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상황에서 족발시키면 우스울까요??

육아 조회수 : 3,044
작성일 : 2018-04-24 17:57:27
욕나온다는 18개월 남아 육아 중인데
날도 흐려 바깥놀이 못 하니 아기의 스트레스는 쌓여가고
오늘 징징, 떼, 고집이 폭발하더라구요
피곤한 저와 남편도 너무 지쳐가고
안피곤한 아기는 설상가상 낮잠도 4시 넘어 잤구요
남편은 입맛없다며 아침 점심 걸렀고
아기가 저지레할때마다 한숨 푹푹 쉬고 눕기만 하는 남편한테 저도 너무 질려버린 상황인데

전 입맛이 너무 좋아요;;;;(곧 생리할거라 그런거라고..)
생양파에 청양고추 넣어 족발이랑 먹고 싶은데
이런 냉전중에 그래본 적이 없어서
꼴 웃길까요??
IP : 218.238.xxx.4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4 5:58 PM (223.62.xxx.115)

    시켜서 맛있게 드세요. ^^

  • 2. 시키세요
    '18.4.24 5:59 PM (116.125.xxx.64)

    먹어야 힘내서 아이 돌보죠
    맛있게 드세요

  • 3. 시키세요
    '18.4.24 6:00 PM (175.223.xxx.177)

    원래 그런거예요~
    그러다가 또 싸우고 풀고 싸우고 풀고...

  • 4. ...
    '18.4.24 6:01 PM (220.120.xxx.158)

    인생 뭐 있나요?
    맘 넓은 내가 이해해준다 하는 마음으로 남편 입에 쌈하나 크게 싸주세요
    맛나게 먹고 설거지나 청소 아니면 아기목욕 하나 맡기세요
    많이 싸우긴 해도 그때가 좋을때에요

  • 5. ..
    '18.4.24 6:02 PM (49.142.xxx.88)

    시켜서 맛있게 드세요~
    남편도 막상 보면 군침흘릴걸요.
    그러다 화해하면 더 좋고~

  • 6. ..
    '18.4.24 6:05 PM (125.178.xxx.106)

    아유..시키세요.
    두 번 시키세요~
    맛있게 드시고요^^

  • 7. ...
    '18.4.24 6:11 PM (211.243.xxx.133)

    아니요. 이럴땐 먹고싶은걸로 풀수 있으면 그것만큼 건전한것도 없심.
    얼릉 시키세요

  • 8. ㅁㅁ
    '18.4.24 6:19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그 핑개로 풀어가며 사는거죠 뭐
    맥주까지 곁들여 주문
    얼래리여
    난 족발시켯는데 맥주도 따라와따 ㅡㅡㅡㅡ
    하세요

  • 9. ㄱㄱ
    '18.4.24 6:19 PM (27.1.xxx.155)

    먹고 힘내셔요~
    먹고싶은 의지가 있다는게 얼마나 중요한데요..

  • 10. 늑대와치타
    '18.4.24 6:19 PM (42.82.xxx.216)

    잘 드셔야죠. 육아가 밭가는 노동보다 더 힘들다고 하잖아요.
    족발아니라 소한마리 스테이크 드신대도 응원해드릴게요~~

  • 11. ...
    '18.4.24 6:26 PM (125.186.xxx.152)

    남편이 낮에 집에 계셨네요.
    남편이 누울때 같이 누우세요.
    아기가 아들이니 남편이랑 더 잘 통하겠네요.
    남편이 아기 냅둬도 된다하면 같이 냅두시고
    아기 돌봐줘야한다면 같이 돌보시고.

  • 12. ㅇㅇ
    '18.4.24 6:30 PM (124.54.xxx.215)

    휴 18개월 ..ㅠ
    전그맘때 주말엔 시켜먹고 볶음밥 김치찌개나 겨우해먹고
    아니면 애슐리 아웃백 같은데서 때우다시피했네요
    친정찬스도 많이쓰구요
    어린이집 보낼때되면 살만해집니다만
    울애 이제 다컸는데 (세돌)
    감기로 일주일넘게 집에있으니
    이래 힘드네요 ㅜㅜ 먹고 힘냅시다

  • 13. 맛나게드세요
    '18.4.24 6:31 PM (223.62.xxx.58)

    주문하셔사 맛나게드시고 힘든육아 번짝 이겨내십시요~~

  • 14. 가끔씩
    '18.4.24 6:40 PM (59.7.xxx.23)

    유능한 육아도우미 쓰시면 좀 나아질텐데요.

  • 15. ......
    '18.4.24 6:46 PM (115.137.xxx.91) - 삭제된댓글

    잘 먹어야 힘내서 육아전쟁도 이겨냅니다
    드시고 싶은거는 드세요~~~
    배부르면 기분 좋아서
    남편하고 화해하고 싶어 집디다 ㅎㅎㅎ

  • 16. ...
    '18.4.24 6:49 PM (58.126.xxx.10)

    퇴근하고와서 족발보쌈세트 주문ㅡㅡ
    지금 기다리고있어요ㅎ

  • 17. 시켜욧ㅎ
    '18.4.24 8:48 PM (122.38.xxx.145)

    아기 족발뼈다귀주고 냠냠 사이좋게 드세요
    잘먹어야 기운나죠
    어지르면 짜증날땐있지만 한숨쉬고 인상쓰는건 진짜 나쁜버릇이에요
    그럼 애 안어지르게 몸으로 놀아주던가
    아님 한방에 치우던가
    18개월은 어지르는게 당연합니다
    우리집 180개월도 장난아니게 어질러요;;;

  • 18.
    '18.4.25 12:25 AM (218.238.xxx.44)

    댓글 읽자마자 바로 요기요에 주문 넣고 밥하고 아기 된장국 끓이고 배달오는 소리에 아기와 남편이 일어나더라구요
    화해하고 맛있게 먹었어요ㅎㅎ
    요즘 저희가 너무 피곤해서 더 예민했나봐요
    역시 배부르니 관대해지네요ㅎ
    모두들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6450 대학교1학년딸 계속 스미트폰만 보네요 17 뻥튀기 2018/05/05 5,176
806449 리코타치즈를 만들려는데... 3 ㅠㅠ 2018/05/05 1,619
806448 중계동 학원 여쭙니다 1 중계동 2018/05/05 1,398
806447 총체적 난국 17 어째야쓰까... 2018/05/05 5,132
806446 술처먹고 피해주면 바로 쳐넣었으면 4 .. 2018/05/05 1,557
806445 메이크업 하는 조성아씨는 뭘 해서 저렇게 확 바뀌었을까요? 5 궁금 2018/05/05 9,112
806444 입트영.. 영어공부 시작했어요 2 재미 2018/05/05 2,823
806443 읍읍이는 적폐의 마지막 구원자입니다. 31 오유펌 2018/05/05 2,772
806442 피곤한 어린이날이네요 2 —; 2018/05/05 4,064
806441 김성태 옆에서 국민들도 릴레이 단식하면 좋겠어요. 6 --- 2018/05/05 1,861
806440 감기가 올랑말랑할 때는 10 ... 2018/05/05 2,604
806439 라이브를 보며.. 6 예전 2018/05/05 2,823
806438 핫케이크 가루로 케이크 만들 수 있나요? 3 핫케이크 2018/05/05 1,520
806437 볶음밥 재료가 햄,양파 그리고 한가지가 더 있었는데... 7 조식포함아파.. 2018/05/05 2,609
806436 두리안 냄새ㅋㅋㅋㅋ 5 ... 2018/05/05 2,788
806435 읍읍이가 공천 탈락한 찢가혁들 챙겨줄까요??? 6 불안해 2018/05/05 1,269
806434 커트머리에 한 펌이 너무 강하게 나와서 살짝 고민이 되네요 16 철모 쓴 아.. 2018/05/05 4,397
806433 예전엔 티에 치마 하나면 예뻤는데 1 기역 2018/05/05 1,984
806432 딴지펌) 손구락 정종삼 도의원 탈락 31 마니또 2018/05/05 3,437
806431 어벤져스 싸게 보는 방법없나요? 4 ㅇㅇ 2018/05/05 1,725
806430 주말저녁메뉴 3 ㅇㅇ 2018/05/05 1,987
806429 내가 알던 인도가 아니네요 33 경악 2018/05/05 18,764
806428 얌체 대하는 법 1 ㅈㅈㅈ 2018/05/05 2,163
806427 최근에 올반 (센트럴시티) 가보신 분 2 식당 2018/05/05 1,496
806426 오늘자 기레기 MVP.jpg 22 이미친것 2018/05/05 5,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