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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승의날을 연말로 옮겨줬음 정말 좋겠네요

애기엄마 조회수 : 2,616
작성일 : 2018-04-26 06:03:49
솔직히 두달 지내놓고 특별히 감사할것도 없고.

서로 눈치만보고.

부담스럽네요.

연말이면 열심히 안한 샘한테 인사할 필요도 없고,

정말 감사한 선생님껜 진심으로 인사할수도있겠구요
IP : 220.75.xxx.14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8.4.26 6:05 AM (27.1.xxx.147)

    5월은 정말 부담스러운 달이에요ㅜ

  • 2. .......
    '18.4.26 6:20 AM (118.39.xxx.138) - 삭제된댓글

    완전 공감... 청원 한번 해보심이 어떨까요?
    거창한것만 청원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여론수렴 되면 바뀔 수 있으니깐

  • 3. 교사예요.
    '18.4.26 6:46 AM (121.133.xxx.232)

    청원해주세요~ 옮기지 말고 아예 없애는 걸로~
    교사들도 싫어요 스승의 날

  • 4. ^^
    '18.4.26 6:48 AM (58.127.xxx.177)

    올해 처음으로 자녀 1학년 입학시킨건가요?

    스승의날 뿐아니라 그 어느날에도 교사들 학부모들로부터 음료수 한개도 받지 않습니다
    그렇게 분위가가 바꾼지 몇년 되었는데......

    김영란법 통과 된 후로는
    혹여라도 아이편에, 또는 개인적으로 선물이나 음료수라도 보내게 되면
    오히려 선생님을 곤혹스럽게 만드는 상황이 되고 되돌려 드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기니
    전혀 염려 안 해도 될겁니다.

    그리고 청원(?)
    뒷북친다고 우스겟소리 될걸요?

  • 5. .....
    '18.4.26 6:50 AM (118.39.xxx.138) - 삭제된댓글

    헐 죄송 제가 몰라서 글 함부로 올렸네요
    죄송합니다 글 지웠어요.

  • 6. ㅋㅋㅋㅋㅌㅌ
    '18.4.26 7:04 A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스승이래....요즘 같은 세상ㅔ 스승이 어딨어....ㅋㅋㅋㅌ
    그냥 교사.교사.

  • 7. ㅋㅋㅋㅋㅌㅌ
    '18.4.26 7:05 A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스승이래....요즘 같은 세상에 스승이 어딨어....ㅋㅋㅋ
    그냥 교사.교사.

  • 8. ㅋㅋㅋㅌ
    '18.4.26 7:05 A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스승이래....요즘 같은 세상ㅔ 스승이 어딨어....ㅋㅋㅋ
    그냥 교사.교사.
    인격적으로 애들보다 난게 뭐하나 있나.참나...

  • 9. 한wisdom
    '18.4.26 7:08 AM (116.40.xxx.43)

    요즘 선물 안 해요.
    부딤을 왜

  • 10. ㅇㅇ
    '18.4.26 7:22 AM (121.124.xxx.79)

    요즘은 선물 못 하지 않나요?
    언니네 동서가 초딩 교사 였는데
    스승의날
    각종 명품 화장품등과 고가 선물 많이 받아
    남아 돌아가니 언니 한테도 나눠주고 했었어요
    촌지 주고 받는게 당연 하던 시절이니
    스승의날 뿐만 아니라 생일 명절등에도
    촌지 고가 선물등 받고
    지금은 퇴직 했는데 그 때가 좋았다고 한다고

  • 11. 그러게요
    '18.4.26 7:23 AM (125.190.xxx.161)

    원글님 뭔가 오해를 하고 계시는듯
    아님 애기엄마라서 아직 모르시는건가요

  • 12. ....
    '18.4.26 7:38 AM (221.157.xxx.127)

    요즘 스승의날 안챙겨요

  • 13. 김영란법
    '18.4.26 7:46 AM (112.171.xxx.22)

    생긴이후 선생님들 선물, 만나는거 전혀 부담 없어요~작년 전 영어샘 무려 두 분을 시간대만 조정해서
    같은 날 상담 하고 왔어요~~
    넘 넘 넘....좋았어요~~

  • 14. 올리브트리
    '18.4.26 8:22 AM (118.36.xxx.115)

    제가 고등학생 반장 엄마인데요
    요즘은 스승의날, 선물 못합니다
    김영란법 생기고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15. . .
    '18.4.26 8:26 AM (27.176.xxx.217)

    스승의날 아무것도 못해요. 학교도 바껴서 그날 재량휴일이거나 체험가는 곳도 꽤있죠.
    중고등은 애들끼리 칠판에 그림그려놓고 노래불러드리는정도로 알아서들 잘하고요.
    김영란법이후 참좋아요.

  • 16. 그러니
    '18.4.26 8:43 AM (39.112.xxx.193)

    없애면 되겠네요.제발
    요즘시대에 스승 이라니ᆢ
    그림자도 밟기 싫다는 ᆢ

  • 17. 공휴일
    '18.4.26 9:00 AM (182.224.xxx.16)

    어버이날 공휴일 만들지 말고
    스승의 날이 공휴일이 되어야 맞는 것 같아요

  • 18. ㅇㅇ
    '18.4.26 9:13 AM (223.38.xxx.51)

    김영란법이 여럿 살렸어요
    예전엔 운동회나 소풍날에 임원 엄마들이 선생님들 십단 도시락 싸바치느라 죽을똥 쌌대요
    요즘은 물한잔도 가져오지 마라 합니다.

  • 19. ㅁㅁ
    '18.4.26 9:24 AM (27.1.xxx.155)

    그냥 카네이션 한송이도 안되는건가요?
    선물없이 아이편에 꽃한송이 들려보낼까싶은데..안되는어에요?

  • 20. ..
    '18.4.26 9:41 AM (223.62.xxx.160)

    카네이션 한 송이는 괜찮을것 같네요.

  • 21. 당췌
    '18.4.26 9:46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안돼요. 카네이션 종이접기 됩니다.
    체육대회 때 애들 먹으라고 수박도 못 넣어요.
    10년전 애 초등 회장할 때 한 학기에 100만원도 써봤어요.
    청소기 전기포트 컵(명품) 청소도구 각종 학급비품
    선생님학년회의 간식 2번 스승의 날과 학기말 선물
    요즘 어찌나 편한지..

  • 22. 당췌
    '18.4.26 9:48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안돼요. 카네이션 종이접기 됩니다. 
    체육대회 때 애들 먹으라고 수박도 못 넣어요.
    10년전 큰 애 초등 회장할 때
    한 학기에 100만원도 써봤어요.
    청소기 전기포트 컵(명품) 청소도구 각종 학급비품
    선생님학년회의 간식 2번(보쌈과 과일 10인분)
    스승의 날과 학기말 선물
    요즘 어찌나 편한지..

  • 23. ...
    '18.4.26 11:26 AM (61.73.xxx.9) - 삭제된댓글

    진짜 애를 초등학교 보내본 엄마 맞는지 의문이네요.
    요즘 스승의 날이든 다른 날이든 선물이든 뭐든.. 절대로 학교에 들고가면 안되고 선생님께 드려도 안되는데.. 왜 부담이란 말이 나오는지 정말 이해불가예요.
    원글님 초등학생 애 엄마 아니죠?
    스승의 날 직전에 학교에서 특별히 문자도 보냅니다. 절대로 선물 같은거 받지도 주지도 말자고..

  • 24.
    '18.4.26 11:27 AM (61.73.xxx.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진짜 애를 초등학교 보내본 엄마 맞는지 의문이네요.
    요즘 스승의 날이든 다른 날이든 선물이든 뭐든.. 절대로 학교에 들고가면 안되고 선생님께 드려도 안되는데.. 왜 부담이란 말이 나오는지 정말 이해불가예요.
    원글님 초등학생 애 엄마 아니죠?
    스승의 날 직전에 학교에서 특별히 문자도 보냅니다. 절대로 선물 같은거 받지도 주지도 말자고..

  • 25.
    '18.4.26 11:29 AM (61.73.xxx.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진짜 초등학교 학부모 맞는지 의문이네요. 잘 알아보지도 않고 이런 글 올리는 사람 너무 싫어요.
    요즘 스승의 날이든 다른 날이든 선물이든 뭐든.. 절대로 학교에 들고가면 안되고 선생님께 드려도 안되는데.. 왜 부담이란 말이 나오는지 정말 이해불가예요.
    원글님 초등학생 애 엄마 아니죠?
    스승의 날 직전에 학교에서 특별히 문자도 보냅니다. 절대로 선물 같은거 받지도 주지도 말자고..
    저희 아이 학교는 김영란법 이전에도.. 일절 아무것도 안받는다고 스승의 날이면 문자 왔었습니다. 다른 학교들도 김영란법 이후로는 더욱 엄격해진듯 하고.

  • 26.
    '18.4.26 11:30 AM (61.73.xxx.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진짜 초등학교 학부모 맞는지 의문이네요. 잘 알아보지도 않고 이런 글 올리는 사람 너무 싫어요.
    요즘 스승의 날이든 다른 날이든 선물이든 뭐든.. 절대로 학교에 들고가면 안되고 선생님께 드려도 안되는데.. 왜 부담이란 말이 나오는지 정말 이해불가예요.
    원글님 초등학생 애 엄마 아니죠?
    스승의 날 직전에 학교에서 특별히 문자도 보냅니다. 절대로 선물 같은거 받지도 주지도 말자고..
    저희 아이 학교는 김영란법 이전에도.. 일절 아무것도 안받는다고 스승의 날이면 문자 왔었습니다. 모든 학교들이 김영란법 이후로는 더욱 엄격해진듯 하고.

  • 27.
    '18.4.26 11:33 AM (61.73.xxx.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진짜 초등학교 학부모 맞는지 의문이네요. 잘 알아보지도 않고 이런 글 올리는 사람 너무 싫어요.
    요즘 스승의 날이든 다른 날이든 선물이든 뭐든.. 절대로 학교에 들고가면 안되고 선생님께 드려도 안되는데.. 왜 부담이란 말이 나오는지 정말 이해불가예요.
    원글님 초등학생 애 엄마 아니죠?
    스승의 날 직전에 학교에서 특별히 문자도 보냅니다. 절대로 선물 같은거 받지도 주지도 말자고..
    저희 아이 학교는 김영란법 이전에도.. 일절 아무것도 안받는다고 스승의 날이면 문자 왔었습니다. 지금도 계속 안내문자 오고요.
    10여년전 큰아이 초딩때는 학부모회 엄마들 5명이서 3만원 정도씩 내서 체육대회때 아이들 음료 정도 넣었었는데, 요즘은 그런것도 못한다면서요? 몇년전 김영란법 시행 전 담임샘 상담 있어서.. 선물 안받는 분위기 알지마 그래도 카스테라 하나 정도는 되지 않을까 해서 들고갔었는데 절대 안받으시는 선생님 덕분에 걍 집으로 들고와서 제가 다 먹었네요... 모든 학교들이 김영란법 이후로는 더욱 엄격해진듯 하고.

  • 28.
    '18.4.26 11:35 AM (61.73.xxx.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진짜 초등학교 학부모 맞는지 의문이네요. 잘 알아보지도 않고 이런 글 올리는 사람 너무 싫어요.
    요즘 스승의 날이든 다른 날이든 선물이든 뭐든.. 절대로 학교에 들고가면 안되고 선생님께 드려도 안되는데.. 왜 부담이란 말이 나오는지 정말 이해불가예요.
    원글님 초등학생 애 엄마 아니죠?
    스승의 날 직전에 학교에서 특별히 문자도 보냅니다. 절대로 선물 같은거 받지도 주지도 말자고..
    저희 아이 학교는 김영란법 이전에도.. 일절 아무것도 안받는다고 스승의 날이면 문자 왔었습니다. 지금도 계속 안내문자 오고요.
    10여년전 큰아이 초딩때는 학부모회 엄마들 5명이서 3만원 정도씩 내서 체육대회때 아이들 음료 정도 넣었었는데, 요즘은 그런것도 못하게 해요.
    몇년전 김영란법 시행 전일때, 담임샘 상담 갔는데.. 선물 안받는 분위기 알지만 그래도 카스테라 하나 정도는 되지 않을까 해서 들고갔었는데 절대 안받으시는 선생님 덕분에 걍 집으로 들고와서 제가 다 먹었네요... 모든 학교들이 김영란법 이후로는 더욱 엄격해진듯 하고.

  • 29.
    '18.4.26 11:37 AM (61.73.xxx.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진짜 초등학교 학부모 맞는지 의문이네요. 잘 알아보지도 않고 이런 글 올리는 사람 너무 싫어요.
    요즘 스승의 날이든 다른 날이든 선물이든 뭐든.. 절대로 학교에 들고가면 안되고 선생님께 드려도 안되는데.. 왜 부담이란 말이 나오는지 정말 이해불가예요.
    원글님 초등학생 애 엄마 아니죠?
    스승의 날 직전에 학교에서 특별히 문자도 보냅니다. 절대로 선물 같은거 받지도 주지도 말자고..
    저희 아이 학교는 김영란법 이전에도.. 일절 아무것도 안받는다고 스승의 날이면 문자 왔었습니다. 지금도 계속 안내문자 오고요.
    10여년전 큰아이 초딩때는 학부모회 엄마들 5명이서 3만원 정도씩 내서 체육대회때 아이들 음료 정도 넣었었는, 요즘은 그런것도 못하게 해요. 소풍때 선생님 도시락도 학부모들에게 싸오게 하면 문제 생긴다고 학교에서 학교비용으로 자체적으로 도시락 주문 넣었다고 하더라구요.
    몇년전 김영란법 시행 전일때, 담임샘 상담 갔는데.. 선물 안받는 분위기 알지만 그래도 카스테라 하나 정도는 되지 않을까 해서 들고갔었는데 이거 받으면 큰일 난다며 절대 안받으시는 선생님 덕분에 걍 집으로 들고와서 제가 다 먹었네요... 모든 학교들이 김영란법 이후로는 더욱 엄격해진듯 하고.

  • 30.
    '18.4.26 11:38 AM (61.73.xxx.9)

    원글님, 진짜 초등학교 학부모 맞는지 의문이네요. 잘 알아보지도 않고 이런 글 올리는 사람 너무 싫어요.
    요즘 스승의 날이든 다른 날이든 선물이든 뭐든.. 절대로 학교에 들고가면 안되고 선생님께 드려도 안되는데.. 왜 부담이란 말이 나오는지 정말 이해불가예요.
    원글님 초등학생 애 엄마 아니죠?
    스승의 날 직전에 학교에서 특별히 문자도 보냅니다. 절대로 선물 같은거 받지도 주지도 말자고..
    저희 아이 학교는 김영란법 이전에도.. 일절 아무것도 안받는다고 스승의 날이면 문자 왔었습니다. 지금도 계속 안내문자 오고요.
    10여년전 큰아이 초딩때는 학부모회 엄마들 5명이서 3만원 정도씩 내서 체육대회때 아이들 음료 정도 넣었었는데 요즘은 그런것도 못하게 해요. 소풍때 선생님 도시락도 학부모들에게 싸오게 하면 문제 생긴다고 학교에서 학교비용으로 자체적으로 도시락 주문 넣었다고 하더라구요.
    몇년전 김영란법 시행 전일때, 담임샘 상담 갔는데.. 선물 안받는 분위기 알지만 그래도 카스테라 하나 정도는 되지 않을까 해서 들고갔었는데 이거 받으면 큰일 난다며 절대 안받으시는 선생님 덕분에 걍 집으로 들고와서 제가 다 먹었네요... 모든 학교들이 김영란법 이후로는 더욱 엄격해진듯 하고.

  • 31. ..
    '18.4.26 12:10 P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애기엄마님
    님이나 님의 남편이 선물을 많이 받으시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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