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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남편이 너무 더러워 이혼하고 싶어요

G 조회수 : 9,474
작성일 : 2018-04-23 21:14:32
다정하고 친절해요
애들한테 잘해요
돈 잘버는 편이에요
그런데 정말 너무 더러워요
코딱지 파서 쇼파 뒤로 던지고 싸운적 여러번
먼지 발견하면 쇼파 밑으로 들여보내고
결혼15년 같이 대청소 한번 같이 한적 없어요
오늘은 코딱지를 씽크대에 버리려는걸 들켰구요
혼자 입냄새를 따라도 못하겠네요 자기 입냄새를 맡아요
자기 팬티밖 똥꼬를 비벼서 손 냄새를 한번 맡고 씻는게 아니라
두번 그러고 세번 그럴땐 미친 냄새를 즐기는구나 싶어진짜 역겨워 토할것 같고..
지금 당장 생각나는것만 적어보는데도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IP : 175.223.xxx.3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3 9:17 PM (115.140.xxx.133)

    우웩

    님한테애정이 없어보여요
    그러지않고서야 혼자있어도하기 힘든행동을..

  • 2.
    '18.4.23 9:19 PM (180.229.xxx.145) - 삭제된댓글

    할말이 없네요~~

  • 3. ㅋㅋㅋㅋ
    '18.4.23 9:19 PM (183.98.xxx.142)

    자기애가 강하나봄ㅋㄷ
    애들이나 보고 따라하지 않게 교육
    잘 시키세요
    남편은 이번생엔 포기해야할듯요
    15년동안 못잡은 원글님도 뭐 ㅎㅎ

  • 4. 흥분하지 마세요
    '18.4.23 9:20 PM (175.120.xxx.181)

    무슨 의도가 있는거 아니에요?
    일부러 정 떨어지게 하려는?
    아니면 님도 머리 굴려서 지능적으로 대처하세요
    흥분하면 님이 져요

  • 5.
    '18.4.23 9:21 PM (49.1.xxx.109)

    글만봐도 역겨워요
    같이 살기 싫을만해요

  • 6. ㅇㅇㅇ
    '18.4.23 9:24 PM (175.223.xxx.135) - 삭제된댓글

    대가리를 때려주고싶네
    다큰 성인이 왠일이래요?
    어릴때 너무 방치됐었나요?

  • 7.
    '18.4.23 9:28 PM (211.186.xxx.141)

    비위 정말 좋으신듯.
    저런 남자랑 애도 만드시고..............ㅠㅠ

  • 8. ㅇㅇ
    '18.4.23 9:31 PM (222.118.xxx.71)

    토나오네요 비위좋으십니다

  • 9.
    '18.4.23 9:32 PM (175.115.xxx.92)

    글로만 읽어도 숨이 막힌다..

  • 10. ㅁㅁ
    '18.4.23 9:37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이 더러운걸 우리가 왜 세세히 읽어야 하는지
    원글도 변태같음

  • 11. 그런 냄새좋아하는 사람있더라구요
    '18.4.23 9:59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 12. ㅎㅎㅎ
    '18.4.23 10:11 PM (103.252.xxx.158)

    덕분에 오늘 받은 스트레스 다 날라 갔네요. 감사합니다.

  • 13. ㅎㅎㅎㅎㅎ
    '18.4.23 11:11 PM (49.196.xxx.65)

    그거 본능이라던데요? 남자 거시기 냄새 확인 하는 거요
    돈 있으시면 청소도우미 사람 쓰시면 되겠네요~

  • 14. ...
    '18.4.23 11:44 PM (117.111.xxx.188)

    예전에 인터넷 사이트에서 만난 친구도
    남편이 침대 누워서 코딱지 파서 헤드 부분 뒷쪽에 쓱~
    양말 벗어서 발가락 사이사이 닼는다고
    미치겠다고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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