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형남 교육엔 소외계층 없다!

자성예언 조회수 : 330
작성일 : 2018-04-25 14:47:39

양형남 교육엔 소외계층 없다!


교육엔 소외계층이 없다고 매번 말하는 양형남 사회공헌위원장!!

올해 역시 교육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여기서 양형남 사회공헌위원장은 지난 해 초 사회공헌위원회를 신설한
에듀윌의 사회공헌위원장으로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여 여러 회사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인물이죠


특히 교육이란 키워드로 어린 아이들부터 성인과 노인까지

교육이 필요한 곳이라면 제한 없이! 소외계층 없이!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분이구요


그렇다면 에듀윌 양형남 사회공헌위원장은 자세히 어떤 사회공헌을 했을까?


우선 대표적으로는 2004년 몸이 불편하여 학교를 나가지 못하는 이웃을 위하여
검정고시 강의와 교재를 제공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지역을 가리지 않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해서 전방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검정고시 학습지원 말고도 양형남 사회공헌위원장은 사랑의 쌀 나눔,
나눔펀드 기금 모금 등등 하고 있었구요

그래서 정부부처를 비롯한 다양한 상도 수상을 하였다고 하네요


근데 그 중에서도 양형남 사회공헌위원장은 나눔펀드가 특별한 사업이라고 합니다!


에듀윌 임직원과 회사가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해,

매년 약 4천만원대의 기금을 사랑의 열매를 통해 기부 중인 부분!


이렇게 모인 나눔펀드로는 에듀윌이 추진중인 사회공헌 사업 외에 교육이
꼭 필요한 곳에 활용을 하는데 이 부분이 기업이 원하는 물품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꼭 필요한 것들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서 의미를 크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뭐 개인적으로 생각해도 의미가 크다면 굉장히 크게 느껴지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양형남 사회공헌위원장!! 올해에는 교육봉사에 있어서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까?

확실히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이라 할 수가 있겠네요

IP : 118.176.xxx.15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0110 예전엔 자고 일어나면 몸무게가 훅훅 줄어들더니 4 ... 2018/09/01 5,435
    850109 털보 작전세력 오인사격 요약정리 60 털보♡혜경궁.. 2018/09/01 1,481
    850108 윗집 누수로 집이 물바다 됐어요.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 12 괴로워 2018/09/01 6,026
    850107 어느덧 13개월 반이 지났습니다. 00 2018/09/01 864
    850106 특검 뭐한건가요??? 31 정치신세계드.. 2018/09/01 2,393
    850105 1세대2가구 아파트 찾고있어요.. 14 sara 2018/09/01 3,938
    850104 유투브에서 TV연결기능 없어졌나요? 1 유투브 2018/09/01 1,743
    850103 반포에서 제일 맛있는 빵집은 어딘가요? 7 2018/09/01 2,488
    850102 저처럼 1인1메뉴 고집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16 ... 2018/09/01 3,964
    850101 강남 아파트 평당 일억 있다면서요 24 부동산불패 2018/09/01 4,893
    850100 냉동 조기 상온에 12시간 있었는데 버려야겠죠? 3 eofjs8.. 2018/09/01 1,338
    850099 초1 조카..생일선물 뭐 사야하나요? @,@ 7 고모 2018/09/01 1,836
    850098 책읽다가 재미없으면 8 xxx 2018/09/01 1,673
    850097 나이 먹고도 마음문을 활짝 열고 젊게 사는 비결이 있을까요 7 .. 2018/09/01 3,234
    850096 영화 추천 IP Man 1 주말 2018/09/01 837
    850095 사랑하는 가족을 하늘로 보내면 원래 이렇게 후회만 남나요? 11 힘드네 2018/09/01 4,599
    850094 술먹고 남편 아직 안 들어왔는데 전화 할까요 말까요 2 ㅇㅇ 2018/09/01 2,454
    850093 "성매매 후기 사이트, 포르노만큼 만연" oo 2018/09/01 2,095
    850092 상류사회 보신 분들 6 보러갈까? 2018/09/01 4,154
    850091 훼불사건 사과해 파면된 서울기독대 손원영 교수 법원이 복직 판결.. 3 moveme.. 2018/09/01 740
    850090 가족 호칭도 성평등…‘도련님’·‘시댁’ 바꾼다 22 ... 2018/09/01 6,069
    850089 랜선집사님들~~ 2 쵸오 2018/09/01 1,104
    850088 혼자 있을 때 자신을 몇살이라고 생각하시나요? 32 쉰둘 2018/09/01 4,217
    850087 故 장자연 사건, 통화 내역·보고서 '처음부터 없었다' 4 조선out 2018/09/01 2,188
    850086 아 정말 머리를 그지같이 짤라놨어요 5 ... 2018/09/01 2,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