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전엔 월요일메뉴가 된다는게 아니라 주문자체가 9시이후에받는다는말아니예요?
24시 국밥집이고요..
할인 메뉴 적용이 9시부터래요~ 그런데 된다고 들어오라고 해 놓고 자리에 앉으니 말 바꾼 거죠
화요일 메뉴 준비가 덜 됐나보죠.
월요일 메뉴는 어제 24:00으로 끝났고
화요일 메뉴는 9시부터인가보네요.
모든 메뉴는 정상가에 팔고 있어요.. 24시간 내내요.. ^^
글이해했고요 월요일메뉴 주문했을거란말이 쌩뚱맞아서요
24시간이니까 들어오라고 말하는것도 당연한거고요
버거킹 24시도 행사 적용은 오전 10시부터 되더라구요^^;;
화요일 메뉴가 화요일 특별식이 아니고요. 그냥 메뉴중에 하나 지정해서 요일 되면 할인 해 주는 거예요.
딴에는 이벤트랍시고 가게 밖에다가 커다랗게 써 놨더라고요. 월요일 뭐뭐 화요일 뭐뭐
대부분 그날의 메뉴는 9시나 10시 이후에 시작돼요.
화요일 메뉴는 9시 넘어야 돼요?
그러면 월요일 메뉴로 주세요.
버거킹 생각하면 머 그렇네요 ㅎㅎ 거기는 지정 시간에만 할인 되니까요.
배도 부르겠다 ㅠㅠ 이제 일하러 가렵니다......
다들 즐거운 아침 되세요
저도 예전같았으면
이미 앉았는데 그냥 할인없이 먹고 나와
종일 찜찜한 뭔가 당했다는 느낌 가졌을텐데
요즘은 그럴 때 그냥 나와요
장사하기 싫은가보다.. 하면서 ㅋ
상술아닌가요?
24시간 영업이고 저렇게 요일별 할인 해주는곳은 모든메뉴 다 되어 있는 상태서 가격만 할인해주는건데
무슨 9시이후에나 가능이래요
그럼 요일할인은 9시이후라고 써놓던지 해야죠
들어오라 하고는 안된다..저런식당 참 싫어요
당연히 기분이 유쾌하지는 않죠
잊어버리세요
맞네요.. 동네 식당이 대형 프랜차이즈도 아니고 주인맘이지.. 된다고 해서 들어온 손님한테 안된다고 야박하게 할건 뭡니까..
해봤자 한시간도 안남았는데 그정도면 그냥 서비스차원에서 해줄 수도 있는데;;
뭔가 약속 안지킨 느낌~
또 가고 싶지않을듯...
장사 더럽게 못하는 집이네 하시구요
장사요령 없는건 맞네요.
딴거 배부르게 드셨으니 됐어요. ^^
그집 장사요령 없는건 맞네요. 222
할인메뉴안하고 그냥 국밥한그릇 먹고나왔겠네요 ;;;
원글님 토닥토닥
저도 그냥 국밥먹을듯이요
할인메뉴는 시간이 안되서 안되는거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