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omo
'18.4.25 8:41 PM
(58.148.xxx.40)
저 평생 살살아픈배가 자주 있었는데
유산균먹고 괜찮아졌어요. 불편할때 마다 함 먹어보세요
2. ㅇㅇ
'18.4.25 8:44 PM
(116.37.xxx.240)
생야채 과일 빈속에 안먹어요
후식으로 딱 한입
커피 안먹어요
되도록이면 밥먹어요 밀가루대신..
3. 대장 내시경도
'18.4.25 8:52 PM
(120.136.xxx.136)
해보셨나요?
먹고나서의 반응을 보면 장에 관련된 거 일 수도 있어요
아랫배쪽 통증이라니 직장 부근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 지..
4. 까스찬것 같은데요
'18.4.25 8:55 PM
(112.155.xxx.101)
보글보글 가스차면 배아파요
빈속에 생토마토 커피 마시면 배아파요
커피가 이뇨작용 있고 배변 활동도 도와서
저도 커피 마시면 꼭 화장실 가요
5. 세끼를 제때제때...
'18.4.25 8:56 PM
(125.132.xxx.228)
점심으로 과일만 먹었단 얘기죠?? 거기에 아메리카노를 ..
저같아도 배가 아프고 또 배도 고플듯해요...
세끼 밥을 제때제때 챙겨드세요..
과일은 밥먹고 양이 부족하다 싶을때 아님 입이 심심하다 싶음 그때 과일을 먹구요..
그리고 음식도 자기한테 맞는 음식이 있고 안맞는 음식이 있는데
그것부터 알아야할듯해요..
고기류 안맞고 해산물은 맞구요.. 또
전 컨디션 안좋으면 삼겹살이나 햄버거 우유 아메리카노같은거 피하거든요..
6. 해리
'18.4.25 9:00 PM
(222.120.xxx.20)
저는 윗배 아랫배 식도 다 아파요.
그냥 위가 약해서 늘 위염이 있고 예민해서 과민성 대장증후군 있는 거라서
평생 이렇게 아프겠구나 합니다.
튀김, 견과류, 떡, 고구마, 생크림, 버터, 매운거, 차가운 빵, 콩 ---- 이런거 먹으면 소화불량이거나 배아파서 설사하거나...
사과나 토마토도 빈 속에 먹으면 속쓰리고
전 위염에 좋다고 해서 양배추즙 먹었지만 양배추즙도 속이 쓰려요.
늘 그래서 어디 외출할라치면 음식부터 단속하고
여행을 가도 긴장되고 편치 않아요.
모든 검사 다 받고도 아무 문제없다면
그냥 심리적인 문제거나 평생 안고가야 할 배아픔이구나 하고 마음 편하게 가지시길.
7. 저는
'18.4.25 9:00 PM
(221.142.xxx.162)
생리주기에 따라 장의 활동성이 달라요..
생리 전후로는 섬유질많은거 무섭습니다...
8. 해리
'18.4.25 9:03 PM
(222.120.xxx.20)
저는 화장실 며칠 못 갔다 싶으면(늘 며칠씩 못 가죠.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니까)
일부러 카페라떼나 캔커피, 매운 쫄면 같은거 막 먹어요.
그럼 배아프다가 화장실로.... 하하하..... ㅠ.ㅠ
저 같은 사람도 있으니까 위안 받으시라고요.
9. ....
'18.4.25 9:17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저요. 과민성대장증후군이에요.
긴장하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조금만 부담스런 음식 먹거나
날이 서늘해지면 바로 신호 옵니다.
일주일에 두 세번 정도는 오네요
10. 글고
'18.4.25 9:20 PM
(183.98.xxx.92)
유산균이 본인에게 안맞는거예요 맞는 유산균을 찾을때까지 다른 유산균을 시도해서 맞는걸 찾아야합니다 저도 처음 먹었던 유산균이 전혀 차도가 없었는데 그 다음에 먹은 유산균이 딱 맞아서 불편했던증상들이 좋아지더라구요
11. rrr
'18.4.25 9:47 PM
(211.174.xxx.57)
저도 과민성 심해서 출근할때마다
버스타고 중간에 아무데나
내려도 화장실위치 다 알정도로 심했어요
유산균먹고 많이 좋아졌는데
가격상관없이 자기한테 맞는
유산균을 찾아 먹는게 중요해요
저는 캡슐 비싼거 먹으나마난데
신기하게 분말로 된거
저렴한게 아주 잘맞더라구요
12. 체질에
'18.4.25 10:07 PM
(218.237.xxx.189)
안 맞는 음식에 너무 불규칙한 식습관이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위에 나열한 음식 모두 산도가 높은 음식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아래는 검색한 블로그에서 퍼왔는데 함 읽어보세요.
@장을 제2의 뇌라고 하는 이유?
대장은 제2의 뇌라고 까지 간주되고 있습니다.
내장은 기분이나 감정 면역체계. 심지어
장기적인 건강에 관한 화학적 작용에
영향을 미칩니다.
1, 뇌의감시가없이 작동할수 있는
유일한 장기
-대장은 권위에 저항하는 레지스탕스 처럼
뇌에서 신호를 기다릴 필요없이 소화하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할수 있습니다.
2, 1억개의 뇌세포가 존재하는
-(장)이 스스로 판단 할수 있는것도 놀랄일이
아닙니다. 식도에서 항문까지 이어지는
9M의 장에는 수많은 뇌세포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뉴런의 수는 척수와 말초신경계보다 많습니다.
3, 대장은 자신의 신경계를 가짐
-대장을 지배하는 신경에는 장신경계
교감 부교감신경계 척수 감각신경
대장이
다른곳과 차별되는 것은 자체적인
장 신경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4,장이 두뇌에 감정의 사인쓰기
-장에는 미주신경이라는 크고 불쾌한
신경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그섬유의 최대 90%까지 장에서 두뇌로
정보를 운반하는 것으로 밝혀 지고 있습니다.
즉 뇌는 장에서 신호를 감정으로 해석하고
있는 것 입니다.
5, 위장 장애는 장 “정신질환”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항우울제로 신체 토닝 좋은 느낌 물질
세로토닌 이지만 약95%가 장에서 볼수
있습니다.
즉 음식과 약, 항생제가 사람의 기분을
망치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닐
정도이지요.
@장 건강이 중요한이유
장건강이 안좋을 때 나타나는 증상은?
소화가 안되거나 속이 더부룩 하거나
음식을 잘못먹으면 아프다던지 가렵고
신체에 반응이 나타납니다.
-면역세포는 위장간에 가장 많이 모여있고
그것들이 혈액을 타고 돕니다.
-아토피는 피부병이라고 생각했지만 위장에
문제가 생기면 면역세포들은 피부를 공격
하기때문에 그게 아토피가 되는 것 입니다.
-관절을 공격하면 루마티스 관절염이
되는것이고
-뇌를 공격하면 정신이상증 의 문제가
생길수있습니다.
그래서 장은 너무나도 중요한 장기입니다.
-감기증상이 금방사라지는 사람들은 즉
면역력이 좋은 사람입니다.
감기도 면역 이지요
장은 이처럼 제2의 뇌라고 불리울 만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출처] 제2의 뇌 '장'|작성자 블루 플래너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havedream&logNo=221189843369
13. 원글
'18.4.26 12:01 AM
(115.23.xxx.81)
저 평생 살살아픈배가 자주 있었는데
유산균먹고 괜찮아졌어요. 불편할때 마다 함 먹어보세요
ㅇㅇ
'18.4.25 8:44 PM (116.37.xxx.240)
생야채 과일 빈속에 안먹어요
후식으로 딱 한입
커피 안먹어요
되도록이면 밥먹어요 밀가루대신..
대장 내시경도
'18.4.25 8:52 PM (120.136.xxx.136)
해보셨나요?
먹고나서의 반응을 보면 장에 관련된 거 일 수도 있어요
아랫배쪽 통증이라니 직장 부근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 지..
까스찬것 같은데요
'18.4.25 8:55 PM (112.155.xxx.101)
보글보글 가스차면 배아파요
빈속에 생토마토 커피 마시면 배아파요
커피가 이뇨작용 있고 배변 활동도 도와서
저도 커피 마시면 꼭 화장실 가요
세끼를 제때제때...
'18.4.25 8:56 PM (125.132.xxx.228)
점심으로 과일만 먹었단 얘기죠?? 거기에 아메리카노를 ..
저같아도 배가 아프고 또 배도 고플듯해요...
세끼 밥을 제때제때 챙겨드세요..
과일은 밥먹고 양이 부족하다 싶을때 아님 입이 심심하다 싶음 그때 과일을 먹구요..
그리고 음식도 자기한테 맞는 음식이 있고 안맞는 음식이 있는데
그것부터 알아야할듯해요..
고기류 안맞고 해산물은 맞구요.. 또
전 컨디션 안좋으면 삼겹살이나 햄버거 우유 아메리카노같은거 피하거든요..
해리
'18.4.25 9:00 PM (222.120.xxx.20)
저는 윗배 아랫배 식도 다 아파요.
그냥 위가 약해서 늘 위염이 있고 예민해서 과민성 대장증후군 있는 거라서
평생 이렇게 아프겠구나 합니다.
튀김, 견과류, 떡, 고구마, 생크림, 버터, 매운거, 차가운 빵, 콩 ---- 이런거 먹으면 소화불량이거나 배아파서 설사하거나...
사과나 토마토도 빈 속에 먹으면 속쓰리고
전 위염에 좋다고 해서 양배추즙 먹었지만 양배추즙도 속이 쓰려요.
늘 그래서 어디 외출할라치면 음식부터 단속하고
여행을 가도 긴장되고 편치 않아요.
모든 검사 다 받고도 아무 문제없다면
그냥 심리적인 문제거나 평생 안고가야 할 배아픔이구나 하고 마음 편하게 가지시길.
저는
'18.4.25 9:00 PM (221.142.xxx.162)
생리주기에 따라 장의 활동성이 달라요..
생리 전후로는 섬유질많은거 무섭습니다...
해리
'18.4.25 9:03 PM (222.120.xxx.20)
저는 화장실 며칠 못 갔다 싶으면(늘 며칠씩 못 가죠.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니까)
일부러 카페라떼나 캔커피, 매운 쫄면 같은거 막 먹어요.
그럼 배아프다가 화장실로.... 하하하..... ㅠ.ㅠ
저 같은 사람도 있으니까 위안 받으시라고요.
....
'18.4.25 9:17 PM (112.144.xxx.107)
저요. 과민성대장증후군이에요.
긴장하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조금만 부담스런 음식 먹거나
날이 서늘해지면 바로 신호 옵니다.
일주일에 두 세번 정도는 오네요
글고
'18.4.25 9:20 PM (183.98.xxx.92)
유산균이 본인에게 안맞는거예요 맞는 유산균을 찾을때까지 다른 유산균을 시도해서 맞는걸 찾아야합니다 저도 처음 먹었던 유산균이 전혀 차도가 없었는데 그 다음에 먹은 유산균이 딱 맞아서 불편했던증상들이 좋아지더라구요
rrr
'18.4.25 9:47 PM (211.174.xxx.57)
저도 과민성 심해서 출근할때마다
버스타고 중간에 아무데나
내려도 화장실위치 다 알정도로 심했어요
유산균먹고 많이 좋아졌는데
가격상관없이 자기한테 맞는
유산균을 찾아 먹는게 중요해요
저는 캡슐 비싼거 먹으나마난데
신기하게 분말로 된거
저렴한게 아주 잘맞더라구요
체질에
'18.4.25 10:07 PM (218.237.xxx.189)
안 맞는 음식에 너무 불규칙한 식습관이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위에 나열한 음식 모두 산도가 높은 음식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아래는 검색한 블로그에서 퍼왔는데 함 읽어보세요.
@장을 제2의 뇌라고 하는 이유?
대장은 제2의 뇌라고 까지 간주되고 있습니다.
내장은 기분이나 감정 면역체계. 심지어
장기적인 건강에 관한 화학적 작용에
영향을 미칩니다.
1, 뇌의감시가없이 작동할수 있는
유일한 장기
-대장은 권위에 저항하는 레지스탕스 처럼
뇌에서 신호를 기다릴 필요없이 소화하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할수 있습니다.
2, 1억개의 뇌세포가 존재하는
-(장)이 스스로 판단 할수 있는것도 놀랄일이
아닙니다. 식도에서 항문까지 이어지는
9M의 장에는 수많은 뇌세포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뉴런의 수는 척수와 말초신경계보다 많습니다.
3, 대장은 자신의 신경계를 가짐
-대장을 지배하는 신경에는 장신경계
교감 부교감신경계 척수 감각신경
대장이
다른곳과 차별되는 것은 자체적인
장 신경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4,장이 두뇌에 감정의 사인쓰기
-장에는 미주신경이라는 크고 불쾌한
신경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그섬유의 최대 90%까지 장에서 두뇌로
정보를 운반하는 것으로 밝혀 지고 있습니다.
즉 뇌는 장에서 신호를 감정으로 해석하고
있는 것 입니다.
5, 위장 장애는 장 “정신질환”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항우울제로 신체 토닝 좋은 느낌 물질
세로토닌 이지만 약95%가 장에서 볼수
있습니다.
즉 음식과 약, 항생제가 사람의 기분을
망치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닐
정도이지요.
@장 건강이 중요한이유
장건강이 안좋을 때 나타나는 증상은?
소화가 안되거나 속이 더부룩 하거나
음식을 잘못먹으면 아프다던지 가렵고
신체에 반응이 나타납니다.
-면역세포는 위장간에 가장 많이 모여있고
그것들이 혈액을 타고 돕니다.
-아토피는 피부병이라고 생각했지만 위장에
문제가 생기면 면역세포들은 피부를 공격
하기때문에 그게 아토피가 되는 것 입니다.
-관절을 공격하면 루마티스 관절염이
되는것이고
-뇌를 공격하면 정신이상증 의 문제가
생길수있습니다.
그래서 장은 너무나도 중요한 장기입니다.
-감기증상이 금방사라지는 사람들은 즉
면역력이 좋은 사람입니다.
감기도 면역 이지요
장은 이처럼 제2의 뇌라고 불리울 만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출처] 제2의 뇌 '장'|작성자 블루 플래너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havedream&logNo=221189843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