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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 가사도우미 아줌마의 농담

Aha 조회수 : 8,949
작성일 : 2018-04-23 19:15:15
저희집에 5번 정도 오셨고 저랑 개인적인 말은 잘 안 해요.
반나절 일하시는데
말투로 짐작컨데 조선족이신거 같아요.
그런데 저한테 9개월된 아기가 있는데요
저희 아기보고 너무 예쁘다고 그림애 같다 하서서 네?하고 물어보니 그림에 나오는 아기 같다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예뻐서 훔쳐가고 싶다고 하시던데 순간 농담이라도 흠칫했어요. 그 얘길 두번 반복.
그냥 농담이겠죠? 그쪽에선 이런 표현이 일반적인걸까요?
IP : 61.82.xxx.19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3 7:16 PM (220.120.xxx.158)

    훔쳐가고싶다는 무섭네요

  • 2. ...
    '18.4.23 7:19 P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교포가 아니라 동포입니다

  • 3. 늑대와치타
    '18.4.23 7:20 PM (42.82.xxx.216)

    우리말 너무 이뻐서 깨물고 싶다는 말처럼 쓰는거 아닐까요?

  • 4.
    '18.4.23 7:21 PM (211.186.xxx.141)

    미씽이 떠올랐어요.;;;;;;;;;

  • 5. 놀자
    '18.4.23 7:39 PM (180.69.xxx.24)

    말도 안돼...저라면 찜찜해요

  • 6. 저라면바꿈
    '18.4.23 7:47 PM (116.42.xxx.32)

    미씽이 떠올랐어요
    저도 찜찜

  • 7. 그쪽 표현이겠죠
    '18.4.23 7:57 PM (175.213.xxx.182)

    지나가는 말갖고 뭘 그리 깊게 생각해요?
    근데 조선족인지도 모를만큼 신분증 검토 안하셨나요?

  • 8. 여권 복사
    '18.4.23 8:10 PM (220.122.xxx.150)

    여권 받아서 복사 해 놓으세요.
    업체에서 조선족을 소개할때 여권복사 했어요.
    저희는 아이 보는거라 폐사진(결핵확인)과 기본 검사 했어요. 보험이 안되서 일반으로 했어요.
    조선족이 우리애들에게도 그림에 나오는 애들 같다는 생소한 표현 사용했어요.
    훔쳐가고 싶다니 섬뜩해요ㅡ 찜찜해서 바꿀듯.

  • 9.
    '18.4.23 8:13 PM (58.140.xxx.78)

    조심하세요

  • 10. @@
    '18.4.23 8:15 PM (121.182.xxx.144)

    대놓고 물어보세요...그게 뭔 뜻이냐고...농담으로도 그런 소리 하는거 아니다.

  • 11. ...
    '18.4.23 8:36 PM (211.36.xxx.169)

    http://goodday007.tistory.com/m/2100

  • 12. 케바케
    '18.4.23 8:37 PM (175.209.xxx.18)

    평소 아주머니 괜찮으신 분이면 너무 예민하실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그쪽분들이 한국적 표현을 잘 못해요.
    제 일이 중국 상대라 조선족 화교들과 일할때 가끔 무식? 과격? 한 느낌이 드는 표현을 툭툭 하는데 외국인이 한국말 할때 하는 실수같은거에요.
    말은 하지만 표현방식이 서툴러요.
    웃으면서 한국에선 아이 훔쳐간다는 표현하면 놀래요...가볍게 알려주세요.
    정색하고 말하시면 아마 더 펄펄 뛸 겁니다.

  • 13. .
    '18.4.23 8:40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진짜 훔 쳐갈 사람이면 그런소리 히지도 않아요.

  • 14. ....
    '18.4.23 8:51 PM (1.237.xxx.189)

    저람 그만두게할꺼같아요
    다른것도 아니고
    조선족도우미가 애 데려갔다는 말이 그냥 도는 말이 아니에요
    중국여자 맞는거 같고 이쁜애는 훔쳐가는게 개네들 정서인가봐요
    동영상보니 중국에서는 한낮에도 엄마가 안고 있는 애기 빼앗어 그대로 내빼던데요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중국놈 하나가 애를 안고 도망가다 잡혔죠

  • 15. ....
    '18.4.23 9:10 PM (221.157.xxx.127)

    그런생각이 드니 그런말이 나오지 끔찍

  • 16. ...
    '18.4.23 9:32 PM (95.149.xxx.66)

    여기 한국은 아니고 서유럽 국가인데요. 몇년 전에 한국인 부부가 조선족 입주 도우미한테 아이 맡기고 여행 갔는데, 그 사이에 도우미가 아이 데리고 잠적한 사건이 있었어요. 그 일 터지고 들려오는 이야기가 중국에 아이 원하는 집에 팔아 넘겼을 꺼라고... 원글님 글 읽고 나니 그 때 그 사건이 딱 떠오르네요.

  • 17. ㅇㅇㅇ
    '18.4.23 9:56 PM (14.75.xxx.29) - 삭제된댓글

    농담아닌거같은데요
    지인이 중국 에 ㅣ년정도 살았는데
    그집은 딸둘인데요
    애들데리고 어디갔다가
    작은딸자기달라고 하는말 듣고농담인줄
    알았는데 중국이웃이 농담아니라고
    조심하라 그랬데요
    중상층사는 아파트였는데
    그때부터 애들은 꼭 손잡고다니고
    길에서도 항상조심했데요

  • 18. nake
    '18.4.23 10:09 PM (211.219.xxx.204)

    어우 보내세요 찜찜해요

  • 19.
    '18.4.24 1:47 AM (211.36.xxx.79)

    도우미인데 그냥 바꾸세요
    엄마가 흠칫한 생각 들면 이상한겁니다

  • 20. ..
    '18.4.24 2:38 AM (1.227.xxx.227)

    농담이라도 너무이쁘다하면서 저러니 찝찝해요 중국사람들은 워낙에 인신매매가 많아서요 아기 팔아넘기는거 흔흖잔잖ㅏ요 얼마전 뉴스에서도봤는데요 기차에서 계속 우는애를 달래지도않는 여자가 의심스러워 기차안내원이 공안에 알려 오게하고보니 아기납치범이었어요 누구아기를 훔친건지 모른다네요

  • 21. 중국, 조선족
    '18.4.24 3:03 AM (117.111.xxx.85) - 삭제된댓글

    어린아이 유괴, 백주대낮에 부모 눈 앞에서도 자행하는 거
    알 만 한 사람 다 아는데

    무의식적으로 본심이 나왔다고 의심해야 정상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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