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학폭위 마치고 집으로 왔습니다
너무 기가막히고 황당해서 웃음이 나요
이럴거 왜 학폭위를 연걸까요?
나오면서 복도에서 욕하면서 왔어요
가해자는 같은 사안으로 올해 똑같은 일로 학폭위 여는건데
학교측에선 왠지 감싸는 분위기에요
정말 양아치이고 소문이 자자한 아이인데.
협박 폭행 금품갈취 일삼는 아이에요.
활동범위가 꽤 넓고 정말 악랄합니다
하지만 학교에선 그정도 아이는 아니라고하네요
산생님들이 먼저 이 아이 강전시켜야한다고 저에게 말했는데.
위원회라고 앉은 사람들은 지루하고 귀찮다는 표정.
음악쌤이라는 여자는 맞은편 유리에 비춰지는 자기 모습보면서
머리 만지고 있고.
질문사항에도 관심없다는 듯 아무말 안하고요
정말 너무 황당해서 웃음이 나서 웃어주고나왔어요
낼부터 학교 안보냅니다.
이런 학교에 보낼 이유가 없어졌어요
학폭위가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는 말 .
설마했는데 진짜네요
이 학교 그만두기전에 나름대로 징계를 주고싶었는데 오히려 더 상처
받았습니다.
학폭위위원회 정말 황당합니다
눈물나요 조회수 : 2,869
작성일 : 2018-04-23 18:36:57
IP : 222.234.xxx.8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ㅇ
'18.4.23 6:41 PM (211.246.xxx.88)위로 드립니다..
제 친한 엄마가 얼마전 학폭위 열면서
가해자가 퍼트린 헛소문, 담임과 교사들의 무책임한 태도 등에
정말 상처 많이 받았거든요..
학폭위를 열고자 하는 부모들은 하루하루 힘겹게 견디는데..
지금 쉴드쳐준 그 가해 아이,
자기 문제를 고칠 중요한 기회를 또 날린 거네요.
지 인생 망가지는 줄 모르고 좋아하려나요...
기운내세요..
부디 학폭위 위원들 구성도 좀 알차지고
학폭위가 실효성있는 자리가 되길 바래요..2. 원글
'18.4.23 7:00 PM (222.234.xxx.80)형사소송도 같이 진행했어요
어떤 결론이 나겠죠
더이상 상관안할거에요
제 아이를 더 크게 키워서(여러면에서..) 복수해주고싶습니다.
아이가 그러네요
내가 더 잘되야겠다고.. 공부 더 열심히 해서 좋은모습으로
복수한다고해요.
학폭위는 정말 의미없는 일인거같아요3. ㅁㅁ
'18.4.23 8:11 PM (121.129.xxx.223)학교에선 덮을려고만 하더라구요
아이 마음 잘 감싸주세요..4. 원글
'18.4.23 9:40 PM (223.38.xxx.43)교감이라는 사람이 울아이한테 그러더라구요
돈 안준건 잘한거고.. 그렇지만 더 큰일이 벌어진건아니잖아?
처벌수위도 쎄게할수없다는 분위기.
지켜봐달라는 말..
학교가 쓰레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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