는데
애낳고 40가까이에도 바로 취업되고
남녀차별없고 미혼 기혼 차별없고
꼭 공무원 교사 약사말고도 동시통역사도
여자에게 괜찮은거 같아요

IP : 211.36.xxx.8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4.26 8:52 PM (121.130.xxx.156)

    남녀차별 할만큼의 남자도 드물죠
    번역계 여초 아닌가요
    그리고 인맥싸움
    이번 인피니트 어벤져스 영화도
    번역 그지깽깽이인데
    인맥빨이다 ..라네요

  • 2. ㅋㅋ
    '18.4.26 8:53 P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

    한번 해 보기라도 하고 괜찮니 마니 말해야죠.
    동시통역사되는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통대 가는것부터가 보통 일이 아니구요.
    어이없네요.

  • 3. ㅎㅎ
    '18.4.26 8:56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그분이 운이 좋은거겠죠..

    외모도 따라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서울대 나오고 통역대학원 나와도 무슨 공기관 계약직이던데요?

  • 4. ...
    '18.4.26 8:59 PM (220.117.xxx.161)

    네 원래부터 좋은 직업이죠. 되기가 좀 어려워서 그렇지..

  • 5. 동시통역
    '18.4.26 9:03 PM (175.213.xxx.182)

    엄청 어려워요.
    한국말 어순이 영어나 서구어와 반대인데
    한귀로 들으면서 번역해내는 일이 엄청 고난도 기술과 노력이 필요하지요.

  • 6. 다알죠
    '18.4.26 9:07 PM (1.233.xxx.36)

    다 알아요.
    동시통역사가 직업으로 좋은 것을 ...
    하지만 그 길이 힘들고 어려우니 그 길을 선택 안하는거죠.

  • 7. 뉘앙스가
    '18.4.26 9:08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뭐 마땅히 할거 없으면 아쉬운대로 동시통역사라도 해 보까?

  • 8. ....
    '18.4.26 9:09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보통 어려운 공부 아니고 감각도 있어야 해요.
    사람 말 옮기는 일이라 사람한테 받는 스트레스도 엄청납니다. 사회성 없거나 예민한 사람은 하기 어려워요

  • 9. ......
    '18.4.26 9:11 PM (211.178.xxx.50)

    네???
    이대통대 붙은거 자체가
    이미 넘사벽인건데요.
    뭘 몰라도 너무 모르심.....

  • 10.
    '18.4.26 9:11 PM (114.201.xxx.217) - 삭제된댓글

    근데 사실 일이 피곤해요.
    그래서 커리어 전환도 많이 해요. 저희 기수는 과장 보태서 한 절반 정도 로스쿨로 빠진거 같아요;;

  • 11. ㅇㅇ
    '18.4.26 9:11 PM (122.36.xxx.122)

    결국 전문적인 분야는 그분들도 하기 힘드니까

    변호사들이 직접 영어공부하고 그러는거 아니겠어요????

    그 지인이 운이 좋은거에요... 남의 일이 쉬워보이듯.

  • 12. @@
    '18.4.26 9:30 PM (223.62.xxx.243) - 삭제된댓글

    우선, 최소 2개국어를 원어민 중에서도 최상위 최고급 수준으로 구사하고 각 언어의 수십가지 억양과 방언에도 익숙해야 할 수 있을까 말까한게 동시통역사예요. 흔하지 않은 조건이죠?
    게다가 유시민부터 니경원, 문재인부터 박근혜까지 등등 엄청나게 넓은 스펙트럼의 지적수준과 언어능력을 가진 사람들의 말을 최소한의 왜곡을 지향하며 1인에서 수천 수만 사람에게 전달해야하는 일이예요.
    그 파급효과는 또 어떻고요.
    상상이나 되요, 어떤 일인지?

  • 13. 그거도
    '18.4.26 9:34 PM (112.150.xxx.63)

    나이 더 들면 안써주더라구요.
    그리고 개봉 영화번역도 그거 유명한 사람이 직접하지도 않아요. 조수한테 시키고 이름만 올리죠.
    제 친구가 헐리웃영화 번역한적 있는데.. 시사회 몇시간전에 대본주더래요. 시사회전까지 빠듯하게 번역했고...이름은 영화번역으로 유명한 그분이름이 올라갔구오.

  • 14. 그러니까
    '18.4.26 9:35 PM (223.62.xxx.150) - 삭제된댓글

    ‘아는 지인’이란 표현을 하는 평균 이하의 한국어 구사하는 인물은 꿈고 못 꿀 일입니다만???

  • 15. 동시통역사엄마
    '18.4.26 9:36 PM (121.190.xxx.131)

    울딸 대학4학년때 준비시작해서 1년 재수해서 그니까 꼬박 2년 준비해서 대학원 갔어요
    대학원때 동시통역 자격가지고 졸업하는 사람은 20~30%밖에 안돼요.
    보통은 인하우스라고 기업체내 통역사로 취업하는데 경력 2~3년 되면 연봉 4000~5000 정도 됩니다.

  • 16. 당연히
    '18.4.26 9:37 PM (99.225.xxx.125)

    좋죠. 되기 힘들어요. 통역대학원 자체가 어려워요.
    아는분 아들 나름 영어 네이티브처럼 하는데 외대 통역대학원 떨어졌어요.
    단순 번역가랑은 달라요.

  • 17. 오히려
    '18.4.26 9:46 PM (39.7.xxx.254) - 삭제된댓글

    공부량에 비하며 별로라고 예전부터 그러던데 힘들긴 많이힘들고

  • 18. ...
    '18.4.26 9:59 PM (125.149.xxx.162)

    이제 박봉이에요.
    정말 국제회의 나가는 통역사 빼고는....다 박봉.

    앞으로 통역은 일 없어요.
    요즘 외국어 하는 젊은애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냥 통역 안시키고 기본적으로 외국어 하는 애들 뽑죠.

  • 19. 동시통역사엄마님
    '18.4.26 10:04 PM (106.102.xxx.15)

    따님이 외국체류기간이 어떻게 되나요?
    울딸은 통번역 가려면 외국에서 오랜기간 체류한 사람이
    대부분 간다고 포기하더라구요.

    정말 외국에서 오래 있다온 사람이 더 유리할것같아서요

  • 20. 동시통역사엄마
    '18.4.26 11:15 PM (121.190.xxx.131)

    저희 딸은 외국체류라고는 대학때 6개월 영국 어학연수 간게 전부다에요.
    영어공부도 초등4학년 되어서 윤선생 영어로 시작한게 처음이에요. 초등3학년때 학교에서 영어배울때도 그때 제가 바빠서 그냥 두었다가...
    초4때 윤선생 시작하니..너무 좋아서 교재를 다외워버리더라구요.ㅋㅋ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희 아이는 아마 외국어에 재능이 좀 잇었나봅니다
    대학원가면 교포들도 좀 있었는데 그들은 또 한국어가 약해서 힘들어한대요.
    정확하고 고급스런 한국어 구사가 되어야하니까요.

  • 21. 동시통역사엄마
    '18.4.26 11:19 PM (121.190.xxx.131)

    그런데 기업체 취직하는 인하우스 통역사들은 대부분 계약직이에요.2년마다 옮길수 잇는게.장점이면 장점이고 여자들로서는 좀 쉬어도 재취업이 수월하죠.
    우리 딸은 대기업에 있는데 만족해하며 다니고 있어요.
    영어 잘하는 사람이 많아도 정확하게.통역 번역할일은 항상 있으니.기업에서 중요한 회의 다 통역사 고용합니다.
    저희 딸도 주로 중역들 회의( 외국인 중역도 많으니) 통역합니다

  • 22. 동시통역사엄마
    '18.4.26 11:21 PM (121.190.xxx.131)

    그런데 공부는 진짜 어려워요
    2년간 준비기간도 고3처럼 공부하고 대학원 2년간도 고3처럼 공부했어요.

  • 23. 근데
    '18.4.27 2:18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근데 동시통역사 통역해주는 거 만족하나요?
    학회에서 동시통역사 불러서 했는데
    학술용어 몰라서 직역하던데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서요.
    차라리 외국어 하는 전공자가 더 나았어요.
    그리고 생활언어 통역은 요즘 외국어 잘하는 사람이 많아서요. 굳이...

  • 24. 윗분
    '18.4.27 7:25 AM (112.150.xxx.63)

    맞아요
    통역사가 전문지식이 없으니 제대로 못해서...
    통역사 불러놓고 돈만주고ㅠ
    외국어 가능한 직원이 통역하게 한적많아요.
    통역제대로 하려면 다방면으로 전문지식도 많아야할듯ㅇ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3584 갑자기 이럴때 어쩌죠?(더러움 주의) 2 고동 2018/04/27 963
803583 이니! 으니~~ 사겨라~~~.. 19 좋은 날.... 2018/04/27 2,976
803582 으니 정감가네요 ㅋㅋㅋㅋ 25 ... 2018/04/27 3,358
803581 아이가 은따를 계속 당하는데 어떻게 하죠? 5 본스앙 2018/04/27 2,296
803580 상견례 시어머니 복장? 1 시어머니자리.. 2018/04/27 2,821
803579 대통령님 하나는 기가 막히게 뽑아 놨네요 8 .... 2018/04/27 1,746
803578 정은아~~ 10 .... 2018/04/27 3,218
803577 공동식수행사 시작합니다 16 기레기아웃 2018/04/27 1,905
803576 영어가 맞는 문장인지 도와주세요 8 영작 2018/04/27 761
803575 늦은 저녁 방콕 공항에 아이랑 도착할때요 (차량문제) 15 초여름 2018/04/27 2,064
803574 만찬에 제주소년 오연준군이 바람이 불어오는 곳 부른대요! 4 청아 2018/04/27 3,318
803573 저 좀 혼내주세요 5 어지러워 2018/04/27 1,378
803572 KBS 아차차 엠바고 깨, 만찬 참석인사 靑발표 중계해버려 3 @@ 2018/04/27 2,846
803571 단지 드라마의 역일 뿐인데 1 가니 2018/04/27 883
803570 우리나라의 주적은 북이 아니라.... 19 통찰력 2018/04/27 3,718
803569 남북정상회담 All-day 라이브, 역사의 현장을 함께하세요/비.. 2 기레기아웃 2018/04/27 815
803568 자유한국당 “방심위 남북정상회담 新보도지침 법적조치할 것” 6 세우실 2018/04/27 1,743
803567 층간소음 피해자? 아님 가해자? 14 원글 2018/04/27 1,642
803566 세종대왕은 오늘 회담이 열릴지 어찌 아셨을까요? 12 500년전에.. 2018/04/27 5,158
803565 낼모레 결혼식인데요 검정 원피스에 스타킹색 뭘로 선택할까요 10 0000 2018/04/27 3,671
803564 안철수가 대통령이 안된게 정말 다행이네요. 22 안도 2018/04/27 3,846
803563 한반도 평화 협정 촉구 인증샷 영상 light7.. 2018/04/27 851
803562 밥맛좋은 솥.. 최강솥 ㅋㅋ 추천부탁드려요 4 ㅇㅇ 2018/04/27 1,750
803561 잃어버린 10년..ㅠㅠ 우리도 노력.. 2018/04/27 992
803560 키크는 주사 함부로 맞추지마세요. 18 ㅁㅁㅁ 2018/04/27 27,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