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님중에 배가 자주 아픈분있나요? 저는 평생 이러고살아야할까요?

ll 조회수 : 2,071
작성일 : 2018-04-25 20:40:10

배가 자주 아픕니다

음...

한달에 3-4번, 많게는 5번 까지


언제아프냐면요???


예를 들어,

오늘,

생토마토를 점심으로 12시 30분에 갈아먹고

집을 나섰어요

아메를 한잔사서, 2시부터 5시까지 컴터수업을 들었어요

그 수업도중에 살살 아파서 뒷쪽에 서 있었네요

그러고선

수업이 끝나고, 배도 좀 괜찮아져서

너무 배가고파서

1500짜리 김치만두, 1500짜리 고기만두 2개를 사먹고 나서

다시 아프기 시작했어요


배가 어떻게 아프냐면요??

배꼽 밑으로 구요

보글보글 하기도 하고

누르면 많이 아프구요

똥구랑 연결되있는것처럼 항문주변도 앉지 못할정도로 굉장히 불편함이 있어요


이런문제가

10년은 넘었구요

병원가서

mir

ct

초음파

많이도 찍어봤네요

이상없구요

전 이렇게 살아야할까요?



참고로, 자로우 유산균 먹은지 2년넘었구요 전혀 차도 없구요

여자한테좋다는 자로우 펌도플러스도 1년 넘었어요 전혀 차도 없구요

그리고, 방광염도 1달에 한번은 옵니다

정말 원인을 찾고 싶은데

병원을 다녀도 알수가 없어요

IP : 115.23.xxx.8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mo
    '18.4.25 8:41 PM (58.148.xxx.40)

    저 평생 살살아픈배가 자주 있었는데
    유산균먹고 괜찮아졌어요. 불편할때 마다 함 먹어보세요

  • 2. ㅇㅇ
    '18.4.25 8:44 PM (116.37.xxx.240)

    생야채 과일 빈속에 안먹어요

    후식으로 딱 한입

    커피 안먹어요

    되도록이면 밥먹어요 밀가루대신..

  • 3. 대장 내시경도
    '18.4.25 8:52 PM (120.136.xxx.136)

    해보셨나요?
    먹고나서의 반응을 보면 장에 관련된 거 일 수도 있어요
    아랫배쪽 통증이라니 직장 부근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 지..

  • 4. 까스찬것 같은데요
    '18.4.25 8:55 PM (112.155.xxx.101)

    보글보글 가스차면 배아파요
    빈속에 생토마토 커피 마시면 배아파요
    커피가 이뇨작용 있고 배변 활동도 도와서
    저도 커피 마시면 꼭 화장실 가요

  • 5. 세끼를 제때제때...
    '18.4.25 8:56 PM (125.132.xxx.228)

    점심으로 과일만 먹었단 얘기죠?? 거기에 아메리카노를 ..
    저같아도 배가 아프고 또 배도 고플듯해요...

    세끼 밥을 제때제때 챙겨드세요..

    과일은 밥먹고 양이 부족하다 싶을때 아님 입이 심심하다 싶음 그때 과일을 먹구요..

    그리고 음식도 자기한테 맞는 음식이 있고 안맞는 음식이 있는데
    그것부터 알아야할듯해요..
    고기류 안맞고 해산물은 맞구요.. 또
    전 컨디션 안좋으면 삼겹살이나 햄버거 우유 아메리카노같은거 피하거든요..

  • 6. 해리
    '18.4.25 9:00 PM (222.120.xxx.20)

    저는 윗배 아랫배 식도 다 아파요.
    그냥 위가 약해서 늘 위염이 있고 예민해서 과민성 대장증후군 있는 거라서
    평생 이렇게 아프겠구나 합니다.
    튀김, 견과류, 떡, 고구마, 생크림, 버터, 매운거, 차가운 빵, 콩 ---- 이런거 먹으면 소화불량이거나 배아파서 설사하거나...
    사과나 토마토도 빈 속에 먹으면 속쓰리고
    전 위염에 좋다고 해서 양배추즙 먹었지만 양배추즙도 속이 쓰려요.
    늘 그래서 어디 외출할라치면 음식부터 단속하고
    여행을 가도 긴장되고 편치 않아요.
    모든 검사 다 받고도 아무 문제없다면
    그냥 심리적인 문제거나 평생 안고가야 할 배아픔이구나 하고 마음 편하게 가지시길.

  • 7. 저는
    '18.4.25 9:00 PM (221.142.xxx.162)

    생리주기에 따라 장의 활동성이 달라요..
    생리 전후로는 섬유질많은거 무섭습니다...

  • 8. 해리
    '18.4.25 9:03 PM (222.120.xxx.20)

    저는 화장실 며칠 못 갔다 싶으면(늘 며칠씩 못 가죠.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니까)
    일부러 카페라떼나 캔커피, 매운 쫄면 같은거 막 먹어요.
    그럼 배아프다가 화장실로.... 하하하..... ㅠ.ㅠ
    저 같은 사람도 있으니까 위안 받으시라고요.

  • 9. ....
    '18.4.25 9:17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저요. 과민성대장증후군이에요.
    긴장하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조금만 부담스런 음식 먹거나
    날이 서늘해지면 바로 신호 옵니다.
    일주일에 두 세번 정도는 오네요

  • 10. 글고
    '18.4.25 9:20 PM (183.98.xxx.92)

    유산균이 본인에게 안맞는거예요 맞는 유산균을 찾을때까지 다른 유산균을 시도해서 맞는걸 찾아야합니다 저도 처음 먹었던 유산균이 전혀 차도가 없었는데 그 다음에 먹은 유산균이 딱 맞아서 불편했던증상들이 좋아지더라구요

  • 11. rrr
    '18.4.25 9:47 PM (211.174.xxx.57)

    저도 과민성 심해서 출근할때마다
    버스타고 중간에 아무데나
    내려도 화장실위치 다 알정도로 심했어요
    유산균먹고 많이 좋아졌는데
    가격상관없이 자기한테 맞는
    유산균을 찾아 먹는게 중요해요
    저는 캡슐 비싼거 먹으나마난데
    신기하게 분말로 된거
    저렴한게 아주 잘맞더라구요

  • 12. 체질에
    '18.4.25 10:07 PM (218.237.xxx.189)

    안 맞는 음식에 너무 불규칙한 식습관이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위에 나열한 음식 모두 산도가 높은 음식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아래는 검색한 블로그에서 퍼왔는데 함 읽어보세요.

    @장을 제2의 뇌라고 하는 이유?

    대장은 제2의 뇌라고 까지 간주되고 있습니다.
    내장은 기분이나 감정 면역체계. 심지어
    장기적인 건강에 관한 화학적 작용에
    영향을 미칩니다.

    1, 뇌의감시가없이 작동할수 있는
    유일한 장기
    -대장은 권위에 저항하는 레지스탕스 처럼
    뇌에서 신호를 기다릴 필요없이 소화하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할수 있습니다.

    2, 1억개의 뇌세포가 존재하는
    -(장)이 스스로 판단 할수 있는것도 놀랄일이
    아닙니다. 식도에서 항문까지 이어지는
    9M의 장에는 수많은 뇌세포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뉴런의 수는 척수와 말초신경계보다 많습니다.

    3, 대장은 자신의 신경계를 가짐
    -대장을 지배하는 신경에는 장신경계
    교감 부교감신경계 척수 감각신경
    대장이
    다른곳과 차별되는 것은 자체적인
    장 신경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4,장이 두뇌에 감정의 사인쓰기
    -장에는 미주신경이라는 크고 불쾌한
    신경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그섬유의 최대 90%까지 장에서 두뇌로
    정보를 운반하는 것으로 밝혀 지고 있습니다.

    즉 뇌는 장에서 신호를 감정으로 해석하고
    있는 것 입니다.


    5, 위장 장애는 장 “정신질환”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항우울제로 신체 토닝 좋은 느낌 물질
    세로토닌 이지만 약95%가 장에서 볼수
    있습니다.

    즉 음식과 약, 항생제가 사람의 기분을
    망치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닐
    정도이지요.

    @장 건강이 중요한이유

    장건강이 안좋을 때 나타나는 증상은?

    소화가 안되거나 속이 더부룩 하거나
    음식을 잘못먹으면 아프다던지 가렵고
    신체에 반응이 나타납니다.

    -면역세포는 위장간에 가장 많이 모여있고
    그것들이 혈액을 타고 돕니다.

    -아토피는 피부병이라고 생각했지만 위장에
    문제가 생기면 면역세포들은 피부를 공격
    하기때문에 그게 아토피가 되는 것 입니다.

    -관절을 공격하면 루마티스 관절염이
    되는것이고

    -뇌를 공격하면 정신이상증 의 문제가
    생길수있습니다.

    그래서 장은 너무나도 중요한 장기입니다.

    -감기증상이 금방사라지는 사람들은 즉
    면역력이 좋은 사람입니다.
    감기도 면역 이지요

    장은 이처럼 제2의 뇌라고 불리울 만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출처] 제2의 뇌 '장'|작성자 블루 플래너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havedream&logNo=221189843369

  • 13. 원글
    '18.4.26 12:01 AM (115.23.xxx.81)

    저 평생 살살아픈배가 자주 있었는데
    유산균먹고 괜찮아졌어요. 불편할때 마다 함 먹어보세요


     ㅇㅇ

    '18.4.25 8:44 PM (116.37.xxx.240)

    생야채 과일 빈속에 안먹어요

    후식으로 딱 한입

    커피 안먹어요

    되도록이면 밥먹어요 밀가루대신..


     대장 내시경도

    '18.4.25 8:52 PM (120.136.xxx.136)

    해보셨나요?
    먹고나서의 반응을 보면 장에 관련된 거 일 수도 있어요
    아랫배쪽 통증이라니 직장 부근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 지..


     까스찬것 같은데요

    '18.4.25 8:55 PM (112.155.xxx.101)

    보글보글 가스차면 배아파요
    빈속에 생토마토 커피 마시면 배아파요
    커피가 이뇨작용 있고 배변 활동도 도와서
    저도 커피 마시면 꼭 화장실 가요


     세끼를 제때제때...

    '18.4.25 8:56 PM (125.132.xxx.228)

    점심으로 과일만 먹었단 얘기죠?? 거기에 아메리카노를 ..
    저같아도 배가 아프고 또 배도 고플듯해요...

    세끼 밥을 제때제때 챙겨드세요..

    과일은 밥먹고 양이 부족하다 싶을때 아님 입이 심심하다 싶음 그때 과일을 먹구요..

    그리고 음식도 자기한테 맞는 음식이 있고 안맞는 음식이 있는데
    그것부터 알아야할듯해요..
    고기류 안맞고 해산물은 맞구요.. 또
    전 컨디션 안좋으면 삼겹살이나 햄버거 우유 아메리카노같은거 피하거든요..


     해리

    '18.4.25 9:00 PM (222.120.xxx.20)

    저는 윗배 아랫배 식도 다 아파요.
    그냥 위가 약해서 늘 위염이 있고 예민해서 과민성 대장증후군 있는 거라서
    평생 이렇게 아프겠구나 합니다.
    튀김, 견과류, 떡, 고구마, 생크림, 버터, 매운거, 차가운 빵, 콩 ---- 이런거 먹으면 소화불량이거나 배아파서 설사하거나...
    사과나 토마토도 빈 속에 먹으면 속쓰리고
    전 위염에 좋다고 해서 양배추즙 먹었지만 양배추즙도 속이 쓰려요.
    늘 그래서 어디 외출할라치면 음식부터 단속하고
    여행을 가도 긴장되고 편치 않아요.
    모든 검사 다 받고도 아무 문제없다면
    그냥 심리적인 문제거나 평생 안고가야 할 배아픔이구나 하고 마음 편하게 가지시길.


     저는

    '18.4.25 9:00 PM (221.142.xxx.162)

    생리주기에 따라 장의 활동성이 달라요..
    생리 전후로는 섬유질많은거 무섭습니다...


     해리

    '18.4.25 9:03 PM (222.120.xxx.20)

    저는 화장실 며칠 못 갔다 싶으면(늘 며칠씩 못 가죠.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니까)
    일부러 카페라떼나 캔커피, 매운 쫄면 같은거 막 먹어요.
    그럼 배아프다가 화장실로.... 하하하..... ㅠ.ㅠ
    저 같은 사람도 있으니까 위안 받으시라고요.


     ....

    '18.4.25 9:17 PM (112.144.xxx.107)

    저요. 과민성대장증후군이에요.
    긴장하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조금만 부담스런 음식 먹거나
    날이 서늘해지면 바로 신호 옵니다.
    일주일에 두 세번 정도는 오네요


     글고

    '18.4.25 9:20 PM (183.98.xxx.92)

    유산균이 본인에게 안맞는거예요 맞는 유산균을 찾을때까지 다른 유산균을 시도해서 맞는걸 찾아야합니다 저도 처음 먹었던 유산균이 전혀 차도가 없었는데 그 다음에 먹은 유산균이 딱 맞아서 불편했던증상들이 좋아지더라구요


     rrr

    '18.4.25 9:47 PM (211.174.xxx.57)

    저도 과민성 심해서 출근할때마다
    버스타고 중간에 아무데나
    내려도 화장실위치 다 알정도로 심했어요
    유산균먹고 많이 좋아졌는데
    가격상관없이 자기한테 맞는
    유산균을 찾아 먹는게 중요해요
    저는 캡슐 비싼거 먹으나마난데
    신기하게 분말로 된거
    저렴한게 아주 잘맞더라구요


     체질에

    '18.4.25 10:07 PM (218.237.xxx.189)

    안 맞는 음식에 너무 불규칙한 식습관이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위에 나열한 음식 모두 산도가 높은 음식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아래는 검색한 블로그에서 퍼왔는데 함 읽어보세요.

    @장을 제2의 뇌라고 하는 이유?

    대장은 제2의 뇌라고 까지 간주되고 있습니다.
    내장은 기분이나 감정 면역체계. 심지어
    장기적인 건강에 관한 화학적 작용에
    영향을 미칩니다.

    1, 뇌의감시가없이 작동할수 있는
    유일한 장기
    -대장은 권위에 저항하는 레지스탕스 처럼
    뇌에서 신호를 기다릴 필요없이 소화하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할수 있습니다.

    2, 1억개의 뇌세포가 존재하는
    -(장)이 스스로 판단 할수 있는것도 놀랄일이
    아닙니다. 식도에서 항문까지 이어지는
    9M의 장에는 수많은 뇌세포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뉴런의 수는 척수와 말초신경계보다 많습니다.

    3, 대장은 자신의 신경계를 가짐
    -대장을 지배하는 신경에는 장신경계
    교감 부교감신경계 척수 감각신경
    대장이
    다른곳과 차별되는 것은 자체적인
    장 신경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4,장이 두뇌에 감정의 사인쓰기
    -장에는 미주신경이라는 크고 불쾌한
    신경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그섬유의 최대 90%까지 장에서 두뇌로
    정보를 운반하는 것으로 밝혀 지고 있습니다.

    즉 뇌는 장에서 신호를 감정으로 해석하고
    있는 것 입니다.


    5, 위장 장애는 장 “정신질환”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항우울제로 신체 토닝 좋은 느낌 물질
    세로토닌 이지만 약95%가 장에서 볼수
    있습니다.

    즉 음식과 약, 항생제가 사람의 기분을
    망치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닐
    정도이지요.

    @장 건강이 중요한이유

    장건강이 안좋을 때 나타나는 증상은?

    소화가 안되거나 속이 더부룩 하거나
    음식을 잘못먹으면 아프다던지 가렵고
    신체에 반응이 나타납니다.

    -면역세포는 위장간에 가장 많이 모여있고
    그것들이 혈액을 타고 돕니다.

    -아토피는 피부병이라고 생각했지만 위장에
    문제가 생기면 면역세포들은 피부를 공격
    하기때문에 그게 아토피가 되는 것 입니다.

    -관절을 공격하면 루마티스 관절염이
    되는것이고

    -뇌를 공격하면 정신이상증 의 문제가
    생길수있습니다.

    그래서 장은 너무나도 중요한 장기입니다.

    -감기증상이 금방사라지는 사람들은 즉
    면역력이 좋은 사람입니다.
    감기도 면역 이지요

    장은 이처럼 제2의 뇌라고 불리울 만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출처] 제2의 뇌 '장'|작성자 블루 플래너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havedream&logNo=221189843369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5682 곡성에서 천우희 어떤 역할로 나왔나요. 2 .. 15:24:56 46
1645681 생일날 문자 하나 없는 친모의 심리가 궁금하네요 1 ... 15:22:21 158
1645680 서울근교 기차여행 알려주세요 ㅁㅁ 15:20:46 39
1645679 뭐가 달라지나요? 4 15:20:16 166
1645678 2년된 찹쌀가루 김치풀 해도 되나요? 2 김치풀 15:19:29 73
1645677 82의 fbi에 도움 요청합니다. 3 은행나무 15:15:13 221
1645676 실방) 촛불행동 압수수색 중 3 김건희 특검.. 15:12:14 381
1645675 남편 사촌여동생 시부상에 남편이 가야 할까요 10 흠흠 15:11:49 483
1645674 돼통령실 "윤 대통령 진솔하고 변화있는 모습 보여줄 것.. 13 ㅍㅎㅎㅎ 15:02:20 774
1645673 드레스룸 있는 아파트로 이사가면 화장대 4 15:02:10 520
1645672 어느 할머니의 고달픈 인생사 17 괜찮아 15:01:14 1,322
1645671 중학교 입학원서 ... 15:00:47 102
1645670 쿠팡반품 대면으로해도 되나요? 1 ㅇㅇㅇ 14:55:41 205
1645669 보험가입시 방문가입하나요, 전화가입하나요? 3 14:55:21 117
1645668 관절염이신분들 치료 3 ..... 14:44:33 373
1645667 버릴까말까 정해주세요 9 고민녀 14:42:13 760
1645666 20대 여성 강남 8중추돌 사고인가 그건... 12 제정신 14:40:35 2,109
1645665 gs편의점 저당 디저트 먹어봤어요 3 .. 14:40:26 489
1645664 “예비병력 되겠다”…80세 백발 할아버지도 총 들고 훈련 10 123 14:30:24 1,304
1645663 눈으로보면 벨벳, 만져보면 아닌 이 소재가 뭘까요 3 무슨소재인지.. 14:30:13 485
1645662 이거 세입자에게 고지 의무사항 인가요? 4 궁금해요 14:29:55 735
1645661 윤 대통령 "개혁에는 반드시 저항... 나는 포기하지 .. 26 .. 14:29:10 1,561
1645660 샌드위치 속 삶은계란, 피클만 넣어도 맛있나요.  15 .. 14:23:33 1,014
1645659 마라탕에 채소도 많고 5 14:21:32 585
1645658 Doesitsoundnatural 사용하시는 분 계시나요. 요.. ..does.. 14:17:12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