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도 늙나봐요
기본 아이템 나름 가격있는걸로 소재좋은걸로
열심히 모아서 나중엔 옷 안사고 입어야지했는데
몇년이상 된건 확실히 뭔가 촌스럽네요...
그냥 핏 촌스럽다 싶음 버려야할까봐요 끼고있지말고
최근 산것들 몇가지만 돌려입게 되네요
가격도 넘 비싼거말고 적당한거 핏 이쁘고 편한거
최근 트렌드 맞는거 사서
주구장창 입다가 의류수거함 넣는것이
더 합리적인듯요...
1. 맞아요
'18.4.25 4:32 PM (1.240.xxx.56)아무리 오래 입어도 3년 못 입는 것 같아요.
본인들은 원단 좋다, 유행 안 탄다 생각하지만
오래된 옷들 보면 어딘가 모르게 이상해요.2. 쿠키
'18.4.25 4:35 PM (121.148.xxx.139)그래서 오래된 명품옷보다 최근에 산 보세옷이 더 이뻐보인다고 하자나요 ㅋ
3. ...
'18.4.25 4:37 PM (49.142.xxx.88)진짜 오래된 옷은 티가 나서 궁색해보이고 완전 별로인데
비싸고 좋은 원단이라면서 오래된 옷 자꾸 입는 분이 있는데 진짜 제가 다 갖다버리고 싶어요.4. ..
'18.4.25 4:37 PM (223.62.xxx.153)네 나름 꾸미고 나가려고 보니 마땅한게없어서
옛날 옷들 다 걸쳐보니 다 이상해서
그냥 최근에 산 롱 원피스 걸치고 나갔거든요
너무 입어서 살짝 지겨움;;근데 옛날 옷 입는게 더 무리수같았어요
3년이상이라...2/3이상 싹 정리해야할거같아요...;5. 한
'18.4.25 4:43 PM (222.111.xxx.225)5-6년된 타임 구호 옷들 지금보면 유행타있어요
촌스럽더라구요 살때 그리 비싸게 주고 샀는데 아까워서 버리지도 못하고
입지도 못하고 결국 놔둔다는..6. 여기 보면
'18.4.25 4:45 PM (211.248.xxx.123)여기 보면 가끔
기본디자인으로 비싼옷 사서 오래 입는다는 분 계신데
아무리 기본디자인이라도 그 안에서 또 유행이나 흐름이 있어요
그게 몇년 지나면 세련된 맛이 떨어지게 돼요
그래서 오래된 옷엔 손이 잘 안 가는 거예요
의류회사 애들이 바보도 아니고,
하나 사서 오래 입을 수 있는 옷 따위 안만들어요.
그냥 자기 소비수준에 맞게 그때그때 입고 그때그때 소비하는게 최선이에요
좋은거 하나 무리해서 구입하고 오래 입겠단 생각. 이게 제일 미련한 거예요 사실.7. 여기 보면
'18.4.25 4:46 PM (211.248.xxx.123)그러다 옷장에서 썩고,
구입한 가격이 있으니까 또 버리지도 못하고
그렇게 애물단지 되는거죠8. 좋은 옷은
'18.4.25 4:47 P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비싸게 주고 좋은 옷을 샀다면 정말 자주 많이 입는 것이 맞아요. 한 3년 입고 수명을 다 하면 처분하는 것이 좋더라구요. 아까워서 못 입은면 옷장에서 세월만 보내다 버리지도 못하고 아까워 입고 나오면 나만 과거에서 온 것 같아 신경쓰이고 그래요. 신발도 옷도 가방도 샀으면 원없이 쓰고 버려요.
9. ..
'18.4.25 4:50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맞아요..유행돌고 돈다지만 제아무리 비싼 옷이었대도 미세한 차이가 얼마나 구려보이는지요ㅎ
10. ..
'18.4.25 4:59 PM (223.62.xxx.94)아이옷도 브랜드 이월보다 보세 신상이 더 상큼하고 그런 느낌도 있고요 원단은 그래도 촉감 좋은걸로 봐야겠지만요 그런의미로 긴 원피스 하나 더 질렀고 연청바지며 하여튼 어디나 무난히 잘입어질걸로 몇개 구입하고 아깝지만 왕창 버려야겠어요ㅡㅡ
11. ..
'18.4.25 5:17 PM (58.140.xxx.82)댓글들 다 동감 백배에요!!
그리고 어차피 옷 많다고 해도 늘 입는 옷은 정해져있는거 같아요 ㅋㅋ
그런거 생각하면 구색 맞춘다고 이것저것 여러벌 사는것 보다. 본인맘에 꼭 드는 패턴이나 디자인 브랜드
옷 사서 2~3년 주구장창 돌려입다가 이후에 깨끗하게 작별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저는 요즘 프랑스 브랜드가 너무 좋은데 .. 뭐 이자벨마랑 , 산드로, 이런건 후달려서 못사겠고 (전 딱 보세옷 예산 밖에 없어요 ) 꼼뜨와데 꼬또니에 구경하느라 날 새는줄 모르겠어요.12. ᆢ
'18.4.25 5:32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눈이 간사하게ᆢᆢ유행타요. 촌스럽게 느껴져요. 묵은건
13. 집에
'18.4.25 5:38 PM (221.149.xxx.70)버버리,겐조,모스키노,마인,질튜어트, 몽클 5년전
20대 후반-30대 초반 시절에
비싼 돈 주고 많이 샀는데 5년 지난 지금
보세옷 중가 옷 (karen millen -_-;) 입고 다녀요14. ᆢ
'18.4.25 5:42 PM (211.224.xxx.248)겨울,여름 빼면 봄가을 옷 정작 입을 수 있는 시기는 딱 한달씩. 근데 우리나라 옷 입는 인식이 같은옷 일주 한두번이상 못입음. 결국 직장인이래도 춘추복은 주구장창 그것만 열심히 입어도 8번 밖에 못입음. 봄가을 다 입는다하면 16번. 옷이 제일 사치품인거 같아요. 가전같은게 싼거
15. 옷도 늙지만
'18.4.25 5:43 PM (62.203.xxx.84)나도 늙어서 그 옷이 안 어울리는 걸수도 있죠. 젊을 때의 상큼함이 사라지고 체형도 변하니까 그 때 어울렸던 게 지금은 안 어울리는 상황이 나오겠죠. 서서히
16. 오홍
'18.4.25 6:47 PM (218.237.xxx.189)잘 사시는 보세 쇼핑몰 알려주세용~~
17. 5년이몀
'18.4.25 7:19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몸뚱이가 옷보다 더 늙죠.
키 체중 그대론데 흉곽커지고 엉덩이 가슴은 쳐지고 무릎 사이 벌어지고요.
생리 가 끝난 엄마 또래들도 체형 더 무너지는데 출산 앞뒤로 겪는 여자들이야 더하겠죠.18. 그런가요??
'18.4.25 8:59 PM (116.36.xxx.231)전 10년 넘은 옷도 그냥저냥 코디해서 입게 되던데요.
반응도 나쁘지 않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14711 | "이재명 선거개소식 뒤풀이서 금품 살포”…李 “모르는 .. 5 | 기사 | 2018/05/30 | 1,510 |
| 814710 | Hpv 바이러스 새로생겼으면..남편때문입니다 5 | ... | 2018/05/30 | 5,132 |
| 814709 | 집에서 유투브로 운동하니 너무 좋네요 34 | 홈짐 | 2018/05/30 | 6,152 |
| 814708 | 검색1위 이재명여배우 7 | ... | 2018/05/30 | 2,592 |
| 814707 | 민주당!!!!!!!! 4 | . . . .. | 2018/05/30 | 1,121 |
| 814706 | 사주본곳 다섯군데에서 똑같은 말을 들었으면... 6 | ..... | 2018/05/30 | 3,477 |
| 814705 | 민주당은 뭐하고 직접 청와대가 나서요? 15 | .... | 2018/05/30 | 2,613 |
| 814704 | 성인용품판매자와 톡아이디,폰번호 같은 남자 10 | ㅡㅡ^ | 2018/05/30 | 2,440 |
| 814703 | 언론관련 영어 원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5 | 엄마 | 2018/05/30 | 1,195 |
| 814702 | 지금 100분토론에 나오는 여자분요 6 | .. | 2018/05/30 | 1,789 |
| 814701 | 변희재도 새벽에 결과 나오는 걸까요 6 | .. | 2018/05/30 | 833 |
| 814700 | 나이드는것.. 받아드리기 힘들어요.. 6 | 기티 | 2018/05/30 | 3,248 |
| 814699 | 네이버 실검...재밌어요. 9 | 재미라기엔 | 2018/05/30 | 2,380 |
| 814698 | 저는 5번 찍기로 17 | 경기도민 | 2018/05/30 | 1,418 |
| 814697 | 마직 연핑크 조끼 롱 재킷을 샀는데 5 | 더워 | 2018/05/29 | 1,050 |
| 814696 | 아리까리 | 알자스 | 2018/05/29 | 395 |
| 814695 | 송파구나 강동구에 만두맛집 추천해주실 분~ 7 | 만두부인 | 2018/05/29 | 1,639 |
| 814694 | 저 김영환 도지사로 맘 굳혔습니다ㆍ 35 | 레드 | 2018/05/29 | 5,071 |
| 814693 | 귀여운얘기 해드릴게요..(그냥 그럴수도) 5 | 000 | 2018/05/29 | 2,118 |
| 814692 | 사회성이 뭔지.... 5 | 그냥 | 2018/05/29 | 1,732 |
| 814691 | 상사때문에 자꾸 회사 옮기겠다는 남편 5 | ㅇㅇ | 2018/05/29 | 1,374 |
| 814690 | 병원 전화교환원 정년나이 아시는분 계시나요? 2 | 전화 | 2018/05/29 | 1,508 |
| 814689 | 한시간전 쯤 싼 김밥..냉장고에 넣어야 할까요? 4 | 김밥 | 2018/05/29 | 1,192 |
| 814688 | 어성초 비누 사용하고 개인적인 생각 10 | ..... | 2018/05/29 | 4,784 |
| 814687 | 기계없이 지퍼백 진공포장하는 법 2 | ... | 2018/05/29 | 2,2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