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명희가 딸들한테도 쌍욕을 해댔다네요.
딸들한테도 쌍욕하고 그랬답니다.
조양호가 이혼 안하고 산게 신기할정도네요.
이 호텔 출신 직원들은 이 씨가 조현아·조현민 두 딸에게도 욕설을 퍼부었다고 말했습니다.
[전 인천하얏트호텔 직원 : (딸들에게) 이X 저X 하면서… 자기 딸한테도 쌍욕 하는 사람이 진짜 뭐가 무섭겠어요. 자기가 아니면, 다 그런 거죠.]
1. 그래서
'18.4.26 7:00 AM (58.148.xxx.66)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라는말이 있는거겠지요?
제 생각에는 조양호는 별반 다를꺼라 생각 안드네요.2. 조양호도
'18.4.26 7:02 AM (175.198.xxx.197)물컵 집어 던지고 했다는 폭로 있었잖아요?
3. 늑대와치타
'18.4.26 7:05 AM (42.82.xxx.216)ㅋㅋㅋ 집구석 전체가 성질머리 그모양인가봐요
미친거 아니고 그거 성격이라니까요~~~4. ㅇㅇ
'18.4.26 7:15 AM (121.124.xxx.79)운전기사 말에 의하면
집에서도 가사도우미나 운전기사등에
소리지르고 행패 부리는데
남편 있을 때는 약간 자제 한다더군요
저런 여자들 남편도 우습게보고 갈구는데
그나마 남편 눈치는 쬐끔 보나봐요
우스워요5. 약간 자제 한다더군요
'18.4.26 7:19 A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남편한테 줘 터질까봐 자제할 뿐...
6. ㅁㅈㅁ
'18.4.26 7:29 AM (223.62.xxx.164)조양호가 이혼안한 이유? 당연 끼리끼리인데 뭘 이혼을 해요. 부부가 다른 사람인줄 아는 분들 신기
7. .....
'18.4.26 7:38 AM (223.38.xxx.47)당연한 거지요
그중에서도 제일 만만한 자식에게 어땠을지
안봐도 알수 있을듯8. 와
'18.4.26 8:01 AM (124.58.xxx.221)가족끼리 서로 학대하는 집안이네요.
9. 그러니까
'18.4.26 8:08 AM (117.111.xxx.57) - 삭제된댓글정신병이죠
자신이 왜 저러는지 뇌가 통제를 못한다니까요
저 병이 자식들에게 유전되고 저런 환경 속에서 늘 보고자란 것까지
더해서 구제불능
죄값받고 사회와 격리시켜야죠10. 둘 중 하나가 악의 축일듯
'18.4.26 8:16 AM (223.39.xxx.76)조양호나 이명희 둘 중 하나에서, 분노 장애가 시작되었고, 자녀들에게 전달됐겠죠
11. ...
'18.4.26 8:21 AM (210.178.xxx.192)조심스럽게 마약같은 약물 중독으로 뇌가 정상이 아닌듯 합니다. 이거저거 다 해본 고위층?들이 최종적으로 빠지는게 마약이라고들 해서요.
12. ..
'18.4.26 8:26 AM (39.7.xxx.199)처음 조현아? 땅콩 사고 났을때
그래도 저집안에 첫째딸이 성품이 제일 착하고 온순하다는 얘기 나왔었잖아요. 그땐 뭔 개소린가했는데 알고보니..13. 당연
'18.4.26 8:50 A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딸들 패악질 분명 부모한테서 언어 학대받았은 영향일 거라 생각했어요.
조양호도 욕 심하다던데 이명희는 남편한테서도 학대 받았을 게 분명.14. 당연
'18.4.26 8:51 A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학대받았은 --> 학대받은
15. ᆢ
'18.4.26 8:52 AM (175.117.xxx.158)그래도 다행이네요.ᆢ 딸년들 보고도 저리했다니ᆢᆢᆢ저집딸들 어디가서 욕들어봤겠나요 태생이
16. @@
'18.4.26 8:56 AM (223.38.xxx.41)그래도 다행이네요 222 남의 딸에게만 행패 부린 건 아니였네요
17. ㅋㅋㅋ
'18.4.26 9:10 AM (210.113.xxx.86) - 삭제된댓글역시 상대적이라
온순...18. 덩치가
'18.4.26 9:19 AM (221.141.xxx.150)원펀치 쓰리강냉이잖아요.
19. ...
'18.4.26 9:23 AM (14.1.xxx.133) - 삭제된댓글며느리 들일때 친정엄마보라더니... 주양육자가 참 중요해요.
20. ᆢ
'18.4.26 9:49 AM (175.117.xxx.158)그래도 어디모를 남자 하나구제했네요ᆢ 돈에 미치지않고서야 그막내딸년하고 결혼할 남자는 없겠죠
21. 형님
'18.4.26 10:27 AM (125.176.xxx.253)어릴때 학대받고 자랐거나.
분노조절장애가 있나보군요.
딸들이 불쌍해요.
저런 엄마 밑에서 얼마나 눈치보고 자랐을지...22. ..
'18.4.26 10:50 AM (180.228.xxx.85)집안에서 가족끼리도 던지고 밀치고 난리도 아니였겠네요.헐~~그리고 어케 소문도 안나고 참 신기하네요.후한이 두려워서 거기서 일하다 봉변 당하고 나온 사람들 다 입도 뻥긋 안했나봐요
23. 그 남편도 비슷하다고
'18.4.26 11:11 AM (220.122.xxx.150)그 남편도 비슷하다는 증언들이 나온다는~ 댓글 많던대요
24. 그 남편도 비슷하다고
'18.4.26 11:12 AM (220.122.xxx.150)남편 눈치 왜 봤겠어요?
25. 음음음
'18.4.26 11:31 AM (220.118.xxx.206)아버지는 물컵 아니고 재떨이....
26. 음
'18.4.26 12:09 PM (220.118.xxx.92)어제 포털 댓글 보니 며느리 공공장소 손찌검 얘기도 나오던데..
27. 헐~~~
'18.4.26 12:25 PM (59.0.xxx.237)며느리에게 손찌검요? 띠용~~~~
28. 뭐
'18.4.26 1:22 PM (211.49.xxx.218)조현민 악쓰는게 지 에미랑 판박이더만요
어디서! 어딜! 애기때부터 지엄마가 맨날 지한테 하던 소리것죠.29. 전두엽
'18.4.26 1:30 PM (175.117.xxx.60)전두엽 문제 아닐까요?좀 이상해요..넘 과하다 싶더라고요.
30. 끼리끼리
'18.4.26 1:44 PM (223.38.xxx.75)재벌가 내 기피 1순위 집안
31. ..
'18.4.26 1:54 PM (211.224.xxx.248)며느리한테도 그러면 사위한테도 그러겠네요. 의사던데 돈보고 결혼한거겟죠? 조현민 사진보고 느낀건 언니는 그래도 순한 느낌이다 했더니 역시나 그 집서 제일 상식적인 애가 조현아. 엄마는 진짜 무슨 공포영화에서 마귀할멈이 지껄여대는 소리같아서 웃길 지경였어요.
32. ...
'18.4.26 2:04 PM (8.37.xxx.50)괜찮아요~ 재벌이잖아요. 서민이래도 저런 집이면 ok?
33. 분노조절장애
'18.4.26 3:44 PM (116.39.xxx.186)분노조절장애 그거 대물림이잖아요
부모가 매사 짜증내고 마음에 안들면 화부터 내고
자기성질 못 죽이고 가까운 자식한테 화풀이하고
잘안되고 못마땅한 일은 전부 남탓이고
그 화를 그대로 배워 만만하고 가까운 사람한테 그대로 성질부리는게 꼭 저희집 일같네요
저희집은 그나마 가진 게 없어서 남한테는 찍소리 못하고
그저 가족한테 퍼붓는게 다르네요34. 햇살
'18.4.26 5:09 PM (211.172.xxx.154)조현아 조현민 사이 안좋다네요..둘 사이도 싸우면 ㅎㅎㅎㅎ
35. 유전
'18.4.26 5:13 PM (178.62.xxx.64) - 삭제된댓글예전에 사패같은 전두엽쪽 문제 경우 모계 유전일 가능성에 대한 글을 본 적 있어요
분노 충동조절 장애 같은 경우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심해져요
조중훈 회장도 며느리 감당 못했다고 하던데 같은 공간에 살고 있는 거 자체가 이해 불가36. .....
'18.4.26 6:10 PM (219.250.xxx.231)재벌 2 3세들 중 왕따라더니.....
왜 그런지 알것 같다ㅋㅋㅋ
급이 맞아야~~~~~37. ..
'18.4.26 8:51 PM (124.54.xxx.125)시어,.에게 배운거일수도 있어요 ㅠㅜ 당한만큼 그대로 ~~~~
38. ᆢ
'18.4.26 9:34 PM (125.130.xxx.189)시아버지 조중훈에게도 개xx야~~~~>>>>!!!
라고 했을거 같아요ㆍ시아버지 유언이
아들 조양호에게 울면서 너는 며느리 잘 들여라 했답니다ㆍ반 미친체 시집 온게 아니고서아 남편 바람피고시집 갑질 있었어도
저런 광란을 부릴 수 있었겠나요?
지금은 늑대 처럼 울부짖고 막내딸년 패고 있을까요? 니 녀ㄴ때문에 집안 망하게 생겼다
나갓~~~~하면서 ᆢ. 못된 인성에 미치기 까지했고 돈과 특혜가 집중되니 무서운게 하나도 없고 파괴적인 인격소실자가 되었겠죠
다른 사람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부의 탑은
바벨탑입니다ㆍ언젠가는 무너지죠
새론 바벨탑이 또 세워졌다가 쓰러지고
절대 안 망할것 같은 부도 비도덕적인 평가를
받게 되면 백년안에는 다 망한다고 합니다39. 자택주변
'18.4.26 10:05 PM (110.13.xxx.2)주민들말이 조양호부인때문에 시끄러웠다던데
재벌집이라 따닥따닥 붙은것도 아니고 담장도 높을테고
집도 넓을텐데 세상에 고함소리가 얼마나 크면.40. ...
'18.4.26 10:32 PM (115.41.xxx.175)조씨 자매도 가정 폭력의 피해자였네요
그래도 그 나이쯤 되면
부모 그늘 벗어나야 정상인데...
더구나 자본의 뒷받침 되는 사람이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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