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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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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넘 좋아요~♡♡

ㅡㅡ 조회수 : 2,177
작성일 : 2018-04-24 14:11:21
낼 모레 50인데 성시경한테 빠졌어요.


왜 갑자기 빠졌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머 아마 어쩌다 유투브를 본 것 같아요.


거리에서 내게 오는 길 .. 후렴구만 들어본 적 있는 노래들이었는데


어쩌다 완곡을 들었는데 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유투브 찾아서 보다보니 성시경 젊을 때 모습을 보고


완전 빠졌어요.


애 키운다고 티비도 제대로 안보고 지낸 세월이라 성시경 이름만 알았지


노래 부르는 걸 본 적이 없었어요.


목소리도 감미롭고 비쥬얼은 샤프 시크 옵세 시니컬 느낌에 거기다 187 이라니.. 지적느낌 낭낭하고 영어발음마저 감미롭네요 ㅎㅎ


언제나 내 품에 귀여운 아가일 줄 알았던 my only 아들은


대학가서 여친 사겨 바쁘다가 이젠 본과 공부한다고 얼굴 볼 틈도 없고


잠깐 얼굴 볼 땐 힘들다고 죽을 상에 짜증 만발이라 마음 허전한데


성시경 유트브 찾아보는 낙으로 2018년 봄을 보냅니다.


5월에 축가 콘서트고 예매했네요. 아직 Vip석 한 자리 밖에 못구했는데


남편은 안가고 싶어해서 혼자라도 가려구요 ㅎㅎ















IP : 49.174.xxx.2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마 그거
    '18.4.24 2:24 PM (222.110.xxx.248)

    축가 벌써 나왔구나.

  • 2. 야옹
    '18.4.24 3:32 PM (218.153.xxx.18)

    저는 매년 혼자가요. 콘 갔다 오시면 더 좋아지실거에요.

  • 3. 12233
    '18.4.24 3:52 PM (220.88.xxx.202)

    성시경 젊었을때 비쥬얼 참 좋죠..
    2007년도쯤때꺼요.
    머리숱도 많고 날씬 ㅎㅎㅎ

    저도 요즘 성시경 보면
    같은 사람 맞나 싶어요

  • 4. ..
    '18.4.24 4:10 PM (175.118.xxx.15)

    저도 성시경 첨 나왔을 때 참 좋아했었는데.. 행사 왔을 때 저한테 웃으며 손흔들어줘서 좋았는데 ㅠㅠ
    사람이 보면 볼수록 인성이 안좋더라고요. 강자한텐 깨갱하고 약자는 비웃고 밟고.. 오늘 뭐먹지에서 수영나왔을 때 뚱뚱한 스탭을 얼굴끝으로 가리키며 저기보라며 뚱뚱한거 대놓고 비하하고 놀리고.. 자세히는 안 아시는게 좋으실거예요 ㅠㅠ 저 노래는 좋아합니다 ㅠㅠ

  • 5. ...
    '18.4.24 4:53 PM (220.120.xxx.207)

    노래 잘하니까 가수로서만 괜찮지 인성은 별로..

  • 6. ㅋㅋ
    '18.4.24 4:56 PM (211.46.xxx.42)

    제가 성시경에 입덕까지는 아니지만 꽤 호감을 가지게 된 계기는
    싸이 콘서트에 게스트로 나와 뜨거운 안녕을 불렀던 영상을 보고 나서...

  • 7. ..
    '18.4.24 7:06 PM (61.74.xxx.219)

    저 2002년 데뷔부터 오랜 팬인데요 2007년까지의 모습이 정말 리즈예요 저 가끔 유투브 찾아봐요 그 젊음이 넘 아름다워서요 콘서트도 많이 쫒아다녔는데 정말 귀공자 같았어요 그러나 요새 모습은....;;; 말을 아끼겠어요....;;;

  • 8. ㅡㅡ
    '18.4.24 7:24 PM (49.174.xxx.237)

    예. 저 입덕한 지 한 달 째인데 2007년이 리즈인 듯 하지만 2011년 즈음까지도 정말 멋있던데요. 데뷔 시절 미소천사도 넘 귀엽고 2015년까지만 해도 훈훈하던데.. 그치만 제가 49이니 40 성시경도 제 눈에 멋지네요. ㅎㅎ 정말이지 성시경같이 반짝반짝 빛나던 아름다운 젊음이 시들어간다는 건.. 정말이지 재앙같아요.. 저는 젊을 때나 지금이나 글케 이쁜 적이 없었어서 나이들어가는 외모에 크게 서운하지 않지만 넘 이쁘고 멋지던 사람들이 빛을 잃어가는 건 참 안타까워요..

  • 9. 달팽이 호텔
    '18.4.24 7:26 PM (188.220.xxx.53)

    어찌나 말을 싹퉁머리 없이 하는지 옆에 있으면 등짝을 한 대 철썩 때려주고 싶게 만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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