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바해서 좋은점~

즐겁다 조회수 : 2,689
작성일 : 2018-04-22 16:46:57
안녕하세요 전 40대 초반 평범한 아짐인데요
가끔씩 이런저런 알바가 어떨까요에 대한 답변이 대부분 부정적인내용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실은 세상일이 쉬운건 하나도 없기때문에 너무 이런저런걸 따지면 결국엔 할수있는 알바는 하나도 없답니다
저는 그래서 좋은면 쪽으로만 알려드리고 싶더라구요~
1.살이 빠진다
일단 전 집에서 가까운쪽으로 알바를 구했어요 차로 3-4정거장 정도면 걷는운동이 충분히 되거든요 차가있지만 놓고 일부러 걸어다녔어요
2.걱정 잡념이 없어진다
오전에 복잡했던 상심이나 걱정이 일을 하면서 괜찬아지는 맨처음 크게 생각했던 문제가 의외로 작게 느껴지면서 고민이 해결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좀 더 객관적인 시각이 되는 효과지요
3.생각보다 진상 손님은 많지않다^^
전 큰 회사 근처 직장인 대상 밥집에서 오전 세시간 알바 였는데요
점심을 빨리 먹고 가는편이라 진상을 부리는 직장인들은 거의 없었어요 오히려 한가한 시간에 오는 중년여성들이 무시하는 경우가 있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생각보다 진상고객은 적어요^^~
주부 여러분 너무 겁먹지 말고 어떤일이든지 시작해보기를 귄합니다 어떤일이든지 잘못하더라도 다 경험이 되는거잔아요
IP : 121.124.xxx.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옳소
    '18.4.22 4:49 PM (106.251.xxx.195)

    아름다운 마인드입니다~^^
    박수 짝짝짝!

  • 2. 공감
    '18.4.22 4:53 PM (110.15.xxx.236)

    저도 알바하는데 생각보다 대부분 어른, 아이들 예의있더라구요 그리고 의외로 40대중반인데 적성살려 할만한일들이 있다는거. 근데 많이 찾아보고 시도해봐야해요

  • 3. 저도
    '18.4.22 5:06 PM (66.249.xxx.181)

    알바찾고있어요
    40대고요
    어디가면 찾을수 있을지..

    원글님 부럽네요 홧팅!!

  • 4. ...
    '18.4.22 5:32 PM (125.186.xxx.152)

    지인은 대학생 아들 알바찾아주느라
    알바몬 같은 앱 접속하다보니
    아줌마 찾는 일자리도 보여서 했대요.

  • 5. 저도
    '18.4.22 5:50 PM (59.15.xxx.36) - 삭제된댓글

    부정적인 경험은 강하게 뇌리에 박히고
    긍정적인 경험은 쉽게 잊혀져서 그런지
    알바에대해 부정적인 반응이 많긴 하더라구요.
    전 1번은 전혀^^; 해당사항없고
    2,3번은 동감입니다.
    전 아이가 고3 수능후 알바했던 마트였는데
    싹싹하고 성실 부지런하다고
    혹시 엄마도 일해보실 생각없으시냐고
    물어보라고해서 시작하게 됐네요. ㅎㅎ

  • 6. ^^
    '18.4.22 5:59 PM (211.36.xxx.164) - 삭제된댓글

    큰회사 직장인 대상은 진상이 원래 적긴해요. 다루분도참고하세요~

  • 7.
    '18.4.22 11:27 PM (223.62.xxx.219)

    님이 운이 좋은거고요
    일년이상 해보고 다시적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4484 북유럽 방송인데요 기차지나가는 전경, 소가 풀뜯는 모습, 벽난.. 2 ... 2018/04/30 3,255
804483 남편 있는 여자 더 이상 벼슬 아니어요. 12 oo 2018/04/30 6,926
804482 역시나 디테일에 강한 탁행!...김 위원장의 친모가 제주 출신... 4 소유10 2018/04/30 4,134
804481 아이 셋 가정분들께 조언 부탁드려요. 26 ㅇㅇ 2018/04/30 4,250
804480 펌;이재명관련 잰틀재인 공지입니다. 7 ㅇㅇ 2018/04/30 2,612
804479 젊었을때 속썩이던 남편한테 복수하고 사시는분 계신가요? 6 2018/04/30 3,781
804478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너무 힘들어요... 13 ........ 2018/04/30 4,087
804477 수치심이 올라올 때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5 .. 2018/04/30 2,270
804476 해외생활 12 nnn 2018/04/30 2,454
804475 쿠진아트 와플기계 갖고 계신분 봐주세요~~ 4 ㅇㅇ 2018/04/30 2,963
804474 초등4학년 친구들끼리 백화점.마트 보내시나요? 19 ㅇㅇ 2018/04/30 2,898
804473 버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7 O1O 2018/04/30 5,066
804472 쌍둥이 낳고 삼칠일도 안지났는데. 16 미친.. 2018/04/30 5,908
804471 이재명거부운동 서명 (재서명부탁합니다) 15 메신저 2018/04/30 1,465
804470 옷을 사고 밖에를 안나가요 8 40후반 2018/04/30 3,211
804469 김정은 만능짤로 유명한 영상 14 .. 2018/04/30 5,590
804468 북한 관광을 꼭 가야되는 이유 ㄷㄷ 19 ... 2018/04/30 5,302
804467 제가 딱 효리 정도 영어 실력인데.. 13 ㅇㅇ 2018/04/30 6,906
804466 베이비시터 관련 문제 3 서러운워킹맘.. 2018/04/30 1,889
804465 산본에서 공부방 하는거 괜찮을까요? 7 ... 2018/04/30 2,524
804464 매트리스ㅡ세탁해야겠ㄴ는데 ㅜㅜ 1 ........ 2018/04/30 904
804463 재봉틀 배워서 강아지 옷 판매하는거 어떨까요? 19 미안해사랑해.. 2018/04/30 4,041
804462 허리가 아프니 삶의 질이 떨어지네요 12 50대 중반.. 2018/04/30 4,250
804461 부부간 리스문제 해결방법여~ 4 멍뭉이 2018/04/30 5,232
804460 대학생 아이들 핸드폰 요금 어느정도 쓰나요 3 /// 2018/04/29 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