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했어요. 일단 공무원이라 그런지 민주당에 비해선 친절하게 받네요.
하지만 내용은 뻔해요. 사건관계자로부터 압력없었냐 하니 없었다, 자기네들도 열심히 하고 있다.
근데 뉘앙스에 밍기적대는 걸 느꼈어요. 초반에, 이제 하려고 한다고 했나?
그래서 아니 사건 접수된 지가 언젠데 이제냐하고 물었네요.
다시 말을 바꿔 하고 있다, 온국민이 신경쓰는 거 알고 있다.. 대충 이랬어요.
5월 말에 후보등록 전에 밝혀져야 한다고 윗선에도 전달해달라고 하고 일단 끊었어요.
사실 기대도 안 합니다. 하지만 저들도 조금이나마 압박을 느끼길 바래서요.
시간 되시는 분들 아래로 전화 한 통화씩 돌려주세요.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 031-888-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