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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다시 가보고 싶은 해외 여행지 어디인가요?

여행 조회수 : 3,680
작성일 : 2018-04-22 19:27:13

저는 미국의 옐로우스톤과 1번국도.


옐로우스톤은 정말...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온갖 종합선물세트 같았어요.

거기에서만 열흘 정도 푹...파뭍여 있다 오고 싶어요...

당시 3박4일 있었는데 슥..구경만 한 느낌. ㅠ

과연 죽기 전에 다시 갈 수 있을까..하는 느낌이예요.

유럽도 아직 안 가본 나라가 있는데

가족들은 유럽을 선호할 거 같고,

또 시차 별로 없는 동남아도 좋고...

옐로우스톤을 다시 간다는 건 그만큼 다른 여행지에 대한 미련이 없어야

가능할 거 같아요. ㅠ


그리고 1번 국도는....어찌 보면 해안선 따라 뭐 비스무리 별 거 있냐 할 수도 있지만

정말 태평양을 옆에 끼고 운전해서 가는 그 맛은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 있었어요.

요즘 산사태 때문에 중간중간 막혀 있다고 하니...

세월이 더 지나면 어떨지...



IP : 175.209.xxx.5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4.22 7:31 PM (175.113.xxx.72) - 삭제된댓글

    사막이요..
    아들이 꼭 가고 싶어 하던 곳이라 어쩔 수 없이 갔는데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가 되었어요.

  • 2. 나나
    '18.4.22 7:32 PM (125.177.xxx.163)

    저는 그랜드캐년 브라이스캐년 안에있는 롯지에서 자면서 트래킹하는거 하고싶어요
    이태리 일주하고요^^
    말만해도 설레네요 ㅎㅎ

  • 3. ㅇㅇㅇ
    '18.4.22 7:35 PM (121.135.xxx.185)

    터키랑 남미 나라들이요 ㅎ

  • 4. 북부이태리
    '18.4.22 7:42 PM (220.85.xxx.210) - 삭제된댓글

    토스카나의 올리브 농장 농가에서 일주일만 묵었으면 좋겠어요.
    수영장이 제대로 갖추어지고
    석재바닥의 집에 부엌도 완벽하던
    멋진 노을에 해가지면 주변이 깜깜해 아무것도 안보이던 곳
    차타고 주변 돌아보고
    뒷뜰에는 능금나무에서 빨간 능금이 떨어져 있던곳.
    아무 생각없이 쉬다오고 싶네요
    두보르브니크의 구시가 작은 아파트도 좋았고요
    두곳은 늘 다시 가고 싶어요

  • 5. 옐로우스톤에서만
    '18.4.22 7:44 PM (211.36.xxx.43)

    일주일 있었는데 워낙 넓어서 지루한 줄 모르겠더라구요.
    1번국도는 진짜 멋있어요 계속 차세우고 구경하다 갈 수 밖에 없었던 기억이 나요.
    다시 또 간다면 하와이 섬 중 빅아일랜드나 스위스 루체른 다시 가고 싶어요. 많이 다녔어도 여전히 안가본 곳이 많아 일단 그 곳들 다 다녀보고나서요~ㅎㅎ

  • 6. 오로라
    '18.4.22 7:44 PM (109.205.xxx.1)

    죽기 전에 아니고 곧 다시 가볼려고 하는 곳...

    사리셀카, 핀란드....

  • 7.
    '18.4.22 8:23 PM (110.70.xxx.200)

    안가봤지만 너무 아련할것같은 느낌이에요 1번국도ㆍㆍ옐로우스톤
    꼭 가고싶네요

  • 8. 꼭 가보고 싶은곳 하면될것을
    '18.4.22 8:29 PM (125.134.xxx.240)

    죽기전에 꼭 다시가고픈 여행지
    단어선택도 왜그렇게 해야만 하는지 ~~~~~~

  • 9.
    '18.4.22 10:36 PM (97.70.xxx.183)

    옐로우스톤 갔다온 지인이 안가봐도 된다해서 서부여행에 안넣으려했는데요...사람따라 이리차이가 나네요

  • 10. ......
    '18.4.24 4:05 AM (99.90.xxx.134)

    해외여행지 꼭 가야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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