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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크인데 신랑이 직장그만두고 쉬라네요~~

봄바람 조회수 : 5,578
작성일 : 2018-04-25 14:26:22

거의 알바같은 일하고 있는데 신랑이 그만두고 너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라고 하네요~

책을보든 취미생활, 문화생활을 하든 니맘이라고~

너하나는 충분히 먹여살린다고 일안해도 된다고 .... 신랑한테 늘 받기만 하고 살아왔는데 이래도 되는건지 ....

IP : 121.181.xxx.19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5 2:27 PM (203.227.xxx.150)

    좋으시겟어요
    남편이 마니 사랑해주시는듯
    딩크족 어떠쎄요 좋으신가요?
    전 아직 미혼인데 고민이에요

  • 2. 집안 일하는
    '18.4.25 2:29 PM (223.62.xxx.194) - 삭제된댓글

    도우미랑 밥하는 도우미도 고용해 준대요?

  • 3. 봄바람
    '18.4.25 2:33 PM (121.181.xxx.197)

    저희부부는 딩크가 성향에 맞는데 다른분들은 잘모르겠네요~~ 밥은 거의 외식해요...

  • 4. ㅎㅎ
    '18.4.25 2:34 PM (14.52.xxx.26)

    우리남편이랑 같네요.. ㅋ
    저희도 딩크인데 저보고 그냥 쉬면서 운동하면서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으래요.
    저하나 먹여 살릴수 있다고 ㅋㅋㅋ 말만으로도 고맙죠~

  • 5. 몇 년씩
    '18.4.25 2:39 PM (203.247.xxx.210)

    교대하는거면 좋겠습니다......

  • 6. .....
    '18.4.25 2:40 PM (112.221.xxx.67)

    이왕이면 도우미도....
    청소하는거 가끔하는 밥이지만 힘들잖아요

    그정도는 해줘야지요

  • 7.
    '18.4.25 2:42 PM (223.38.xxx.62)

    부럽네요. 저도 딩크고 남편이 말로는 일 안다녀도 된다고 하는데 돈이 아쉬운지라 저 스스로 일다니고 있습니당 ㅠ

  • 8. 00
    '18.4.25 2:55 PM (1.232.xxx.68)

    저도요. 근데 전 제가 일해요. 가정주부가 안맞아요.
    프리랜서라서 집에서 하지만 일하는 즐거움도 있긴해요.

  • 9. 저도
    '18.4.25 2:55 PM (118.33.xxx.139) - 삭제된댓글

    남편이 힘들면 그만두라고 하는데 제 삶을 남편에게 의탁하고 싶지 않아서 계속 하려구요.
    그래도 말이라도 그리 해주니 이쁩디다 ㅎ

  • 10. ..
    '18.4.25 3:19 PM (39.114.xxx.14)

    일이 크게 힘들거나 스트레스 받는거 아님 그냥 하세요.

    앞일은 아무도 모르고 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은
    늘 필요한거에요.

    고맙다는 표현은 하시구요

  • 11. ㄴㄷ
    '18.4.25 3:20 PM (1.241.xxx.240) - 삭제된댓글

    고맙죠 남편이건 아내건 저렇게 말해주면 고마운 일.

  • 12. 봄바람
    '18.4.25 3:53 PM (121.181.xxx.197)

    네~ 저도 가정주부가 그닥 안맞고 스스로 자립할수 있는 능력.... 이것때문에그만두고 쉬어라고 해도 좀 불편했나봐요~~ 남편이 말이라도 그리 해줘서 고맙네요~~ 고맙다는 표현은 자주하는데 너무 자주해서 약빨이 ㅠㅠ

  • 13. 한wisdom
    '18.4.25 3:57 PM (175.223.xxx.244)

    말은 고맙게 받고 직장은 다니는 게...
    세상일 알 수 없지요.
    어떤 세상일일지는 종류가 많구요.

  • 14. 부럽
    '18.4.25 4:27 PM (203.211.xxx.22)

    곧 마흔되는 미혼인데
    이런 글 읽으면 진짜 부러워요

    나하나만 건사하고 사는 사람도 부러운데
    나를 건사해주는 사람과 사는 기분은 어떨까요

    열몇살 차이나는 동생
    부모님 다 챙겨야되서
    결혼은 포기한 저는
    마냥 님이 부럽네요

  • 15. 저도
    '18.4.25 6:58 PM (223.62.xxx.29)

    같이 10년 넘게 일하다 작년에 쉬었더니 몸이 근질근질해서 다시 나왔어요.
    남편 그늘보단 아직 내 이름 달고 일하는 게 더 좋아요
    그래도 남편 그늘안에 있을때 행복했어요^^
    집순이 스타일이었담 걍 눌러앉았을듯요

  • 16.
    '18.4.25 7:14 PM (117.111.xxx.241)

    위에 가사도우미 밥도우미 댓글 뭐예요?
    부러워서 그런가 빈정되기는...

    남편이 말이라도 그리해주니 고맙죠.
    알바면 진짜 몇달 쉬세요.
    쉬다가 근질거리면 다시 일하면 되지요.
    누리세요.~~~~~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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