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숲길을 걸었더니 상쾌하네요

-- 조회수 : 1,602
작성일 : 2018-04-25 19:08:02
오랫만에 실내운동 대신에
숲길을 걸었더니 자연이 새삼 참좋네요
새소리도 귀엽고 나무와 숲의 향기가
싱그러워서 시간도
금방 가더라구요.
오늘 날씨 너무 좋았서 더 그런듯^^
더 더워지기 전에 자주 가야겠다 했네요
IP : 223.33.xxx.1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4.25 7:13 PM (175.192.xxx.208)

    저도 걷고 왔어요. 천변주위걸었는데 흰왕철쭉이 무더기로 피어있고 라일락이 피었더군요.

  • 2. snowmelt
    '18.4.25 7:15 PM (125.181.xxx.34)

    싱그러움이 전해지네요.
    흙냄새, 풀냄새.. 비가 온 뒤라 더 진했을 것 같네요.

  • 3.
    '18.4.25 8:15 PM (58.140.xxx.124)

    저도 동네 산 자주 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6694 제일 존경스러운 사람 1 06:19:01 133
1616693 큰일이네요. 기업회생 파산신청 역대 최고치 경신 1 하아.. 05:52:29 560
1616692 르카프카라티 홈쇼핑 05:48:30 128
1616691 저는 전생에 4 짐싸 05:33:39 398
1616690 조국 “尹, 종부세 없애려 안간힘…20억 넘는 집 살면서 80만.. 13 !!!!! 05:11:47 1,117
1616689 공기소총 표적지 보셨나요? 3 ..... 04:54:09 708
1616688 요양원에서 손톱 잘못깍아 손톱에 피가 났을때 5 Oo 04:32:53 698
1616687 크아~~300번째 메달이 금메달!! 4 ㅇㅇ 04:25:53 2,136
1616686 펜싱 결승 보는 중이에여 12 힘내요 04:10:16 1,895
1616685 서울역 지하도 새벽 3 버스 04:10:06 1,094
1616684 문고리닷컴에 이어 바보사랑도 파산 1 ..... 04:06:36 1,224
1616683 윤석열..뉴라이트와 짰네요... 9 ... 03:52:44 1,737
1616682 미 연준 "인플레 진전" 금리 인하 예고 2 드디어 03:49:41 682
1616681 차벌인지 봐 주세요. 5 .. 03:43:27 581
1616680 만일.... 1 ㅇㅇ 03:27:26 485
1616679 미국 간호사 생활 14 Lee 03:23:54 2,034
1616678 서진이네는 왜 그렇게 동양인이 많은 거죠? 4 중국유학생 03:07:37 1,616
1616677 김제덕 선수 경기는 비로 연기됐다네요 ㅇㅇ 02:58:17 1,249
1616676 엔비디아 오늘은 또 대박오르네요. 새벽 3시엔 FOMC 5 ㅇㅇ 02:27:59 1,352
1616675 박성재 법무부장관 왜 저래요? 2 미친건가? 02:25:21 1,066
1616674 제가 옹졸한 건지.. 너무 속상해요 20 ㅇㅇ 02:24:13 3,036
1616673 자려고 누웠는데 자꾸 발목이랑 발등이 따가와서 왜이러나 했더니 1 ... 02:00:14 900
1616672 올림픽 체조를 보며 4 ... 01:57:29 1,091
1616671 루이 후이가 백신 맞고 반응이 재밌어요 2 ㅇㅇ 01:38:21 1,214
1616670 책육아, 책 읽어주는 법에 대한 방송 01:27:13 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