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90년대쯤 대리시험 봤던 우등생 이야기

그때 그 사건 조회수 : 1,900
작성일 : 2018-04-23 13:31:29
집안이 법조계였고 형제들도 사법고시 패스한 집안이었는데 너무 엄해서 용돈을 부족하게 줬나봐요. 명문대 재학생이었는데 계획적으로 돈 받고 대리시험을 쳐서 붙게 해줬는데 발각되서 전국이 뒤집어졌던 희대의 사건. 죄질은 나빴지만 죄값 치르고 지금은 잘 살고 있기를 바랍니다.
IP : 112.161.xxx.19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즈음
    '18.4.23 1:33 PM (211.245.xxx.178)

    많이 시끄러웠었지요.
    암암리에 많이 있었겠지요.

  • 2. .........
    '18.4.23 1:36 PM (112.221.xxx.67)

    언제인가요?
    첨듣는얘기라서요 궁금하네요

  • 3. 늑대와치타
    '18.4.23 1:40 PM (42.82.xxx.216)

    그때 대리시험쳐서 입학하려고 했던 데가 원광대였나 ...
    저 국민학교다닐때인걸로 기억해요...

  • 4. 90년대초중반쯤
    '18.4.23 1:44 PM (211.36.xxx.148)

    연대 의예과 학생이 기억나요
    대리시험을 너무 잘봐서 발각됐죠
    성적이 대박이 나도 어느정도가 아니라 절대 나올 수 없는 학생의 대리 시험을 너무 잘봐서
    의대 본과생
    대입을 2ㆍ3년 후 다시 봤는데도 그 실력은 그대로 ㅠ

  • 5. ㅇㅇ
    '18.4.23 1:59 PM (1.240.xxx.193)

    저희 남편 90학번인데 같은 반 아이가 대리 해달라고 연락했다네요 그때 남편은 서울대 합격했거든요. 물론 남편은 어이없어 했는데 당시에는 그런 일이 흔했어요.

  • 6. ..
    '18.4.23 2:16 PM (125.177.xxx.88) - 삭제된댓글

    생각나요.
    아버지가 법조계였는데 아들사건나고 바로 사표냈어요.
    대쪽같았다지요.
    아들도 잘 생겼었어요.
    어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 7. ~~
    '18.4.23 3:45 PM (203.229.xxx.180)

    제 바로 위 선배여서 알아요. 대쪽같은 아버지가 용돈을 일주일에 3만원인가 4만원 줘서 돈이 부족해서 했었다죠.. 그일을 계기로 부모님들이 용돈 올려주시고 그랬어요. 그 선배는 굉장히 조용한 성격으로 학교도 조용히 다녔던걸로 기억해요.

  • 8. 어쩌면
    '18.4.23 5:12 PM (112.154.xxx.167)

    전 왜 지금도 종종 일어나고 있을것만 같은 생각이 들죠

  • 9.
    '18.4.23 5:21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예전 드라마서 본 기억인데 진짜 있었군요
    드라마는 진실 이었나?
    최지우가 공부 잘하는 가난한 집 애였는데
    아버지가 운전기사로 있던 부잣집 딸인 박선영 대학 시험을 대신 봐줬죠

    근데 요즘에도 있을거 같아요
    솔직히 지문 인식하는 것도 아니고 얼굴이야 안경 하나쓰면 별로 티도 안날듯.

  • 10. 저도 아는 사람
    '18.4.23 8:30 PM (210.221.xxx.34)

    저 아는 집안분인데 아버지는 검사장 유력후보였다가 옷벗고 대형 로펌 가시고 누나가 사시 패스하고 같은 고시 패스한 사람아랑 결혼하고 당사자는 미국으로 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3529 싱기하네요 김정은 말하는걸 듣다니. 10 ........ 2018/04/27 2,046
803528 아이가 두피에 있는 점을 뺏어요,,, 4 들들맘 2018/04/27 2,543
803527 축제네요 지금 라디오에서 반갑습니다~ 노래 나와요 ㅋㅋㅋ 6 ㅋㅋㅋ 2018/04/27 1,086
803526 이쯔음 되면... 오늘처럼 2018/04/27 504
803525 혼자 살면 비상금은 최소 얼마 갖고있는게 좋을까요? 5 tt 2018/04/27 2,506
803524 이런 남편.... 왜이러는지 진짜 2018/04/27 867
803523 김정은 보면서 문득드는생각 ‥ 15 오늘 2018/04/27 3,502
803522 KBS 박 에스더 기자 나와서 채널 돌렸어요. 5 무국 2018/04/27 1,340
803521 김여정 누구 닮았나했더니 ㅋㅋㅋ 32 ㅇㅇ 2018/04/27 20,776
803520 "박수치기도 좀.." 野 침묵 속에 남북정상회.. 20 ㅋㅋ 2018/04/27 2,815
803519 인천 경기 지역 문대통령 지지율 80% 돌파 17 세상에 2018/04/27 2,584
803518 아저씨 우리 전에도 만났죠? 헤헤헤헤헤헤 5 해맑음 2018/04/27 2,661
803517 현시각 혼수성태 10 역사의 순간.. 2018/04/27 3,929
803516 82 시어머님들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22 ㅇㅇ 2018/04/27 2,988
803515 남북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모두 발언 전문 7 세우실 2018/04/27 1,162
803514 많이 버려봐야.. 4 기쁜 날 2018/04/27 1,302
803513 광화문광장 왜 넓히는거예요? 1 ㅋㅋ 2018/04/27 1,168
803512 이제 비평화주의자의 시대는 갔다 2018/04/27 532
803511 정말 이니 사진 액자해서 마루에 걸어놓고 싶네요 (냉무) 1 ... 2018/04/27 614
803510 고등아들이 몸과 눈이 핑핑돌면서 두통있다고- 다음달 mri 찍어.. 21 그이후로 증.. 2018/04/27 2,823
803509 지금 일본 방송에선 뭐라고.멘트할까요?? 14 .... 2018/04/27 2,098
803508 방송 보시는 해외 동포 여러분 모여봅시다. 23 고향생각 2018/04/27 1,592
803507 다낭 호텔 호이안 호텔 추천좀 해주세요 1 콜라와사이다.. 2018/04/27 1,471
803506 남북 정상 회담의 풍경.jpg(학교,역,세종청사....등) 6 보세요 2018/04/27 2,036
803505 30-40대 기혼과외남 선생님 선물 홍삼 어떨까요? 2 30-40대.. 2018/04/27 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