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문자 오기를
언제 와요 이러네요
그래서 수업하면서 선생님 언제 오세요? 라고 세 자를 넣으라
가르쳐 줬어요
그랬더니 방금 온 문자
선생님, 불폰 여기 있으세요"!!
(제가 볼펜을 두고 왔나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국인 가르치는데요
제니 조회수 : 1,486
작성일 : 2018-04-23 15:27:50
IP : 175.223.xxx.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8.4.23 3:28 PM (59.6.xxx.30)귀엽네요 ㅋㅋㅋ
2. ㅋㅋ
'18.4.23 3:30 PM (58.234.xxx.195)재미나요. 에피소드 또 올려주세요
3. 가치
'18.4.23 3:32 PM (117.111.xxx.200)역시 한국말은 어렵네요..
저도 봉사활동으로 가르치는데 동사 변형이 너무 많아서 참 어렵겠다 싶어요 ㅎ4. ...
'18.4.23 9:43 PM (211.36.xxx.169)존댓말이 많아서 어려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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