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설탕안쓰는 요리나 간식거리 ..

ㅇㅇ 조회수 : 1,384
작성일 : 2018-04-25 11:45:12
저희 가족들.. 이가 무지 잘 썩어요..
10살아이..며칠전 치과가서 신경치료 4개 진단받고
치료다녀요 ㅜㅜ
저는 나이 50안되어 임플란트 2개째하고 있고 .. 에효
치아 절대 뽑지마라. 라는 책을 사다읽고있는데
설탕만 먹지않아도 이가 썩지않는다네요

생각해보니 저도... 설탕 거의안쓰고 시골식으로 음식하던
엄마밥만 먹을때는 ,초등마칠때까지 충치없다가(실제 시골에살아서 군것질도 못함)
중고딩다니며 용돈으로 처음으로 가공식품들 사다먹으면서,
그때부터 이가 썩기시작했던 기억이있네요
------------------------------------------------------

(여기서부터 읽으셔도 돼요^^)

당분 거의 안쓰고 요리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어떤것들 해드세요?
가족들이 싫어해도 ..그냥 앞으로는 쭈욱.. 입보다는 몸이 즐거운 음식을 하려구요 ㅜㅜ
요리책 추천해주셔도 너무 감사하구요.

애들간식거리 아이디어도 주시면 감사합니다
생각나는것은, 삶은달걀, 과일, 야채스틱,
김치전.. 이런거 생각나네요..


IP : 110.70.xxx.10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4.25 11:48 AM (110.70.xxx.105)

    치아관리는 열씸히해요
    큰애가 그러더라구요
    이렇게 닦고 치실해도 검진가면 또 썩었다할텐데..라고 ㅜㅜ
    그말에 마음이아파서 아예 원인제공(당섭취)을 하지말자 싶었네요..

  • 2. 양파 좋아
    '18.4.25 11:53 AM (218.234.xxx.117)

    음식할 때 양파를 많이 써요.

  • 3. ㅇㅇ
    '18.4.25 11:56 AM (175.192.xxx.208)

    단맛을 안먹게 처음부터 훈련해야 할거 같더군요.
    단맛은 더욱 더 강한 단맛을 원하게 되서요.

  • 4. 설탕 안쓰는 습관을 들이세요.
    '18.4.25 1:03 PM (73.13.xxx.192)

    음식하는 사람이 설탕을 안쓰면 그 음식을 먹는 식구들도 음식의 설탕 단맛을 싫어하게되요.
    저는 멸치조림, 생선조림, 김치찌개, 닭찜, 갈비찜, 장조림 등에 설탕을 전혀 안넣어요.
    얼마전 순두부찌개 두부조림 글에도 설탕을 넣는다는 글을 보며 저런 음식에조차 왜 설탕을 넣나? 싶었어요.
    설탕 대신 양파, 멸치 다시마 새우 그리고 야채로 만든 육수만으로도 충분히 맛있거든요.

  • 5. 판타코
    '18.4.25 1:14 PM (110.70.xxx.105) - 삭제된댓글

    ᆢ2ㆍ1ᆢ25

  • 6. Dd
    '18.4.25 1:26 PM (211.36.xxx.28)

    신음식 먹기?

  • 7. ㅇㅇ
    '18.4.25 2:05 PM (110.70.xxx.105)

    양파 많이~ 팁 감사해요

    네..맞아요
    제가 김치찌개에도 설탕 한숟갈듬뿍 넣어요 ㅜㅜ
    달게 먹지않는 훈련..온가족에게 필요하네요
    지금부터라도..

  • 8. 건강프로에서
    '18.4.25 2:06 PM (175.213.xxx.182)

    그 유명한 화학교수왈,설탕 대신 요리에 양파 갈아서 넣는다고...
    전 스텔비아로 대처하는데 좀 맛이 없네요.
    참. 사과가 치아 건강에 좋다네여.

  • 9.
    '18.4.25 3:42 PM (110.70.xxx.105)

    역시 마음먹으니 길은 생기네요
    좋은 팁들 감사드려요
    양파 꼭 활용할게요. 사과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9167 체중, 사이즈 질문있어요 2 근육 2018/05/14 1,031
809166 외식도 돈에비해 점점 부실해지네요 26 화나요 2018/05/14 6,559
809165 보리쌀을 샀는데요 2018/05/14 517
809164 출산 후 양가 태도와 그에 따른 남편과의 문제 28 ㅇㅇ 2018/05/14 5,496
809163 감자채볶음에 조예가 깊으신분 23 .. 2018/05/14 3,505
809162 특검 합의해줬네요 18 에효.. 2018/05/14 5,039
809161 아이들에게 뛰어난 유전자를 못물려줘서 미않해요 11 미안 2018/05/14 3,358
809160 한약 4 초록 2018/05/14 625
809159 오뚜기 물랭면과 풀무원 물냉면중 4 마트 2018/05/14 1,568
809158 급)지난 금요일에 사온 바지락..못 먹을까요?? 1 바지락 2018/05/14 556
809157 꿈자리가 뒤숭숭해서 전화했다는 부모님들.. 14 왜그러시나요.. 2018/05/14 5,124
809156 자식 이기는 부모는 정녕 없는가요? 27 익명 2018/05/14 5,987
809155 로보킹이 문턱을 못 넘어서요 6 로봇청소기 2018/05/14 1,728
809154 풋마늘 장아찌요 3 뜨거운 물에.. 2018/05/14 941
809153 귀가 얇아 남의말에 잘 휘둘려요 1 제발 2018/05/14 922
809152 영어발음에 유독 집착하는 한국인들 28 ㅇㅇ 2018/05/14 4,480
809151 오늘 원희룡 토론회에서 자해했대요. 5 ㅇㅇ 2018/05/14 4,095
809150 런지 하시는 분들께 질문. 11 ㄷㅈㄷㅈ 2018/05/14 1,933
809149 실시간 국회 모습입니다-김경수 의원 등장하니 다들 환영!!^^~.. 5 아자아자 2018/05/14 1,941
809148 신세계 강남점 맛집 추천해주세요 22 .. 2018/05/14 3,079
809147 안철수 병맛일듯.... 8 ㅋㅋㅋ 2018/05/14 1,854
809146 코 수술 고어텍스 제거하려구요. 1 코 제거 2018/05/14 2,830
809145 책 한 권 추천합니다. 4 ㅇㅇ 2018/05/14 1,444
809144 약간 민망) 소변을 잘 못참으면 요실금인가요? 12 질문 2018/05/14 3,201
809143 이재명 드디어 협박질 시작하네요 40 갱필지지권당.. 2018/05/14 3,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