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 수술 안하신분
자연산 그대로의 내눈이신분 손들어보세요
어떤 수술도 안한 자연산 내눈 만족도는 몇퍼센트?
쌍꺼풀 수술 안하신분
자연산 그대로의 내눈이신분 손들어보세요
어떤 수술도 안한 자연산 내눈 만족도는 몇퍼센트?
후회해요~
우리딸 쌍수한거 보니
쌍수한게 훨씬 이뻐요...
쓸데없는 천연부심 의미없을만큼~
80프로는 만족인데
나이드니 필요할거 같네요
안 했는데 쌍거플이 생겨버린..약간 짝짝이라서..한 90 프로 만족해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은 의심하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저요.
근데 눈꺼풀 얇고 아주 얇게 속쌍꺼풀 있고 큰 눈이라서
할 필요성을 못느낀거지
작은 눈이었으면 했을 것 같아요.
속쌍꺼풀이라 아이라인을 안그리던가 아주 굵게 그려야 해야지 평범하게 그리면 눈 깜빡이면서 여기저기 번지는거 빼곤 만족합니다.
쌍꺼풀 있어서~
눈은 괜찮음.ㅋ
원래 쌍수가 있는 눈이고 앞트임 할거 없이 트인눈이라서 인지 만족이고 불만족이고 이별 생각이 없어요.
좀 큰 쌍겹이라 얄쌍한 속상이면 어떨까 싶다가 또 까먹고 살다 이쁜 눈보면 하면 어떨까싶다 또 까먹고~~~~
뭐 불만없으니 만족에 가깝겠네요
저는 90프로쯤 만족해요
눈꺼풀 얇고 큰편이라서...
단점이라면 좀 사나워보이는거? ㅋㅋ
얼굴에 손을 댄다는 생각조차 없이 살고 있으나 천연부심 뭐 그런 생각도 없으면 자격이 없나요!
그냥 이생에선 이대로 주어진 것에....
저요.근데 눈꺼풀 얇고 아주 얇게 속쌍꺼풀 있는 큰 눈이라서 할 필요성을 못느낀거지 작은 눈이었으면 했을 것 같아요.
속쌍꺼풀이라 아이라인을 안그리던가 아주 굵게 그려야지 평범하게 그리면 눈 깜빡이면서 여기저기 번지는거 빼곤 만족합니다
어릴땐. 안해줌 엄마 원망했는데 지금은 만족해요 눈이 둥글어서.
이런거 다 부질 없어요 자연부심
하면 더 예뻐요
보톡스 범벅얼굴이나 코성형 심한거 눈밑애교지렁이 아니면
쌍수 정도는 좋아요
생각도 안해봤어요
눈 길고 외꺼풀. 나이 들며 눈두덩이 지방이 빠지면서 눈이 좀 더 커졌어요.
나름 괜찮은데 ㅎ
대학동기 5명이 아직 만나는데 다 수술 안했고 치아교정만 둘이 했네요.
냐 주위엔 안한 사람이 90%네요
자연부심이 뭐가 어떻다고.
자연부심은 당연히 성형부심보다 가질만하지 않나요?
쌍꺼풀도 해서 망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저는 눈이 쳐져서 어쨀까 고민입니다
작은눈 속쌍가풀마냥 작아진 게다가 쳐져서
저도 후회..안한걸...할걸그랬어요..
점점 처지는 느낌이 있어서, 마흔다섯쯤
수술할까 생각중입니다.
쌍수 후회합니다. 이삼년 반짝 빛나고 말았어요.
성형수술 안했어요. 만족하며 삽니다. 어디가서 못 생겼다는 말보다 이쁘다는 말 많이 들어요.
칼이 무서워서 얼굴에 칼댈 생각해본적 없어요. 고친다고 이뻐질 얼굴도 아니라서....
내 얼굴 보믄서 '아 자연산 내얼굴~' 이러는것도 웃겨요 ㅋㅋㅋㅋ
저도 쌍커풀 대수냐...
생긴대로 살지...했는데
50 중반에 드니 심하게 처지기 시작해요.
이젠 쌍커풀 수술이 아니고
하안검수술인가 그거 하래요.
근데 내 본모습이 바뀌는게 싫어요.
전 원래 눈이 크고 괜찮은 편인데
나이들면서 피부가 조금 쳐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큰 편이예요.
제 눈은 누가 봐도 자연산인거 다들 아는데요.
물론 쌍거풀 했다면 눈이 더 크고 예뻤을지 모르겠지만
쌍거풀 없는, 원래의 눈이 남에게 신뢰를 주는 인상에 한몫 하는거 같아요.
믿음직 하고 편안한 인상이래요.
자연산 홉겹입니다
40후반인데 나이드니 눈위가 꺼풀이 살짝 쳐지는 느낌있어요
근데 쌍수 고민 수없이 하고 있지만
잘못된 두꺼비눈 될까봐 이대로 살고 있어요
수술한건 아니고 나이 들어 (40살쯤?) 여기저기 주름살이 생기면서 눈위 주름살이
쌍꺼풀처럼 됐거든요.
젊었을때보다 이쁘다는 소리 열배쯤 많이 듣는거 같음.
나이 들어서 늙었지 이뻐졌을리는 없고, 딱 쌍꺼풀 하나 차인데.
그래서(?) 다들 쌍수하나 싶었어요.
성형수술 안했어요. 눈 크고 길고 틔였고 쌍거풀 커요. 나이 드니 쳐져서 고민입니다.
눈 이쁘단 소리 많이 들었어요.
제 눈가지고 쌍꺼플 수술을 했네 안했네 내기 하는 사람도 있었구요 ㅎ
큰눈에 진한 쌍꺼플이라 별명도 왕눈이 였는데
늙으니 눈도 작아진거 같고 성냥도 올렸던 속눈썹도 다 빠지네요 ㅋ
자연부심은 뭐고 자연부심이 필요없단건 뭐지
그럼 성형했다고 솔직하게 말 안하는 사람은 뭐야?
손댄 곳이 하나도 없어요.
진짜 자연인...ㅠㅠ
요새 살살 좀 고쳐보고 싶네요.
저도 자연인 그대로에요.. 쌍꺼풀은 나이들면서 주름이 잡혀서 생겼고 (그러기엔 너무 젊을때 생겼네요 20대 초반에)
그 이외는 만족하는 얼굴입니다.
20살 무렵 쌍꺼풀 했고 20년째 매우 만족하고 살아요
그때당시엔 우동가락 만들어놓는곳이 많았는데 아주 잘한다는곳 대기했다 받았구요. 두껍지도 않고 얇게 잘 되었어요. 평생 눈 이뿌단 소리 듣구요. 자연부심은 자연얼굴에 이쁘기까지 해야 갖을 수 있는 아주 보기 힘든 얼굴인데 솔직히 자연부심 가진 사람중 이쁜 사람은 못봤네요. 그냥 자연스러움에서 멈춘 사람이 부심이 지나친 사람은 몇 봤네요. 쌍꺼풀 수술 하나 한걸 가지고 성괴 취급 하면서요. 자연스럽게 잘 되면 적당한 수술 시술은 괜찮다고봅니다
안이쁜데 자연부심은 어이없 그냥 자기만족
어제 간만에 화장하는데 진짜 눈이..
눈꺼풀이 속눈썹을 다 덮을것처럼
내려와 있어서 처음으로 쌍수고민 했어요
딸둘 쌍수하고 너무 예뻐졌거든요
근데 우리 시누는 50에 했다가
인상이 너무 사나워졌어요
그래서 지금 심각하게 고민중이에요
자연 쌍커풀 있는분들
쌍커풀 없어도 눈큰분들
진짜 부럽네요
쌍커풀수술은
얼굴에 있는 큰 흉터입니다.
본인은 눈이 떠있을 때만 거울로 보여서 크고 예쁘다 생각들 뿐 깜박일 때 마다 티 나는 흉터라는 인식을 잘 못한다고 해요.
쌍수없이 큰눈이지만
어릴때 젊을땐 눈이 올라가서
인상이 좀 찼어요~
이제 나이드니 눈꼬리 내려오고
눈주위살 빠져 눈이 더 커보이지만
조카 쌍수한 이쁜눈보니
진즉 나도 할걸 살짝 후회해요~
여기 성형하도 욕하니 자연부심 말이 나온거겠지요...
요새 쌍거풀라인 흉처럼 보이게 하는 성형외과가
어디있는데요?
요즘 실좋고 실력들 좋아 그냥 선이에요~
흉터라니.
이쯤되니 자연부심 말이 나올만도.
하지만 어려서 부터 수술했냐는 말 많이 들었어요.
자랑같지만 넘 예쁘게 생긴 눈이라
어설픈 얼치기 성형의 만나 배릴라
병원 안갑니다 ^^
전 자연산 쌍커플 눈이고...
눈이쁘단 소리 참 많이 들었는데
어릴땐 참 굵은 쌍커플이...나이드니 얇아졌네요
처지면 수술을 해야하나 싶은데...
그보다는 눈밑에 힘있게 실넣고 싶어요
아직은 80%이상 만족합니다(50대)
저도 자연부심 컸는데..
딸,자연유착 해주며 자기얼굴에 맞게 디자인 해주니
뭐 타고나는거 별 의미 없더라는
민커플로 태어나 자기얼굴에 젤 어울리는 취향저격
만드는게 갑인듯 해요~~
안했고 100프로 만족해요. 생긴 그대로가 내 정체성이라 생각해요. 미녀는 커녕 평범도 안되지만 전 제가 스스로 이뻐서 만족해요.
안하신분들이 더 많을걸요? 저도 보기 괜찮은 눈매라서 안했지만 제 딸은 무쌍 할아버지 닮아서 해줬습니다
저요. 쌍꺼풀이 한 쪽만 있는데 그게 매력있어서 냅둠
자연산 부심 저 있어요. 안 예뻐도 그대로 마음에 안다는 구석은 맘에 안 드는데도.. 내가 마음에 드는데 뭐 어때요? 그냥 내 모습은 이대로 조화롭다 생각합니다. 쌍꺼풀은 요즘 성형티도 안 나지만.. 그래도 저는 나가면 많이 보이는 고친 얼굴들이 거북스러워요.
쌍커풀 안한 자연산..눈 이쁘단 소리 엄청 듣고 살았다는데 화장을 잘 못해서인지 눈화장해서 맘에 든 적이 거의 없고 화장 안하는게 낫다는 말만 듣고 살아서 화장은 피부화장만..입술만 발라도 화장했구나 얘기 듣기에 눈화장은 일년에 한번 상담갈때 아이라인,마스카라 하는게 전부예요.개인적으로 예쁜 눈은 쌍꺼풀보다 속눈썹이 풍성하고 긴 눈이 이쁘다고 생각해요.
별 불만도 없고요.속쌍겹이라고들 하네요.
우선 남편과 애들이 절대 안보려고 할거 같고
뭣때문에 해야 하는지 모르겠고요.
할머니들 보면서 느끼는 건데 나이들수록 칼댈게 아니라 살안찌고 자세 바르고 옷 단정하고
목소리 안크고 온화하고 교양있게 나이 들어감을 목표로 하고 싶어요.
온 몸이 이미 늙은이라고 표현하는데 얼굴은 자연스럽지 못해 기괴하고.. 너무 이상해요.
제눈 진짜 이뻐요~~
쌍커풀이 진짜 이쁘거든요.
내 쌍커풀 떼어서 연예인주고싶을 만큼요.
나이든 지금도 여전히 이쁜데, 이제는 눈두덩이에 지방이 없어서 눈이 퀭 하기는 해요.
안했는데 부심 없어요.
20대 내내 수술했냐는 소리 듣고 살아서 지겨움. 쌍수 앞트임 다 있거든요.
전 동양인 얼굴에 단아하게 잘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무쌍에 긴눈이 취향이거든요. ㅠ
안했는데 부심 없어요.
20대 내내 수술했냐는 소리 듣고 살아서 지겨움. 쌍수 앞트임 다 있거든요.
전 동양인 얼굴에 단아하게 잘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무쌍에 긴눈이 취향이라.. ㅠ
저요.
근데 코도 아주 살짝 했고 교정도 했어요.
눈은 100프로 만족하고 손댈 생각 없어요.
눈은 인상을 너무 크게 좌우하고 만져서 이쁜 사람도 있지만
진짜 인상만 강해지거나 흔한 얼굴 되거나 티 너무 나는 사람들이 많아서... 길가다 사람들 얼굴 함 보세요...
눈은 진짜 미우면 몰라도 안만지는게 좋아요 안그럼 좀 쌑나요. 특히 쌍커풀 크게 잡거나 찢지 마세요 진짜 싼티나거나 보는 사람 거북스러워요. 특히 애교살 같은건 절대 하지 말고... 대학교 일학년 애들 눈 찢고 그러고 오는 애들 많은데 안쓰러워 죽겠음... 지금이야 심미안 없어서 눈을 저러고 오는데 저거 평생 복귀 안되고..
얼굴 이뻐보일려면 윤곽이 예뻐야되요 눈 크고 그런게 아니라.
45세.
얼굴어느곳하나 손 댄데 없어요.
눈도 홉겹인데 눈이 큰편이어서.
쌍수하지..이런얘기 들은적 없어요.
눈웃음 치는눈이라 쌍수하면
이게 없어질까봐 못 하겠어요.
이목구비가 부리하지 않으니
나이보다 젊게 봐요.
근데 사진찍음 사진이 잘 안 나와요ㅠ
저두요.45살인데
아빠가 장동건같은 눈이에요.
제가 빼박이라 쌍수 앞트임한거 같은 눈을 받았어요.
눈만 이뻐요.^^;;
우리 집안 전부 쌍커플 타고 났어요.
근데 속쌍커플이나 쌍거플 없이 큰눈이었다면 더 좋겠어요.
전혀 얼굴에 칼 댄적없는 자연주의에 대한 부심 있어욯ㅎㅎ 손볼데가 없는지라 ㅋㅋㅋㅋ
전 뭐.......
자연산 쌍거풀이라. 집안 내력입니다요.
여기서만 살짝 말하는데, 눈 예쁜 부심(눈썹 그렸냐 소리 자주 들을 만큼 눈썹 예쁘고 가지런히 났고-40평생 눈썹 그려본 적 없어요- 속눈썹 아래 위 모두 엄청 길고 숱많고, 쌍거풀 이쁘게 져 있고, 눈동자 크고 흰자위 맑아요. 눈은 백만불 짜립니다 제가...크흠....)은 있어도 자연산 부심은 전혀요.
전 성형수술이 왜 나쁜지 모르겠어요. 예전에 아주대 그.... 이국종 교수도 성형외과가 삶의 만족이란 측면에서 아주 중요한 과라 이야기 하시드만요. ( jtbc 손석희랑 인터뷰중 일반 외과가 아닌 성형외과로만 의사가 몰리는 현상에 대해 어찌생각하냐 질문하자 한 말)
저한테 이리 기똥찬 눈 물려준 엄마 아빠(친가 외가 모두 쌍거풀이 흔해빠진 집안. 뭐 그중에서도 제 눈이 유별나게 예쁩니다만 ㅋㅋㅋ) 도 아부지 일흔 넘으니 눈꺼풀이 눈의 절반을 덮었고... 엄마 육십대 중반에 상안검 수술하셨네요. 저도 수술하지 않으면 아부지 눈 될텐데 전 수술 하려구요. 눈 많이 처지면.
여튼. 전 눈예쁜 부심은 있고 자연산 부심은 없어요.
자연산 쌍꺼플인데
부심없고 차라리없었다면 이쁘게 수술했을텐데
이건 그냥자연산 이라..
저는 눈크고 쌍커풀도 진해요~
눈이 큰건 만족하지만 사실 초등학교때부터 쌍수했냐거 말 엄청 들었네요ㅋㅋ 심지어 담임샘이 불러서 물어보기까지;;; 제 나이가 37인데 초등학교때면 쌍수 처음 나와서 대학병원에서 수술하던때.... 크면서 차라리 쌍수한 애들 눈이 더 자연스러워서 부러웠고요~~~ 근데 30대 넘어가며 약간 처지면서 이제야 자연스럽습니다. 아마 40대쯤되면 예쁠거같아요 ㅋㅋㅋㅋㅋ
겁이많아서 못해요
근데 눈이 정말
장동건 눈이라는
흠잡을때 없는데 남자같아요
6학년아들에게 외모우수상받았어요
장동건같이 수려한 외모로
문제는 장동건이 남자라는겁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05757 | 도보다리 실시간인가요? 5 | 싱글이 | 2018/04/27 | 1,576 |
805756 | 오늘 회담 보면서 떠오르는 두사람 3 | 남북 | 2018/04/27 | 1,399 |
805755 |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은 믿고 기다릴 가치가 있습니다. 5 | 소나무 | 2018/04/27 | 1,314 |
805754 | 개나소나 | 마흔아홉 | 2018/04/27 | 500 |
805753 | 오늘 저녁에 청와대 앞으로 문프 마중 나가시는 분? 5 | 음 | 2018/04/27 | 1,990 |
805752 | 만찬 생선 이름도 달고기...ㅎㅎㅎ 7 | ... | 2018/04/27 | 2,023 |
805751 | 내가 잘 한 것 중 하나 1 | 180427.. | 2018/04/27 | 916 |
805750 | 유행어 예감 9 | 백퍼 | 2018/04/27 | 2,559 |
805749 | 깜짝 월북' 문재인 대통령, '국가보안법 위반' ??? 12 | ㅋㅋㅋ | 2018/04/27 | 3,947 |
805748 | 이젠 김정숙여사와 이설주의 등장이 기대되네요 9 | gg | 2018/04/27 | 1,921 |
805747 | 아이셋인 올케네 자꾸 놀러가려는 딸 .. 23 | ㅇㅇ | 2018/04/27 | 6,327 |
805746 | 두 정상 회담을 유투브 시청중인데 졸려져요. 5 | 새소리asm.. | 2018/04/27 | 1,393 |
805745 | 속시원히 풀어주지않는 남친....... 4 | .... | 2018/04/27 | 2,225 |
805744 | 패키지로 몽골여행 다녀오신 분들 도움 좀 주세요 1 | 여행 | 2018/04/27 | 1,415 |
805743 | 아 왜 내가 설레냐;;;;;;;;; 4 | 두근두근 | 2018/04/27 | 1,385 |
805742 | 비공개회담도 아니고, 공개회담도 아니고.. 20 | ㅋㅋ | 2018/04/27 | 5,495 |
805741 | 도보다리위 담소 - 최고의 전략! 43 | ㅇㅇ | 2018/04/27 | 6,761 |
805740 | 지금 생중계 어느 채널로 보세요? 4 | .... | 2018/04/27 | 1,142 |
805739 | 김정은 진지하네요 21 | 00 | 2018/04/27 | 6,903 |
805738 | 전 줌으로 안당겼음 좋겠어요 8 | 매애애애 | 2018/04/27 | 1,871 |
805737 | 썬팅필름지와 커튼 어떤 것이 나을까요? 1 | 때인뜨 | 2018/04/27 | 683 |
805736 | 저 얼마나 그림이 좋나요 20 | nake | 2018/04/27 | 3,200 |
805735 | 갑자기 이럴때 어쩌죠?(더러움 주의) 2 | 고동 | 2018/04/27 | 831 |
805734 | 이니! 으니~~ 사겨라~~~.. 19 | 좋은 날.... | 2018/04/27 | 2,577 |
805733 | 으니 정감가네요 ㅋㅋㅋㅋ 25 | ... | 2018/04/27 | 3,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