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밝히는 남자들 보면
눈빛도 느끼하고
여자가 대놓고 싫은티를 내도
혼자 계속 좋아라하고 그 상황 자체를 즐기는건지
눈치가 없는건지 북치고 장구치고 혼자 다 하더라구요.
이런 사람들은 지능이 낮은거겠죠?
여자 한번 사겨보겠다고 온 동네 여자들을 찝적찝적대고
생긴건 못생긴 편이고 성격도 넘 부담스럽고 비호감 스럽고
직업이 좋은것도 아니면서 무슨 자신감으로 그러고 다니는지..
직장상사 중에 이런 사람이 있는데 진짜 보기만 해도 짜증나는데 싫은티를 내도 계속 혼자 실실거리면서 말거네요.
화나 죽겠어요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변에 변태같은 남자 있으세요?
.. 조회수 : 2,698
작성일 : 2018-04-23 17:51:58
IP : 223.39.xxx.2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4.23 5:53 PM (119.64.xxx.178)뭔 근자감이래요
2. ...
'18.4.23 6:15 PM (223.62.xxx.198)안타깝게도 시아버지~
일생 취미는 포르노테잎모으기
지나가는 여자 골반보기
며느리 딸 손녀 예외없음.
드런시선~3. ㅇㅇ
'18.4.23 6:42 PM (119.192.xxx.51)헐 시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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