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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노천온천

콩 조회수 : 16,304
작성일 : 2018-04-22 22:24:06
좋아보여요? 저것도 ppl 인가..
방송분량뽑으려고하겟죠.?

물거실에 뚝뚝흘릴텐데... 서로 불편할것같아요
IP : 124.49.xxx.6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2 10:28 P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

    저는 저 온수 낭비 어쩌나 걱정됐어요.
    방송국에서 내주든 효리가 내든
    한 두 번 쓰고 물 빼던데 저게 왠 돈ㅈㄹ인가 싶더라고요.

  • 2. ppl?
    '18.4.22 10:28 PM (113.110.xxx.72) - 삭제된댓글

    뭘요? 제주물? 빗자루?

  • 3. ...
    '18.4.22 10:31 PM (59.15.xxx.141)

    아 진짜 프로불편러들... 티비를 걍 보지마요

  • 4. .....:
    '18.4.22 10:31 PM (39.117.xxx.75)

    청소가 너무 안되서 좀 지저분해보여요 ㅡㅡ

  • 5. ᆢ
    '18.4.22 10:33 PM (1.232.xxx.236) - 삭제된댓글

    옆에 샤워시설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집안에도 목욕탕 하나 밖에 없는데
    너무 무리한다 싶던데요
    처음 유도부애들 단체로 젖은 차림으로 집에 들어가는데
    어휴ᆢ저게 뭐냐 싶었어요

  • 6. ᆢ
    '18.4.22 10:34 PM (1.232.xxx.236) - 삭제된댓글

    있는 사실을 말하는 건데
    무조건 좋은 것만 말해야 하는지ᆢ
    뭔데 티브이를 보라 마라 하는지 원

  • 7. ᆢ
    '18.4.22 10:38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겨울에 물도 금방식을텐데
    진짜 온수낭비 같아요
    노천온탕보면 저는 맘이 불편해요
    저도 프로불편러 인가봐요

  • 8. ㅁㅁ
    '18.4.22 10:41 PM (175.115.xxx.81)

    그냥 따듯하겠다 이런생각만 들더만..ㅋㅋ 남의인생 그러거나 말거나 참 별게 다 불편들하시네

  • 9. ㅇ
    '18.4.22 10:41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볼때마다 물때 청소는 누가하긴 할까 싶어요
    게스트들 강제입욕 시키는것 같아 보기도 불편...
    카메라 앞에서 젖은 몸 왠지 민망하네요

  • 10. 저도
    '18.4.22 10:42 PM (124.49.xxx.61)

    노천온탕 별로..손님들 그닥하고싶어하는것같지 않아요.

  • 11. ...
    '18.4.22 10:43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돈 많으니 돈걱정 안 하고
    뜨뜻한 노천탕 너무 좋겠다만 싶은데...
    수건으로 대충 닦고 집안에 들어 가고,
    바닥 물은 물걸레 청소기로
    닦던데요.

  • 12. 달밝은 밤
    '18.4.22 10:48 PM (221.139.xxx.127)

    인원이 많고 샤워실은 2층외 없으니 아마도 손님들 샤워겸 노천겸,
    겸사겸사 방송국에서 만들어 준것 아닐런지요.

  • 13. ᆢ
    '18.4.22 10:50 PM (175.223.xxx.123) - 삭제된댓글

    겨울에 다 젖어서 물 뚝뚝 흘리며 씻으러 들어가서도 샤워실 하나라 젖은 옷 입은채로 기다렸다 씻어야 하는데
    당연히 불편하지요
    그 빨래는 또 어쩔ᆢ

  • 14. ㅇ
    '18.4.22 10:54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전 게스트들 속옷 젖은 상태로 가지고 다녀야 하는게 너무 찝찝해요

  • 15. 으
    '18.4.22 10:56 PM (117.111.xxx.137) - 삭제된댓글

    그냥 방송은 방송으로 보세요

  • 16. 목욕탕이긴 하지만
    '18.4.22 10:58 PM (218.50.xxx.154)

    앞서 남자들 들어갔던 물에 저는 들어가기 싫어요..

  • 17. 음..
    '18.4.23 12:00 AM (115.23.xxx.174)

    시즌2는 욕심이 너무 과했어요.민박손님들이 여행와서 소소하게 즐기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이번편에는 손님들이 전혀 기억에 남지 않네요.오로지 박보검,윤아뿐이네요.서툴러도 시즌1이 보기에는 더 편했던것 같아요.

  • 18. 나만 쓸거같으면
    '18.4.23 4:27 PM (124.59.xxx.247)

    전 부럽던데요.
    민박이 아니라 그냥 나 개인적으로 사용할 노천탕.

    저런 넓은 집에서 노천탕 놓고 사는 효리 진짜 부러운 인생이네요.

  • 19. ㅇㅇ
    '18.4.23 4:47 PM (1.224.xxx.86)

    이미 자기 돈 많다고 돈 욕심 크게 없는 사람이고
    출연료 받는걸로 손님들한테 뭔가 해주고 싶어서 그런거 같던데...

  • 20. 그냥
    '18.4.23 4:54 PM (223.38.xxx.167)

    세트장에서 재미를 위한 방송을 찍는다 생각하시면서 편하게 보세요.
    효리네한테 대여한 세트장이죠.ㅎㅎ
    다 시청자들을 위해 하는거 아니겠어요.
    다큐도 아니고
    그저 재미를 주기 위한거일뿐이죠.

  • 21. 위생문제는 어쩌는건지
    '18.4.23 5:08 PM (116.41.xxx.18)

    저는 오 ........ 안들어가고 싶던데요
    타일도 아닌 나무잖아요 청소불가능이죠

    제주도의 유명한 풀빌라에서 가족들과
    방안 풀장이용하고 온가족이 두드러기 나서 고생한
    어느 사람의 댓글을 읽고 오버랩 되더라구요

  • 22. 온천
    '18.4.23 5:23 PM (119.149.xxx.253)

    전 진짜 온천물로 하는건 줄 알았는데 아닌가 봐요.
    좋겠다 싶었는데, 전 왜 이 얘길 읽으면서 가스비가 생각 날까요?

  • 23. ///
    '18.4.23 5:24 PM (61.83.xxx.231)

    본채와 작업실 사이 공간에 간이 탈의실 하나 만들어 주면
    물 뚝뚝 떨어지는 몸으로 1층과 2층을 누비지 않아도 될것 같더만요

  • 24. ..
    '18.4.23 7:45 PM (175.115.xxx.188)

    수영장은 어찌 가나요
    남자 들어간데 가기싫으면

  • 25. 그집
    '18.4.23 7:48 PM (118.42.xxx.58) - 삭제된댓글

    전에 jtbc가 효리네집 샀다는 글을 봤는데 사실인가요?

  • 26. 남자들
    '18.4.23 9:30 PM (211.36.xxx.42) - 삭제된댓글

    씻지도 않고 들어간 욕탕에 어여쁜 윤아를 들어가게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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