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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게이인거 은근히 많아요 미혼들 진짜조심

유부남게이 조회수 : 43,586
작성일 : 2018-04-22 15:48:40

어제 다음 미즈넷인가에도

남편이 동창들이랑 만난다면서 밤새도록 안들어오길래

결국 게이바 가서 밤새도록 놀았다고 충격받아

미친년처럼 소리지르고 깨부시고

결국 잘못했다고 싹싹빌어서 그냥 밤새 울고만 말았다는데


이런 경우는 잘못이나 실수가 아니라 돌이킬수 없는 성향문제잖아요

사기결혼이라도 애가 있음 물리기도 그렇고 

혹은 평생 고쳐지지도 않고 이런 결혼 진짜 주의해야 합니다


이전에 오프라윈프리 쇼에서 남편이 게이인걸 알고도

이혼 안하는 여자 100명을 초대해서 토크쇼 한걸 봤는데

정도 많이들었고 자식들 아빠고 성관계 빼고는

여자친구도 이보다 호흡맞을순 없다면서

헤어지느니 친구처럼 남아서 각자 연애생활 존중해주고 사는거 봤는데

살짝 황당했지만 나름에서 이미 잘못된 상황에서 차선책으로 공감은 가더라구요


하지만 결혼전에는 절대 틀리죠

누가 게이하고 결혼을 꿈꾸겠어요

저는 피해자는 아니지만 그런 케이스를 은근히 많이봐서 알아요

저 아는사람은 알고도 이혼도 못하고 그냥 단속만 시키고 사는사람도 있구

남자한테 절대 전화하지말라고 개인적으로 문자도 날리고


게이들도 아무리 사회적위치니 뭐 집안사정이니 해도 

왜 사랑도 없으면서 위장결혼하고 사려는지 알수가 없어요

남의 인생 망치지말고 니들끼리 놀아라 하고싶어요


그리고 제가 아는 사람들 대부분은 멀쩡한 남자같은데도

게이들사이에서 여성역할 하는 사람이 더 많았어요

남자한테 안기고 싶고 보호받고 싶어하는 남자들

군대도 아주 빡센데 다녀왔다면서도 그런거하고 성취향은 관계 없더라구요


심지어 저 과외교사(외국인)은 남편이 회사 연하남자랑 바람나서

몇달만에 돌아왔다고 저한테 울면서 하소연 하기도 했어요

아무리 성이 프리하다고 해도 제발 아닌곳엔 가지않았음 좋겠어요

평생 같이사는 남편의 100분의 1도 모르고 살아가는 삶

돈이 아무리 많아도 그건 아닌건 같아요

 

IP : 58.123.xxx.4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4.22 3:52 PM (118.34.xxx.205)

    한국에선 결혼해야 그들세계에서 살기편해요
    인정도 받고요.
    직장 집 조건되면 안꼬셔도 여자들이 들이대요.
    대충 떠밀려 결혼하고 애만 억지로 가지게하고
    섹스리스로 사는거죠
    부인입장에선 영문도 모르고 섹스리스됨

  • 2. 저 밑에 글은
    '18.4.22 3:56 PM (104.237.xxx.163)

    소설인 것 같아요.

    "게다가 여자랑 잠자리를 거의 안한다고 하니... "

    맞선으로 3번 만났다는데,
    여자가 쓴 글이 아니죠. 잠자리를 거의 안하고 있나느 게 뭐죠? 완전 안 하는 거랑 어떤 차이가 있고?

    원글은 맞선 나온 사람이 여자랑 많은 잠자리를 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투로 글을 썼습니다.

    정상적인 현실의 여자가 아니에요.

    습작생 소설의 전지적 각가 시점인데, 그 전지적 각가가 사람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입니다.

  • 3.
    '18.4.22 3:56 PM (118.34.xxx.205)

    잭디 라는 게이만남 어플있는데
    거기보면 지인들 얼굴 많이 나올겁니다

  • 4. 때인뜨
    '18.4.22 3:59 PM (118.222.xxx.75)

    다음 미즈넷이 사실인 경우가 많나요? 남자가 썼다면서 시댁이라는 표현을 하고,,

  • 5. 잭디 설치해서
    '18.4.22 4:06 PM (59.11.xxx.194)

    보고왔는데, 정해인처럼 곱상한 남자들이 많네요
    그런데 뭔가 느낌이 남다름..

  • 6. ..
    '18.4.22 4:09 PM (1.225.xxx.100)

    제게 얘기해 준 게이 말로는
    유부남인 게이가 게이 연애상대로 인기가 더 많다더군요..
    다 떠나서 일단 불륜인데 그런 생각 안 하나보더라고요

    리스로 살아도 영문모르는 부인만 정절을 지키고 사는 게 문제..

  • 7.
    '18.4.22 4:39 PM (121.145.xxx.150)

    하리스 한참 이슈일때
    호기심에가본 트렌스젠더바에서 맥주기본먹고왔는데
    거기 한분이 수술안한 상태로 여장하고 일하던데
    가족사진을 보여주데요
    와이프도 있고 어린 아들딸도 있었어요
    충격....
    이건 게이바랑 다른경우인가 몰라도
    벌어서 집에 보내주나 보더라구요

  • 8.
    '18.4.22 4:41 PM (175.223.xxx.90)

    전혀쌩뚱맞은 말은아닌게
    저 나름 평범한 사람인데 가까운 주변에도 봤어요..
    예전에는 이런글 뻥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름 사회적 위치도있고 고위공무원인데
    쇼윈도부부로 살더라구요

  • 9. 잭띠인지뭔지
    '18.4.22 5:29 PM (175.223.xxx.95) - 삭제된댓글

    저위에 뭘또 찾아보나

    살면서 동성연애 남자커플 두번봤음
    수영장에서 서로 부둥켜 안고 노는데
    둘다 드럽게 못생긴 30-40대정도 되보이는드만
    누가 여자인지 누가 남자인지 딱 보여지드만요
    처음엔 뭐지? 뭐지? 한참을 봤네요

    두번째는 이케아 그릇코너에서 살림을 차리는건지
    서로 주고받는 대화가 딱 신혼부부대화
    음식점 동업자겠지 하고 봤는데
    느낌이 딱 부부가 하는 대화더만요
    밀짝상태도 그렇고
    집순이에다 둔하디둔한 내눈에도 보일정도니
    안보여지는곳엔 얼마나 많겠어요

  • 10. dd
    '18.4.22 5:56 PM (121.135.xxx.185)

    굽 살짝 있는 거 신고 에코백 드는 남자들 조심.

  • 11. ...
    '18.4.22 6:23 PM (211.36.xxx.223)

    게이에게 잘못걸리면 진짜 여자는 영문없이 섹스리스행...
    내가 매력이 없나 살도 빼보고 야한속옷도 입어보도 난리를 쳐봐도 아무 소용 없는거죠. 사회적 시선을 위해 결혼하고 애낳고 딱 섹스리스인 부부들

  • 12. ..
    '18.4.22 7:31 PM (39.7.xxx.140)

    리스라서 다행이죠.
    국내 에이즈 감염은 남성 동성애가 주된 루트인데
    요샌 10대 환자 인구가 늘고 있답니다.
    남성 동성애는 계속 파트너가 체인지되기 때문에
    에이즈 확산이 어느 지점에 이르면 걷잡을 수 없어질까 걱정입니다.

  • 13. ....
    '18.4.22 9:36 PM (1.237.xxx.189)

    남편이 똥꼬로 그짓한다고 생각하면 끔찍
    아들이면 닮을까 무섭고
    에이즈감염도 무섭고요
    그러고 다니다 나이들어 변 유출되면 어찌 수발해요

  • 14. 코코댁네
    '18.4.23 1:02 AM (36.231.xxx.92) - 삭제된댓글

    저는 해외인데, 같이 학교다닌 한국 남자분 그분 보고 느낀게 한국에 정말 많겠구나 싶더라구요.
    정말 멀쩡한 남자, 한국에서 만났다면 정말 생각도 못할만큼 좋은대학/대기업출신/너무 훈훈하고 성격좋은데다/전체적으로 약간 거친느낌의 외모와 덩치/ 심지어 여자친구도 있었던데.... 알고나서 다시보니 게이 맞구나 싶더라구요. 생각보다 여성스러운 표정들, 요리를 장금이마냥 너무 잘하고, 여자들이랑 수다를 정말 잘 떨었다는거...

    제 게이동료가(저는이나라와서 평생 첨 만나본 게이친구) 그렇게 한국남자들 인스타를 들고와서 자기스타일이라고, 얘 게이지? 라고 들고오는 족족 다 결혼남 or 여친이 있으신 분들이시더라구요. 친구한테는 스트레이트같아 포기해 라고했지만, 학교에서 만난 분과 오버랩되며 차라리 이 나라처럼 오픈해서 알고 거를 수 있는게 나은가 싶기도해요 요즘은.....

  • 15. ..
    '18.4.23 1:03 AM (36.231.xxx.92)

    저는 해외인데, 같이 학교다닌 한국 남자분 그분 보고 느낀게 한국에 정말 많겠구나 싶더라구요.
    정말 멀쩡한 남자, 한국에서 만났다면 정말 생각도 못할만큼 좋은대학/대기업출신/너무 훈훈하고 성격좋은데다/전체적으로 약간 거친느낌의 외모와 덩치/ 심지어 여자친구도 있었던데.... 알고나서 다시보니 게이 맞구나 싶더라구요. 생각보다 여성스러운 표정들, 요리를 장금이마냥 너무 잘하고, 여자들이랑 수다를 정말 잘 떨었다는거...

    제 게이동료가(저는이나라와서 평생 첨 만나본 게이친구) 그렇게 한국남자들 인스타를 들고와서 자기스타일이라고, 얘 게이지? 라고 들고오는 족족 다 결혼남 or 여친이 있으신 분들이시더라구요. 친구한테는 스트레이트같아 포기해 라고했지만, 학교에서 만난 분과 오버랩되며 차라리 이 나라처럼 오픈해서 알고 거를 수 있는게 나은가 싶기도해요 요즘은.....

  • 16. 군대를 다시생각하게 됐어요.
    '18.4.23 2:23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초남초과 다녔는데
    절친후배가 안동인가 뼈대높은집안 종손 되게 보수적인애라서 청학동에서 왔냐고 다들 놀리던 애였는데
    군대가더니 첫 휴가 나와서 선임이 더듬는다고 질질짜고 군대들어가기 싫어서 괴로워하며 매일 술타령하더니
    제대하고는 ##상병 ★★병장 사랑한다고 급 고백

    물론 술먹고 한 소리라고 모두들 모르는 척 해주지만
    군대가서 성정체성 깨닫거나 변해서 나온거죠.

    다시 일반 성으로 취향 바뀌었을수도 있지만 거기서 제3의 성 인식이라도 하고오눈 애들 은근 많아요.

    얘는 180넘고 사투리 억세고 진짜 상마초스타일에 유교정신 탑재한 애였는데도 그랬고
    보통여자 만나서 결혼도 하고 집안 제사도 받들어 모시는데 그래도 올것은 오더라고요.

  • 17.
    '18.4.23 2:35 AM (223.38.xxx.189)

    게이들 은근많죠 집에서 장가가라니 억지로 결혼

  • 18. 한국에서
    '18.4.23 3:17 A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좀 있는 집 자식들은 부모에게 며느리 역할 해줄 여자 찾아서 결혼하는 경우 제법 있어요
    자기 돈 아니라 아빠돈 받고 사는처지라서 부모님 취향에 맞는 여자로다가...
    이런 경우가 제일 불행한 듯 ...

  • 19. ..
    '18.4.23 9:06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제가 만난 게이만 그런지는 몰라도
    게이들 여자를 인간으로 생각 안해요.
    여자보다 우월한 남성을 생산하기 위한 도구 정도.
    여자를 속여 결혼하는 일에 죄책감을 갖는 게이놈은 전혀 없다고 해도 무방하죠.

  • 20.
    '18.4.23 9:08 AM (211.224.xxx.248)

    게이가 후천적으로 되는 경우가 많데요. 윗분말데로 우리나라선 군대서의 경험으로

  • 21. ..
    '18.4.23 9:13 AM (59.7.xxx.216)

    아 진짜 사기결혼 아닌가요.
    게이이건 말건 그런건 상관없는데 자기인생 편하자고 아내랑 아이들을 이용하는거잖아요. 자기인생만 인생이고 그사람들 인생은 하나뿐인 인생 아닌건지.
    게이인거 속이고 결혼하는 ㄱㅅㄲ들은 전재산 내놓고 이혼했으면 좋겠어요. 나쁜놈들

  • 22. 사회적 인식이 바뀌어야죠
    '18.4.23 10:38 AM (175.223.xxx.69)

    여기글만봐도
    혐오글들 많은데
    이런 사회적 분위기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밝히는게 쉬울까 싶네요
    물론 결혼하는 사람들 나쁜놈들입니다
    하지만 후천성이니 바꿀수 있다고 병에 걸린 바이러스보듯 하면 절대 해결될수 없다고 봅니다
    살아보니 사람의 생각과 정체성은 너무도 다양한데
    남과여 결혼과비혼 젊음과늙음 이렇게 이분법적 사고로 접근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 23. 네이버나 구글에서 염안섭 원장님 검색해보세요
    '18.4.23 11:08 AM (121.167.xxx.243)

    또 다른 사랑을 할 뿐이라고 주장하는 게이들의 처참한 현실과 말로를 볼 수 있어요.
    20대인데 게이로 놀다가 에이즈 걸려서 투병하는 사람들의 이야길가 적나라하게 나와요.
    병원에서도 눈맞는 이성이 있으면 그 와중에 항문성관계를 합니다.
    게이들의 사랑을 일반 남녀들의 사랑이라고 생각하시면 안 돼요.
    자신들의 성취향인 '식성' 에 맞는 이성을 만나는데 그게 철저히 육체적인 관계만을 지향하는 관계예요.

  • 24. 이런 글 좀 많아졌음 좋겠어요
    '18.4.23 11:14 AM (122.37.xxx.188)

    동성애 글만 있으면 달려들어서 성평등이 어쩌구하면서 존중하라는데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너무 싫어요,
    댓글에 10대 아이들이 에이즈 발병률이 높아진다 했는데
    사실은 더 심각하대요,

    성관계를 오래갖으면 괄략근이 헐거워지는데
    그러면 그 세계에서는 버림받고
    그 욕구를 채우려고 초등학생까지 건드리는 범죄가 늘고 있대요

    여아 추행이 아니라 남아추행으로요

    저는 동성애 지지한다는 정치인들 보면
    자기 자식이 그래도 좋냐고 물어보고싶어요

  • 25. 사회적인식을 바꾸려면 당신들부터 달라져라
    '18.4.23 12:51 PM (58.231.xxx.66)

    게이들 본인들이 이성애자들만큼이나 꺠끗하게 생동하면 달리질겁니다.

    보세요. 벌써 여자를 제물로 사히에 바치고 지들은 뒤에서 구린짓 하잖아요. 나도 게이에 호의적이었는데,,,아주 몰염치한것들이라고 다시 각성 했습니다.

    왜 여자를 희생양 삼아서 지들 편하려고 그래요?

  • 26. 흠...
    '18.4.23 3:21 PM (27.100.xxx.76) - 삭제된댓글

    그런생각 해보셨나요?
    외국에 나가면.. 게이나 레즈나.. 동성애자 정말 많죠?
    흔히 볼수 있어요. 외출할때마다 만나죠.

    전세계인구의 10%가 동성애자라고 합니다.

    그런데, 유독 한국에서는 홍석천 외에 아는 게이가 없는건 왜일까요.?

    군대에서는 왜 에이즈를 쉬쉬할까요.

  • 27. 27.100님
    '18.4.23 6:36 PM (211.36.xxx.179)

    선진국이 쿨하게 받아들이면 우리도 그래애
    하나요? 에이즈가 전염이 되는 질환이 아니라면 걍 쿨 하게 넘어가면 되지만 생명과.직결된 전염성 질환이쟎아요
    유럽 미국도 무조건 개인 소수 다양성 인정하기 위해만 받아들여졌을까요?
    돈 많은 기득권층들은 이미 에이즈 예방대챡 다 알고 치료 받겠죠
    돈 권려 없는 젊은애들이 희상양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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