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엔 별로 없는 패턴이라...
그닥 질리지 않아 오래 사용했어요.
어느 댓글에 10년된 코렐 치웠다는 글이 있어서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교체시기가 된건가요?
국내엔 별로 없는 패턴이라...
그닥 질리지 않아 오래 사용했어요.
어느 댓글에 10년된 코렐 치웠다는 글이 있어서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교체시기가 된건가요?
정확한 시기는 없지만 날카롭게 깨지더라구요
신혼때 구입한거 20년 넘으니 바꾸고 싶더라구요
그룻도 낡아진게 보이더라구요
20년전이면 그때 그릇이 질이 더 좋을걸요
그리고 그릇은 아무리 질좋은 새거라도
오래쓴 그릇만큼 안전하지않댔어요
새그릇의 유악이나 이런걸 다시
먹어야?하게 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