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는 예체능전공도 괜찮은거 같아요

ㅇㅇ 조회수 : 4,573
작성일 : 2018-04-24 12:42:01
어차피 정규직 자리 얼마안되고
그마저 나이 많으면 사기업 나와야하고
예체능은 레슨해도 되고 나이상관없고
애키우면서 험한 세상에서 그나마
여성에게 우호적인 분야인거 같아요

브레드윈너가 하기에는 안정성떨어져도
그래도 여성에게는 인문학전공보다
오히려 더 유용한거 같아요
IP : 61.101.xxx.6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인이 첼로 전공
    '18.4.24 12:44 PM (211.211.xxx.228) - 삭제된댓글

    평생 렛슨해도 들인만큼 벌 수 없다 하던데요

    악기값에 렛슨비에 유학에 ㅠㅠ

    자기 아이는 전공안시는 게 아니라 못시킨다고

  • 2. ....
    '18.4.24 12:46 PM (110.70.xxx.8)

    대부분 안시키는게 아니라 못시키는거에요 일단 재능이 있어야하고 돈이 있어야하고

  • 3. 시대
    '18.4.24 12:48 PM (1.229.xxx.85) - 삭제된댓글

    그런 점이 있긴 한데 그것도 한 30대 까지 얘기지
    지금 10대, 20대 초반한테 네 배우자가 우아하게 용돈벌이나 하게 넌 출근하기 싫어도 죽어도 하고
    벌기 싫어도 벌어라 하면 누가 당연하다고 수긍하겠나요.
    자기 집에서 재산을 미리 넉넉한 받아 상대방이 안 벌어도 관대해 질 수 있는 경우 빼고는...
    시대가 변했잖아요.
    구세대는 몰라도 지금 청소년들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딸이라도 그렇게 키우면 본인만 손해라고 봅니다.
    뭘하든 자기 생계는 자기가 해결할 마인드와 능력과 성품이 중요해요.

  • 4.
    '18.4.24 12:49 PM (175.117.xxx.158)

    그우호적인곳에 발들일려면 ᆢ 돈없음 힘든곳이 ᆢ시작도 못하는게 예체능전공이요

  • 5. 예체능은
    '18.4.24 12:50 PM (121.130.xxx.60)

    돈으로 하는거지 진짜 재능으로 하는 사람은 1프로에요
    공부는 나몰라라 여전히 공부와는 먼세계 예체능
    서울대 미대,홍대 미대만 예외.

  • 6. 저 홍대미대
    '18.4.24 12:53 PM (211.54.xxx.200)

    홍대미대 나왔는데 예외라니 ..
    요즘 그런세상 아녜요-;
    미술전공해도 영어 잘하면 제친구 뉴욕 크리스티 취직하더라구요..

  • 7. 인풋
    '18.4.24 12:54 PM (211.109.xxx.76)

    문제는 인풋에 비하면 아웃풋이 너무 떨어진다는거죠.
    그러니까 돈이 좀 있는 집에서는 시켜도 무방

  • 8. 동의
    '18.4.24 1:05 PM (125.130.xxx.46)

    바이올린전공한 후배는 외벌이공무원 딸이였는데 지금껏 학교방과후 동네 애들 등등 주말없이 돈벌고있어요 자기 딸도 바이올린시킬꺼고 만족한다고하네요

  • 9. 뭐든
    '18.4.24 1:23 PM (125.191.xxx.148)

    결혼후 보장되는 직업이 .. 별로 없죠;
    대기업나와도 일류대나와도 결혼해 아이 육아 힘들어요..

    인문쪽이든 예체능이든
    취직보단..
    작가 혹은 작곡가 나 창작물을 만드는 일이 더 나아요..
    가능성이 잇더면요..

  • 10. ..
    '18.4.24 1:24 PM (202.20.xxx.210)

    예체능 좋은 거 같아요. 전 집도 풍족했는데 그냥 미술 할 걸.. 괜히 공부해서 공대가서 빡세게 대기업 다니나 싶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희 엄마가 저 회사 다니는 거 보고 그러셨어요. 그냥 그 때 미술도 잘했는데 그림 시킬껄 그랬다고 -_-;;

    전 제 아들 꼭 예체능 시키고 싶어요. 먹고 사는데 지장 없으면 정말 행복한 직군인 거 같아요.

  • 11. ㅇㅇ
    '18.4.24 1:34 PM (182.216.xxx.132)

    원글 동감요
    큰 꿈도 좋겠지만
    동네에서 피아노교습소 아동미술교습소
    박사하면서 대학 시간강의
    소소히 좋아요

  • 12. 그냥
    '18.4.24 1:40 PM (175.223.xxx.117) - 삭제된댓글

    예중 들어가는데만 레슨비가 차 한대입니다.
    한 3~4억 있으면 죽을 때 까지 암것도 안해도
    월세가 100만원 이상 나와요.
    그돈 들이고 그런 수익 얻기는...
    예술은 돈 벌려고 하는 거 아니고 쓰려고 하는 거예요.

  • 13.
    '18.4.24 2:04 PM (175.117.xxx.158)

    가성비떨어지는 투자요 ᆢ윗님처럼 투자가낫지ᆢᆢ푼돈벌려고 몇천은 들이부어야 ᆢ

  • 14. 여자에게
    '18.4.24 2:56 PM (218.235.xxx.179) - 삭제된댓글

    괜찮음
    남자에게도 괜찮아요.
    하고 싶으신 말씀이 뭔지는 알겠는데
    여자는 반푼이 사회인이 아니구요
    사회의 고위층에 여성 진출이 더 많아지면
    글에서 쓰신 "험한 세상"이
    조금은 나아지겠지요.

  • 15. 저홍대미대
    '18.4.24 3:07 PM (211.54.xxx.200)

    나이 서른에 부모님한테 아직 용돈받아요 활동비 명목으로.. 집에 여유 있어도 인스타 돈 잘버는 여자들 보면 자괴감 들고 눈치보여요 근데 살아온 환경 작업 욕심 때문에 힘든일은 또 못하겠어요 비단 저만의 문제일까요?

  • 16. 맞아요
    '18.4.24 3:21 PM (220.118.xxx.92)

    요즘 들어 부쩍 그렇게 느껴요.
    어차피 결혼해서 가정 가질거면 탄력적인 직장이 좋죠.
    파트로 동네 학원 강사 나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가성비 생각하면 당연히 못시키겠지만 딱히 돈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애가 어지간한 재능 있으면 밀어주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솔직히 전문직 제외하고 결혼 출산 이후 공백 기간 가진 후 재취업 용이한 직업이 몇 개나 되나요?
    어설프게 공부해서 사무직 하는 것보다는 예체능 계열 나와서 자기 재능 살려 큰 돈 못 벌어도 전업만 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요.
    물론 시집을 웬만큼 괜찮은 남자와 한다는 보장이 있어야죠.
    그래야 크게 스트레스 안 받고 일하겠지만요.
    근데 아무리 의사 약사 판검사라 해도 경제력 그닥인 남자 만나면 여자 인생 고달퍼지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 17. ??
    '18.4.24 4:00 PM (61.72.xxx.12)

    다 돈이 문제죠
    저 작가인데 친정에서 월 100씩 받습니다만?
    물론 제 명의 오피스텔.

    남들은 이런 거 모르죠.
    저 난다긴다 하는 대학 나왔는데 ㅋㅋ
    아직 글쓰는 사람 동기중에 저밖에 없어요
    물론 글 써서 돈 버는데요~~ 이렇게 되기까지 정말 오래 걸렸고
    친정써포트 없었으면 남편한테 큰소리치면서 글 못 썼을걸요?

    저는 진짜. 예체능을 하려면 집안에 돈많아야 된다고 얘기하고 싶어요...

    물론 본문의 장점이야 맞지요마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4478 로드뷰 너무 감사해요 5 ... 2018/05/29 1,730
814477 남편 환갑이 올 여름인데요. 아내들은 보통 어떻게 해 주나요?.. 9 남편 환갑 2018/05/29 3,270
814476 14년 신은 버켄스탁. 7 ... 2018/05/29 2,714
814475 우리가 반려견을 키워야 하는 이유^^ 3 꽃길걷자 2018/05/29 1,500
814474 시집을 선물받았는데, 가벼운 답례는 뭐가 좋을까요? 7 ... 2018/05/29 862
814473 누굴 사랑한다는 게 지옥과 천국을 오가는 거군요 연애 2018/05/29 1,871
814472 비스코스 셔츠 풀먹여도 되나요 oo 2018/05/29 397
814471 코가 찡한 갓김치..... 2018/05/29 476
814470 침흘리며 주무시는데~혹시 뇌질환인가요? 뮤지엄 2018/05/29 657
814469 남편의 젊었을적 모습을 아들에게서 보네요. 7 하하하 2018/05/29 3,828
814468 공부법책관련 질문- 의견 묻고 싶어요 7 ㅠㅠ 2018/05/29 1,003
814467 샤를리즈 테론 22kg 찌우고 1년 반만에 다시 빼고 10 ㅣㅣㅣ 2018/05/29 5,273
814466 남편이 자기집에 잘하기를 자꾸 강요해요 21 123568.. 2018/05/29 4,635
814465 베스트글은 다중이인가요? 10 판별부탁 2018/05/29 1,681
814464 통돌이 세탁기는 정녕 먼지제거엔 방법이 없나... 15 ... 2018/05/29 5,609
814463 남자가 신을 가벼운 등산화 추천 부탁합니다 4 ... 2018/05/29 1,031
814462 여름나기 준비 팁 46 여름나기 2018/05/29 5,938
814461 고 2 딸 덕분에 한참 웃었네요 7 엄마 2018/05/29 3,229
814460 얼굴형이 동그란남자들이 대머리가 많은거같아요 6 다인 2018/05/29 1,321
814459 운동하기 시작하면서 애들을 자꾸 혼내요 ㅜ 3 ㅇㅇ 2018/05/29 1,513
814458 제가 코를 너무 심하게 골아요 3 ... 2018/05/29 1,687
814457 여름용 통팬츠 소재로 린넨 100과 린넨50 면50 중 어느게 .. 2 수증기 2018/05/29 1,760
814456 네이버 로드뷰..이런거 어떻게 사진찍은걸까요? (댓글에 꿀팁~ .. 30 하우 2018/05/29 7,607
814455 남자아이 키. 고등까지 크나요? 8 ** 2018/05/29 2,381
814454 시댁에서 받은 김치 내다버려도 될까요?? 41 .. 2018/05/29 16,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