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 보스턴지역 아시는 분 계시면...

유학생 조회수 : 1,503
작성일 : 2018-04-23 08:18:21

6월~8월사이 대학생 딸이 여름방학때 머물 방을 구하는 중입니다

이 기간 하버드대학 기숙사비가 600만원이 좀 넘는데

썸머스쿨이라 비싼건지 원래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식비도 따로 나가고 검소한 아이지만 소소하게 지출도 있을거고

알뜰하게 여행비도 생각해야 겠기에 부담되는 금액입니다

아이가 학교주변 동네에 알아보니  100만원대도 있다고 해요

낯선 지역에 혼자가는 딸아이인데

그 동네 환경을 잘 모르니

방사진만 보고 계약을 하기가 겁나네요

아이는 리뷰도 본다고 하지만 저는 걱정이 되지요

새벽내내 에어비앤비로 계속 검색하던데

대학가로 유명한 지역이니  안심하고 방을 얻어도 될까요?

하버드대학주변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좀 얻고 싶습니다


 

IP : 14.32.xxx.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버드나
    '18.4.23 8:26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MIT 부근은 학생들이 대부분이고 동네도 조용해서 안전한 편이죠.
    보스턴이 기숙사비도 비싸고 집세도 비싸다고 들었어요,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서블렛 놓는 곳을 알아보면 그나마 나을거예요.

  • 2. ...
    '18.4.23 8:38 AM (1.235.xxx.21)

    가는 학교 사이트 들어가셔서 서블렛 구해보는게 제일 안전하고 편하실거에요.

  • 3. ,,,,
    '18.4.23 9:00 AM (14.215.xxx.161)

    기숙사 방값만 6000불이 아니라 밀 플랜을 포함한 걸텐데요. 따님께서 부모님 몰래 어떤 계획을 세우시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식사를 포함한다 해도 비싸긴 합니다만. 따님께서 자가용이 없을 경우 학교 기숙사와 학교식당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매우 편리하긴 할 것입니다.

    또한 누구와 생활하냐는 엄청난 차이가 있기도 하고요. 그 학교 프로그램을 듣는 학생들과 같은 건물에서 생활단다는 것이 장점일 수도 있습니다.

    하버드 주변의 100만원대 월세 사는 사람들이 다 하버드 학생이나 교수인 것은 아니에요. 대학 안 나온 사람도 있고, 화장실/부엌을 공유하건 아니건, 100만원대 월세 사는 사람들은 상류 사람들이 아니고요.

  • 4. 보스톤 코리아
    '18.4.23 9:05 AM (223.62.xxx.76)

    닷컴에 들어가보면 정보많아요. 서블릿 구해서 단기계약하면 될거예요. 하버드부근은 스패니쉬들 많아서 밤마다 시끄럽고 불편할 수 있으니 좀 시내로 나와서 전철 다니는 곳에 구하는게 여학생에겐 좋을 수도 있어요.
    근데 혼자 쓰는 스투디오는 당연히 1000불 넘어갈테고 쉐어하는게 투배드룸 구해서 여자들끼리 쉐어하는게 1000불 정도선에서 저렴하게 숙식할 수 있을거예요.

  • 5. ,,,,
    '18.4.23 9:14 AM (14.215.xxx.161) - 삭제된댓글

    기숙사에 안 사는 하버드 학생들이 다 케임브리지시에 사는 것은 아닙니다. 주변의 여러 시(서울로 치면 시가 아니라 구나 동에 가까움)에 분포하는데, 부자 동네 가난한 동네 격차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분위기 당연 다르고요.

    여름에만 머무는 동양 여학생들은 타겟이 된다는 점도 유의하셔요. 따님께서 찾는 방이 부엌/화장실 공유하는 곳인지, 혼자 쓰는 스튜디오인지 원베드인지 알아보셔요.

    아예 미국에서 사는 여학생 중에는 남녀 혼성으로 부엌/화장실 공유하는 집에서 안전하게 살기도 합니다만, 여름학기에 미국을 방문한 여학생은 타겟이 된다는 점 고려하셔요.

  • 6. ,,,,
    '18.4.23 9:15 AM (14.215.xxx.161)

    기숙사에 안 사는 하버드 학생들이 다 케임브리지시에 사는 것은 아닙니다. 주변의 여러 시(서울로 치면 시가 아니라 구나 동에 가까움)에 분포하는데, 부자 동네 가난한 동네 격차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분위기 당연 다르고요.

    여름에만 머무는 동양 여학생들은 타겟이 된다는 점도 유의하셔요. 따님께서 찾는 방이 부엌/화장실 공유하는 곳인지, 혼자 쓰는 스튜디오인지 원베드인지 알아보셔요.

    아예 미국에서 사는 여학생 중에는 남녀 혼성으로 부엌/화장실 공유하는 집에서 안전하게 사는 학생도 많습니다만, 여름학기에 미국을 방문한 동양 여학생은 타겟이 된다는 점 고려하셔요.

  • 7. 비싼 아파트건
    '18.4.23 9:30 AM (14.215.xxx.161)

    비싼 학교 기숙사건 비싸다는 것이 사람을 거르는 필터가 되어서, 그곳에 사는 게 편해요. 계급차별 조장하자는 건 아니고 현실이 그렇습니다.

    비슷한 물질적 시설인 아파트라도 가격이 비싸서 그 돈을 낼 수 있는 사람들이 모인 곳에 가면 여러 모로 삶의 질이 올라가요.

  • 8. 저같은 경우엔
    '18.4.23 11:33 AM (68.129.xxx.197)

    여름철 썸머스쿨은 무조건 기숙사를 선호합니다
    하버드 비싼 편도 아니네요
    대개 3주일 과정 5백만원정도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5872 전쟁 영화 중 최고다 하는 것 추천해주세요. 27 .. 2018/04/30 2,158
805871 성남시 공약이행률 96% 이것도 구라인듯...ㄷㄷㄷ 8 ㄷㄷㄷ 2018/04/30 1,219
805870 은수미 사퇴해야겠네요. 10 에휴 2018/04/30 4,005
805869 이읍읍 블로그 가서 글좀 써주세요 4 이너공주님 2018/04/30 1,245
805868 평양냉면 너무 믿지마세요 38 ㅁㅁ 2018/04/30 20,519
805867 급)혹시 제대혈 보관 연장하신분 계신가요?(셀*리) 1 .. 2018/04/30 1,854
805866 오래된 명태피 1 lovema.. 2018/04/30 713
805865 내일 고터 꽃시장 열까요? 3 커피향기 2018/04/30 1,892
805864 의류.....7부를 영어로 3/4 라고 하던데.. 3 ans 2018/04/30 1,664
805863 매일이 그날이 그날 같고 5 \\\ 2018/04/30 1,980
805862 요즘 넘쳐나는 뉴스에 행복한데 아이스쇼는 광탈이네요ㅜㅜ 4 00 2018/04/30 1,377
805861 회사에서 자꾸 창문을 열어놔요.ㅠㅠ 6 미세먼지 2018/04/30 2,179
805860 저 오늘 기막혔네요 11 기역 2018/04/30 6,636
805859 무례한 음악은 필요없다 2 snowme.. 2018/04/30 1,062
805858 민주당 최고위의 전략공천 결과에 승복할 수 없습니다 7 .... 2018/04/30 1,225
805857 세탁물 분실하면.. 2 베베 2018/04/30 710
805856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5 ... 2018/04/30 5,063
805855 고전 문학 작품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다시 책읽고 싶어.. 2 daasss.. 2018/04/30 1,060
805854 넷플렉스에서 nhk 다큐멘터리도 볼수있나요? 2 넷플 2018/04/30 803
805853 폐경기가오면 갱년기증세가 나타나나요? 2 궁금 2018/04/30 2,991
805852 일본템포 8 템포 2018/04/30 1,216
805851 정치 사회 경제 철학등 배경 지식을 위한 책 추천부탁드립니다. .. 6 중고생 2018/04/30 917
805850 김성태 ˝靑, 남북회담 결과 쪼개팔기 장사..광팔이 정권˝ 2 세우실 2018/04/30 1,327
805849 갱년기에 몸 여기저기 ㅠㅠ 17 갱년기 2018/04/30 7,410
805848 방금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JPG 10 응원합니다... 2018/04/30 4,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