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 구입해서 직접 내려 먹는다.
캡슐커피여
저도 캡슐이요
핸드드립은 딸이 해 줘요
중1때 바리스타 배워서 기구 갖춰놓고 딸이 가끔 해 주고
전 캡슐이요
전 차 마셔요. 요샌 카페인 없는 거 마시느라 디카페인으로 나온 홍차..
카누같은 인스턴트 편해서 마시다가 요즘들어 속이 불편해짐을 느껴 차로 돌아갔어요. 같이 카페인 들어있어도 홍차는 속이 편하네요...
원두 사다 먹어요.
카누랑 맥심믹스 마셔요~
저렴한 메가커피도 먹구 카누도 먹구 스벅도 가고 커피에 가리는거 없습니다. 설탕 프림들어간 믹스커피만 안마시구요.
보이차도 물처럼 마시고요.
카누가 속이 쓰려서 카누만 안먹고 다 마셔요.
루이보스티 차 좋아요.
인스턴트커피에 우유 넣어마셔요 진하게 한잔만
1.그라인더 모카포트
2.그라인더 프렌치프레스
3.다비도프 분말커피
제가 보기엔 2번이 제일 맛이 떨어지고, 1번은 맛좋으나 귀찮음... 그래서 요즘은 주로 3번이요
Tee는 안마셔요
전 tea 마실라구요
원두드립해서 설탕이랑 프림 넣어마셔요
젤 맛나네요^^
캡슐이나 자동머신 살까도 싶은데
너무 많이 억을거같아서 망설여요^^
커피 잘 안마시는데
누가 베트남 커피 줘서 먹어봤더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먹고 있네요
카푸치노 종류인듯 해요
Tee ㅋㅋ
독일어로 차가 Tee 입니다. tee 라고 안 하시고 Tee 라고 명사에 대문자로 쓰신 것 보니 원글님 독어하시나봐요.
원두갈아 더치내려마셔요.
커피 좋아하는데요 저도 베트남 커피 3 in 1에 홀릭되어 그간 욕심내서 사놓은 원두가 높이높이 쌓여있네요.
묘한 향기가 지금 당장은 너무도 매혹적입니다.
한국식품에서 맥심믹스 보다 싸게 팔고있어
도저히 끊을 수가 없네요.
살려 주세요~~
다시 맑고 투명한 원두의 세계로 돌아가고 싶어요.
원글님과 제 닉네임이 같네요.
가입이후로 죽 써 온 네임이거든요.
반가와요. *^^*
전자동머신. 캡슐. 두 대 있어요.
인스턴트 커피는 오히려 더 독한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잘 못 마시겠더라구요.
물론 밖에서 사먹기도 해요
모카포트 드립 캡슐 에소머신 반자동...
더군다나 tea 까지...
다 해요..;; 맛이 다 다르니..그때그때 땡기는걸루요.
유독 커피 차 만 부지런하네요 ㅎ
인스탄트는 안해요.속쓰려요..
원두드립마셔요
근데 제일좋아하는건 맛있는커피집에서 사먹는것
사다 내리거나 귀찮을땐 병커피 사둔거 커피만 타서 먹어요. 카누 비싸요
갓 볶은 원두 알갱이ㅜ사서 마시기 직전 갈아
드립해서 마십니다
맛이 달라요
향도 다르구요
요즘은 차도 많이 즐겨요.
하루는 차 마시고 하루는 커피 마시고.
한달에 한두번 원두 살 때 커피집 가서 커피도 마시구요.
신선하고 입에 맞는 원두 파는 까페가 있어서요.
차는 벌크로 루이보스 사다 마시고
결명자나 현미차, 보이차를 가끔 마셔요.
내려먹는건 1~2주 한번
블랙 부드러운 맥심 - 부드럽긴하더라구요
수푸리모 - 우유에 넣어서 마심 향이 좋아요
어쩌다 커피숍서 테익아웃
집에서는 캡슐커피 마시고 (보통 주말에-평일엔 회사에서만 마심)
회사 - 전자동커피머신(원두) 하루에 한잔 정도 점심식사후~
아침엔 주로 녹차나 둥글레차 한잔 마셔요~사무실에서
캡슐 커피
우유거품 만들어서 카푸치노로 먹어요
구입해 집에서 로스팅해 갈아
핸드드립으로 하루 한잔 마셔요
이따금씩 모카포트로 진하게 뽑아
마실때도 있구요
에소 아르페지오
일리 에티오피아로
정착 중입니다
베트남커피G7 마셔요
설탕만 넣어서..
원두 사다가 직접 핸드드립합니다.
부작용=전문점 커피도 맛없는것은 못마심
핸드드립도 먹고 귀찮은 날은 카누 마실때도 있고 , 립톤 허브티 종류별로 다 사다놓고 기분따라 이거저거 바꿔 마시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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