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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열사와 혜경궁김씨, 두가지 반띵정신

ㅇㅇ 조회수 : 3,463
작성일 : 2018-04-25 05:54:11
김부선 페이스북 글
"그래도 일욜에는 지 마눌 손잡고 교회가서 거짓 예배
보고 사악한 미소와 백발을 날리며 다니겠지.. 하늘이
두렵지 않느냐.양심이라는게 있으면 이제라도 일년간
날 능욕한거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전화라도 한통 주셨
어야지..그게 인간이지..용서해달라고 욕하고 협박한거
진심으로 미안해 한다고 후회하고 있다고 쑈라도 해야
지..안그래?"

"가짜총각, 그대와 은밀한 밀월을 즐기기 위해 월세 낸
돈만 천만원이 넘는거 같은데 늦었지만 숙박비 반띵은
어떠신지? 그게 정확한 계산 같은데.."



이재명시장이 형수욕파일 돌아다닌다고 알려준 사람한테 캡쳐해서
보내달라고 배상판결 난거라고 하니

혜경궁김씨
"넵!!!! 알겠습니다!!! 근데 시장님??? 반띵??? ㅍㅎㅎ


일베이재명시장이 고발 못하는 딱 두 분인데 두분 다 반띵 좋아하시네요.
IP : 82.43.xxx.9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 무조건
    '18.4.25 6:06 AM (162.255.xxx.186)

    김부선 편.

  • 2. ㅇㅇ
    '18.4.25 6:12 AM (82.43.xxx.96)

    저두요, 김부선편.

    나중에 페이스북에 명계남 문성근 선배 다 알지않냐고 울부짖었던거 생각하면 짠해요.
    욕하고 협박한거 얼마나 무서웠을까 생각도 들고요.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01117143513126
    병원 실려간 부대변인도 있는거보면 우리같은 사람은 얼굴 쳐다만봐도 무서워 떨릴거같아요.

  • 3. ㅇ
    '18.4.25 6:14 AM (211.114.xxx.183)

    협박도 했나보네요

  • 4. 지금은
    '18.4.25 6:23 A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

    염색한 머리

  • 5. 위에 뉴스 들어가보니 와~~~
    '18.4.25 6:26 AM (175.112.xxx.24)

    얼마나 해댔으면 ㅉㅉ
    욕설파일을 귀더러울까봐 안들었는데

    인성이 보이네요 진짜

  • 6. .....
    '18.4.25 6:35 AM (175.223.xxx.91)

    아 맞다 잊고 있었는데
    자유선진당 부대변인한테 10분간 막말해서 그 여자분 병원에 실려갔다했죠. 그때 기억으로 그 여자분 임신 상태였었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공장 다닐때 자기보다 한살 어린데 많은 것 처럼 했던 여자의 머리채 잡아서 버르장 머리 고쳤다는 얘기를 본인이 했었죠.
    성격이 많이 포악한가봐요.

  • 7. ㅋㅋ
    '18.4.25 6:42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아 저 실려가는 사진..ㅋㅋㅋㅋ

    L의 수많은 구설수에도
    아직 지지하는 사람들 참 대단해 보여요....

  • 8. 천생연분
    '18.4.25 6:53 AM (117.111.xxx.165)

    저런 양아치랑 사는 혜경궁김씨랑은
    천생연분이네.

  • 9. 백발이었나요?
    '18.4.25 6:55 AM (175.223.xxx.117)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reamteller&logNo=220868133255&pr...
    교회도 다니는군요

  • 10. 어째 점점
    '18.4.25 6:57 AM (175.223.xxx.117)

    이재명박그네의 모습이

  • 11. L지지자들...
    '18.4.25 7:01 AM (1.225.xxx.199)

    이런 거 알고 지지하지 않겠죠.
    모르는 거 아닐까요?
    안다면 유유상종이고 반은 ㅁㅊ것 ㅠㅜ

    아마도 모를거야...알면 바뀌겠지....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순진한 건지 여기 오는 지지자들은 글 몇 개만 읽어봐도 알텐데 당최 이해가 안돼요 ㅠㅜㅠㅜ

  • 12. 흠
    '18.4.25 7:04 AM (221.162.xxx.206)

    분당교회에 구호성금협약을 맺었군요.

    저 부대변인이 자유선진당이 아니었고 형이 나중에 자한당을 들어가지 않았고 김사랑씨가 박사모에 가입했다는 사실을 지우고 보면..
    세 사람 다 단지 불륜과 권력남용ㆍ부정부패에 대해 항의했다는 것뿐인데.. 안타깝네요.. 입은 옷이 빨간색이라도 억울하게 쓰러져야 하는건 아닌데..

  • 13. 2014년만해도 백발이었네요
    '18.4.25 7:04 AM (175.223.xxx.117)

    왜 염색을 시작했을까?
    염색의 발단은?

    https://www.google.co.kr/search?q=이재명염색&prmd=ivn&tbm=isch&tbo=u&sour...

  • 14. 에휴~
    '18.4.25 7:06 A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

    무슨 인권변호사가 미담은 없고 파파괴만.

  • 15. 또릿또릿
    '18.4.25 7:07 AM (223.38.xxx.124)

    시간이 지날수록 드러나는 읍읍이의 정체는 정말 파격적이네요...우리만 몰랐나봐요
    성남시장도 너무나 과분했어요
    우리에게 전과범 지도자는 이명박으로 끝나야해요
    저는 솔직히 이명박보다 읍읍이가 더 무서워요
    저의 망상이길 바라는 슬픈 마음ㅠㅠㅠ

  • 16. ㅇㅇ
    '18.4.25 7:17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김씨가 전에 사과문 올린 뒤에도
    L에 대해 페북에서 여러번 폭주했는데
    그럼에도 당시에
    "김씨가 아니라고 이미 사과했잖아요"라고
    했던 지지자들..
    좀 희한해보였는데.. 그후 수많은 다른
    구설수에도 여전히 지지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중에서도
    이젠 더 강성지지자들만 남은 게 아닐까 싶네요.

  • 17. 난방열사
    '18.4.25 7:19 AM (117.111.xxx.165)

    믿지요.
    일베충 걸러야지.

  • 18. 염색한줄 몰랐네
    '18.4.25 7:34 AM (175.112.xxx.24)

    난방열사가 수그리는걸 보고
    그당시엔 도대체 누굴보고 날린글들이야? 의아했는데
    이젠 의문부호가 싹 풀립니다
    어떻게 했기에 열사의 열기마저 얼려버렸을까?

  • 19. ....
    '18.4.25 7:41 AM (110.70.xxx.40)

    난방열사한테도 욕하고 협박한거 있는데
    그건 안가지고 오셨네요. 그것도 대박인데..

  • 20. ..
    '18.4.25 7:45 AM (121.128.xxx.122)

    나방열사가 나라를 구해주길 바라는 건 너무 무리죠?
    그때도 힘들었을텐데...

  • 21. 난방열사 건
    '18.4.25 7:53 AM (211.36.xxx.46)

    입 닫고 있는 이쪽 사람들 위선자들이네요
    우리편이면 저런 비열함도 일베도 다 덮고 가자?
    실망입니다 진짜. 팟캐들 담합한 듯 압 덛고 있는 것도 속 보이고.ㅠㅠㅠ

  • 22. 혐오
    '18.4.25 9:37 AM (115.140.xxx.190)

    인간성이 저질이네요. 그런 리더 우리가 겪어봐서 아는데..
    두번은 그런일 일어나게두지 않을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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