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아기 어린이집 3시간만 보내도 괜찮을까요.

... 조회수 : 7,924
작성일 : 2018-04-25 12:41:52
4살2살 아이 키우고 있어요.

남편은 퇴근해도 학업.자격증 각종모임에 바쁜사람이라서

육아는 저혼자서 하고있는데
요즘 넘 힘들어서 둘째를 2-3시간만 어린이집에 잠시 맡기고
쉬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첫째는 3살에 보냈거든요.
아이둘케어 하려니 잠시도 숨 돌릴 틈이 안나네요.ㅜㅜ

괜찮을까요.아이의 정서에 큰 문제가 될까요?.
참고로 내년엔 복직이라서 20개월즘엔 어린이집에 보내긴 해야해요.
IP : 119.202.xxx.19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5 12:43 PM (216.40.xxx.221)

    정서보다도 왕창 아파요.
    온갖 균을 다 받아와서 아파요.
    최대한 미룰수 있음 미루는게 낫죠.

  • 2. ....
    '18.4.25 12:45 PM (122.34.xxx.61)

    그아기 어린이집에서 방치될거라는 생각 안드세요??
    차라리 집으로 사람을 부르세요

  • 3. ...
    '18.4.25 12:46 PM (223.62.xxx.11)

    저도 아이 둘 키웠지만
    솔직히 엄마가 전업인데
    갓난아이를 어린이집 보내는 경우는 이해가 안돼요.

    윗분 말씀처럼 온갖 바이러스 집합소잖아요.
    거기다 요즘 엄마들은 애가 열이 나도
    약과 함께 보내고..

    엄마가 아프거나 공부를 해야 하는 등의 이유도 아니고
    가능한 한 천천히 보내는 게 좋은 듯.

  • 4. ㅠㅠ
    '18.4.25 12:47 PM (223.62.xxx.104) - 삭제된댓글

    아이가 너무 어리네요
    게다가 20개월에 어차피 다녀야 한다면
    지금 집에서 엄마랑 더많이 시간보내는게 좋을거 같은데..

    엄마가 힘들어서 방임하거나 아이에게 짜증내거나 한다면
    어린이집 보내는게 낫긴하겠죠
    근데요..
    애들 다 크고 보니 아기일때 더 많이 안아줄걸
    더 놀아줄걸 .. 너무 후회되요
    아이는 너무빨리 크거든요

  • 5. .........
    '18.4.25 12:48 PM (216.40.xxx.221)

    특히 ... 가정 어린이집도 기함한게.. 애가 열나고 아프고 전염성 장염인데도 엄마가 약봉투 들려 보내니 애는 설사하고 옆에서 다른 아기들 기어다니고 걸어다니고..
    한명만 아파도 돌림병 수준으로 다 옮아요.

  • 6. ..
    '18.4.25 12:52 PM (124.111.xxx.201)

    맞아요 엄마 숨 돌리려 보냈다가
    병원순례 하느라 한숨 돌리기 딱 좋을 나이네요.

  • 7. 첫째도
    '18.4.25 12:55 PM (59.3.xxx.121)

    보내시는데 둘째도요?
    돌아긴 너무 빠르지 않나요.
    애둘이상인 집들 첫째는 다 보내고
    둘째 두 돌까지 끼고 본다고 해요..
    물론 힘들죠....
    저는 외동이라 저도 세 돌 까지는 보려고 합니다.
    전 17개월 아기키워요.
    보내시더라도 의사소통 될 때 보내세요.

  • 8. 맞아요
    '18.4.25 12:55 PM (123.98.xxx.39)

    이병저병 잔병치례하느라 힘드실거에요
    저는 제몸 아픈것보다 애 데리고 병원다니는게 더힘들더라구요

  • 9. ..
    '18.4.25 12:56 PM (223.62.xxx.31) - 삭제된댓글

    지금 돌봄활동하고 있는데 아기엄마가 13개월 아기 어린이집 보내고 제가 데리고와서 집서 3시간정도 봐주는데요. 한달정도 됬는데 정말 계속 아파요. 약을 안먹은날이 손에 꼽을정도로..
    정 힘들어 남에손을 빌려 돌보게 하고싶다면 집에서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 10. ...
    '18.4.25 12:58 PM (119.202.xxx.197)

    저도 제가 이런생각할줄 몰랐네요.;;
    댓글보고 정신차릴게요.
    애는 엄마가 키우는게 맞는데.

  • 11. 글쓴이
    '18.4.25 1:01 PM (39.118.xxx.157) - 삭제된댓글

    저는 보내는거 찬성이요
    남들은 자기가 현재 맞닥들이지 않은 상황이니
    더 데리고 있어라, 하는데 얼마나 힘들까요.
    3시간이라도 보내서 숨 트이는게 어떨까 싶네요.
    제 생각은 그래요~~

  • 12. 차라리
    '18.4.25 1:03 P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

    엄마도 살아야죠.
    집으로 사람을 부르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3일 정도 반나절 사람 부르시면 됩니다.

  • 13.
    '18.4.25 1:06 PM (218.238.xxx.69)

    어린이집이 무상보육이니 저런생각할수있지요
    사람부르면 비용드니 못하구요
    주위에 도와줄분안계신가요 안쓰럽네요

  • 14. ....
    '18.4.25 1:11 PM (119.69.xxx.115)

    어린이집보다는 그냥 문화센타 놀이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게 나아요. 혼자서 애기보는것보다 여럿이 함께있으니깐요 애들도 또래랑 만나고

  • 15. ..
    '18.4.25 1:23 PM (119.202.xxx.197)

    잠시 쉬고 싶다고 하였지만. 육아중에도 계속 하는 공부가 있어서 더 집중하고 싶었고. 운동도 하고싶었어요.
    근데 이게 제 욕심인거 같아서.
    지금은 아이에게 집중해야 하는데.

  • 16. ..
    '18.4.25 1:23 PM (223.38.xxx.63)

    집으로 사람 부르세요. 힘들면 주 2회 가사 도우미라도.

  • 17. reda
    '18.4.25 1:55 PM (110.11.xxx.218)

    전 첫째인데 돌무렵부터 보내고 있어요. 집을 지겨워하는 아이여서 그런가 너무 적응도 잘하고 잘놀고 와요. 사랑으로 돌보는 곳 찾아 보내세요. 전 엄마가 우울하면 제대로된 육아 할 수 없다고 보는 입장이라서요. 그리고 보면 첫째는 세살정도에 어린이집 보내던 사람들도 들째는 팔개월부터 보내던데요? 아이 성향이 예민하시면 집에서 보는게 좋겠지만 활발한 아이라면 보내시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세시간 보낸다고 아기한테 큰일 안나구요, 어리면 세아이당 선생님 한명이라 그리 벅차지도 않아요. 가면 놀이감도 많고 노래부르고 춤추는등 프로그램 다는 못해도 이것저것 지켜보며 살짝씩 하구요.
    병원은 어린이집 안가도 돌 이후 면역이 좀 떨어지는지 다들 잔병치레는 어쩔수없는 것 같아요. 세시간 보내시고 아이 돌아오면 더 재밌고 밝게 놀아주세요. 징징대는 아이 힘들다는 글 댓글에도 아이는 엄마가 행복해야 자기를 사랑한다고 여기고 안정을 찾는다는 댓글 있던데 정말 동감해요. 하루 한끼라도 혼자 온전히 드시고 에너지 충전해서 아기 보세요

  • 18. 많이 힘드시죠...
    '18.4.25 2:26 PM (211.36.xxx.76)

    하나도 아니고 둘이니 얼마나 힘드셨어요....
    너무 힘드니 그런 생각도 들죠....왜 안그래요.
    근데 다 아시잖아요 돌이면 한참 엄마 손길 필요할때고 또 금방 지나잖아요 조금만 더 참으셔서 복직때 보내세요 20개월도 이르네요

    주 2회 정도 도움 받으세요
    돈을 써야지 별수 없어요

  • 19.
    '18.4.25 3:56 PM (211.36.xxx.15)

    윗분 말씀처럼 사람을 부르세요 엄마도 좀 쉬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3873 리설주 닮은 연예인 11 .... 2018/04/28 5,244
803872 경찰글보니 생각나네요 후우 2018/04/28 701
803871 정우성도 늙네여.. 20 .. 2018/04/28 6,451
803870 남편한테 팁 줌 3 웃음소리 2018/04/28 1,748
803869 에너지가 없고 무기력이 심해서 죽을거 같아요. 11 ㅇㅇㅇ 2018/04/28 4,852
803868 민주당사 앞에 왔는데 .. 19 제명하자 2018/04/28 3,293
803867 선배님들..마음을 비우는 법 좀 알려주세요. 3 보살 2018/04/28 1,871
803866 친구 시아버지 문상 23 ㅇㅇ 2018/04/28 10,169
803865 마음 가는 대로 선곡 16 1 snowme.. 2018/04/28 990
803864 결혼 일주일 전 청첩장 모임 잡는거 무리일까요? 4 ㅜㅜ 2018/04/28 2,835
803863 이만갑같은 프로그램은 없어져야 합니다 10 탈북자 2018/04/28 2,603
803862 文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관심이 없든 2018년의 우리는 빚을.. 25 이런기자도 2018/04/28 3,099
803861 발톱 반달이 다 사라졌어요ㅠ 6 자취생 2018/04/28 4,914
803860 30만원짜리 스커트요 8 ㅇㅇㅇ 2018/04/28 3,047
803859 분노와 감정 조절에 대한 대담 1 그나마 희망.. 2018/04/28 989
803858 남편이 제 앞으로 대출을 받으려해요. 7 부담 2018/04/28 2,851
803857 낚시로 잡은 고기 5 2018/04/28 1,052
803856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책읽어보신분? 9 산문 2018/04/28 1,907
803855 나이스 NEIS 학생기록부에 초등 기록은 안 나오나요? 2 초보맘 2018/04/28 1,196
803854 나이 들어 임용고시를 보려고 하는데요. 3 임고생 2018/04/28 2,999
803853 부엌환풍기를 종일 켜놓고 외출했어요;; 14 오마나 2018/04/28 8,793
803852 솔직히 어제 문통 하루종일 봐서 좋았네요ㅋㅋㅋ 6 흠흠 2018/04/28 1,403
803851 중국집 짜사이 판매처? 22 짜사이 2018/04/28 3,530
803850 며느리 저거 좀 짜서하는거지요? 3 이상한나라 2018/04/28 2,699
803849 배가 아프다가 회복기인데 6 2018/04/28 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