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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명희 동영상 보셨어요?

ㅎㅎ 조회수 : 8,611
작성일 : 2018-04-23 20:20:26

동영상까지 있네요....ㅎㅎ  JTB에서 공개.

호텔 조경 인테리어 할때 여직원 때리고 ,말리는 남직원도 때리려고 하고 설계서 뺏어서 집어던지고...

무시무시하네요.

IP : 119.197.xxx.2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
    '18.4.23 8:22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부모가 자식의 거울이 맞죠
    둘이 너무 똑같아서 놀라움..
    좋은 음식 공수해 먹고 좋은 옷 입고 좋은곳 보고 .. 왜 그렇게 사니.
    체력은 타고 났나봐요

  • 2. 동영상은 여기
    '18.4.23 8:23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http://www.msn.com/ko-kr/news/national/여직원-밀치고-서류-던지고...

  • 3. zz
    '18.4.23 8:24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이 집구석 장난 아니네요....
    영상 보니
    엄마가 워낙 성격이상자라 자식들이 그 영향 받아서
    하나같이 중간이 없고 미친연놈 널뛰는 성격이란 게 사실이네 싶었음,.

  • 4. ..
    '18.4.23 8:24 PM (117.111.xxx.188)

    협력업체 직원

    땅콩이 엄마 닮았네요.

    키도 그렇고

    면상도 그렇고...

    성질 드런 것도 그렇고....

    도중에 봐서 어떤 또라이

    미친뇬이 날궂이 하는 줄 알았는데

    자막에 조양호 마누라라고...;;;;

    대단한 집구석.

    단체로 정신 치료 받아야함.

  • 5. 미친 ㄴ
    '18.4.23 8:26 PM (110.70.xxx.191)

    저런 못된 ㄴ 은 꼭 구속 시켜서 콩 밥 먹이고 재소자들에게 갈굼 당했으면 좋겠어요. 남의 자식을 저리 함부러 대하고 피눈물 나게 하는 ㄴ은 사회에서 조리돌림 당해야 해요.

  • 6. ㅇㅇ
    '18.4.23 8:26 PM (121.133.xxx.175)

    저런 못된 성질 가지고 잘먹고 잘사는 인간들 이번에 혼좀 났음 싶어요.

  • 7. 진정한
    '18.4.23 8:27 PM (211.195.xxx.35)

    쌍것!!!!!!

  • 8. 막장가족
    '18.4.23 8:27 PM (116.123.xxx.168)

    에미가 저 모양이니
    딸들이 다 비정상 ㅉㅉ
    가족 모두 치료가 시급해보입니다

  • 9. 저 에미
    '18.4.23 8:28 PM (124.50.xxx.94)

    와 완전 승질머리 존ㄴ 드럽네요.

  • 10. ....
    '18.4.23 8:35 PM (218.39.xxx.86)

    와 정말 악마새끼네요...살의 느낌

  • 11. 귀에 꽃을 꽃아라
    '18.4.23 8:36 PM (175.223.xxx.135) - 삭제된댓글

    저 광녀는 누구래요?

  • 12. 소나무
    '18.4.23 8:46 PM (121.148.xxx.155)

    한진 측에선 누군지 확인 불가라고...ㅋㅋㅋ

  • 13. 헉!!!!!!!!!!!!!!!
    '18.4.23 8:47 PM (211.186.xxx.141)

    미친녀 ㄴ!!!!!!!!!!!!!!!!!!!!!!!!!!!!!!!!!!!!!!!!!!!

    저년은
    스트레스 다 풀고 살아서
    병하나 안걸리겠네!!!!!!!!!!!!!!!!!!!!!!!!

    정말 악질 악마 마녀!!!!!!!!!!!!!!!!!!!!!!!!


    저 수모 겪은 직원들은 트라우마 생길듯.

  • 14. 어후
    '18.4.23 8:48 PM (218.147.xxx.187) - 삭제된댓글

    저사람들은 체면이라는것도 없나보네요. 보통 이름 알려진 사람들은 자기 체면 때문에 사람들이랑 부딪히지 않는데....

  • 15.
    '18.4.23 8:49 PM (125.130.xxx.189)

    아니 궁금한게요~
    저리 승질 부리는 맹렬 포악한 광녀가
    도저히 정상인으로 보기 힘든데
    뭘 아나요? 인테리어 공사나 조경 설계 공사를
    참견할 만 한 현실판단이 가능한지요?
    저런 미친ㄴ을 사장에 임명하는 회장과 이사진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저기서 일하는 직원들은 어떻게 저런 일들을
    참고 근무했을까요?
    비도덕적으로 속이거나 도둑질을 했거나
    조경을 악의적으로 망가뜨리지 않는한
    자기 맘에 안든다고 저렇게 행패를 부리는건
    아무리 정신 이상자라도 이해할 수 가 없네요
    저건 단순 성질 부리는건가요? 아님 미친건가요? 남편이. 바람 피고 자기 저런 식으로
    대하니까 다른 데 나와서 똑같이 하는거 아닌지 ᆢ지 딸들 며느리 아들한텨도 어릴 적 부터
    폭행 폭언하며 키웠으니 아이들도 다 저리 된거 같구요ㆍ조양호 회장도 저런 폭력을 가정안에서 해온거 아닌지 의심됩니다
    집이 매일 무림이겠어요
    못된 조씨 자녀들이지만 어릴적
    욕하고 밀치고 때리던 엄마가 끔찍했겠어요
    아빠도 저런 엄마를 못 말린것 보니 피차
    폭행하고 폭언하며 오직 돈과 갑질로
    위안을 삼은것 같아요
    가족치료가 시급한 난치병 가족이네요

  • 16. 신기하긴해요.
    '18.4.23 9:03 PM (124.50.xxx.151)

    재벌사모쯤 되면 아무도없을땐 몰라도 사람들 의식되서도
    교양있는척 할법한데 저러는거보면 신기할정도네요.

  • 17. 조윤
    '18.4.23 9:05 PM (182.221.xxx.11) - 삭제된댓글

    딱 갱년기 미친할매

  • 18. ....
    '18.4.23 9:09 PM (125.182.xxx.217)

    레깅스 위에 베스트 걸친건가요

  • 19. 허럴럴
    '18.4.23 9:10 PM (180.71.xxx.39)

    정신과 약 먹어야 되겠네 요

  • 20.
    '18.4.23 9:10 PM (125.130.xxx.189)

    광기가 일어나면 저런다쳐도
    제 정신으로 돌아오는 순간들도 있지않을까요?
    성격장애자 인격장애자이겠지만
    그래도 좋은 면도 있다 잘 해 주기도 한다는
    전언이 하나도 없네요

  • 21. 저건
    '18.4.23 9:13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성질이 드러운게 아니라, 그냥 정신병입니다..평생을 한집에서 어떻게 살았을지 남편에게 동정이 갈 정도네요.

  • 22. 진짜
    '18.4.23 9:18 PM (211.36.xxx.172) - 삭제된댓글

    광년이네
    저건 약으로 안되고 정신병원에 감금시켜야

  • 23. 열심히공부해서
    '18.4.23 9:23 PM (114.203.xxx.61)

    직장 이라고들어가서 뻐빠지게 일했는데ㅜ오너가족
    하는짓거리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보았자 언젠가 벌받을거
    같았답니다

  • 24. ....
    '18.4.23 9:25 PM (220.116.xxx.73)

    풀 영상 여깄어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427295&CMPT_CD...

  • 25. ....
    '18.4.23 9:26 PM (220.116.xxx.73)

    딸들이랑 엄마랑 다 시베리아 쌍쌍바들

    인간 말종!!

  • 26. 영상이나
    '18.4.23 9:27 PM (110.13.xxx.2)

    녹음한 사람들
    진짜 내가 다 감사할지경!!!

  • 27. 저정도면
    '18.4.23 9:34 PM (61.105.xxx.161)

    정신병아닌가??? 손석희가 실성한 여자라고 하던데~
    누군지 모르고 볼때도 저 미친ㄴ 뭣밍? 했는데 딴사람들도 보는눈은 마찬가지네요 ㅎㅎ

  • 28. 알통다리
    '18.4.23 9:45 PM (115.41.xxx.52)

    영상보면서 가슴이 벌렁거리고 손이 떨려요.
    당한 사람들은 어땠을까요.
    저런 미친*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 29. ㅇㅇㅇ
    '18.4.23 9:51 PM (14.75.xxx.29) - 삭제된댓글

    진짜 정상은 아닌거같아요

  • 30.
    '18.4.23 10:06 PM (175.117.xxx.158)

    승질머리 진짜 지랄맞고 더럽ᆢ

  • 31. ....
    '18.4.23 10:16 PM (121.171.xxx.237) - 삭제된댓글

    정신병자 집구석
    위선이라도 좀 떨어라
    거침없이 드러내는 바닥이란...

  • 32. 헐...
    '18.4.23 10:20 PM (121.182.xxx.144)

    진정 직원들이 불쌍하네요...에휴.

  • 33. 아니
    '18.4.23 10:31 PM (180.230.xxx.96)

    그부모가 보통 사람아닌거 같던데
    그런 집안에서 애 교육을 이렇게 못시킨걸까요.
    정말 이해가 안가요
    정상이 아닌거 같애요

  • 34. ..
    '18.4.23 10:44 PM (180.228.xxx.85)

    왜 저기가서 지런데요 진짜 웃긴다.
    드라마에서나 봤지ㅋㅋㅋ 생생하게 미친사람 첨봐요ㅎ
    지가 전문가도 아니면서 저기서 도면 보면 뭘 알기나 한데요?

  • 35. ..
    '18.4.23 10:44 PM (180.228.xxx.85)

    https://youtu.be/PGAWJ0o1h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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