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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정란님 페북글..감사합니다.ㅠ

ㅇㅇ 조회수 : 2,691
작성일 : 2018-04-22 13:56:13
김정란
· 4시간 ·

김경수가 노무현 대통령 다큐 찍을 때 하도 울어서 결국 그림을 만들지 못해서 감독이 그의 인터뷰를 영화에 넣는 걸 포기했다는 글을 읽었다.

그가 미래도 보이지 않는 봉하마을에 내려가 노무현 대통령을 그림자처럼 보좌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나는 김경수를 눈여겨보기 시작했었다. 영광도 없는 그 자리에 고요한 그림자처럼

그는 문재인같은 사람이다. 시대가, 운명이 불러내지 않았다면 그는 시대의 풍경으로 위대한 누군가의 병풍으로 충분히 만족했을 사람이다. 문재인과 김경수의 맑은 얼굴은 그저 타고난 것이 아니다. 그 얼굴의 주인이 안으로부터 만든 것이다.

...

노무현과 문재인을 물어뜯던 이 땅의 사악한 큰 뱀들이 김경수를 물어뜯기 시작했다. 나는 그가 노무현처럼 문재인처럼 잘 이겨내고 우뚝 설 것이라고 믿는다.

IP : 61.101.xxx.24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멋진 분
    '18.4.22 1:58 PM (223.62.xxx.38) - 삭제된댓글

    김경수 의원 지지하고 응원해요!

  • 2. 경남은 꼭 이겨라
    '18.4.22 1:58 PM (116.121.xxx.93)

    경기도는 버렸지만 경남은 꼭 승리하시길!!!

  • 3.
    '18.4.22 1:58 PM (49.165.xxx.129)

    사람은 그 삶이 얼굴에 다 나타죠.
    그래서 지지합니다.

  • 4. 저도
    '18.4.22 1:59 PM (121.139.xxx.15)

    믿어요.잘이겨낼겁니다.

  • 5. 김경수
    '18.4.22 2:00 PM (39.115.xxx.232)

    도지사 적극 지지합니다.

  • 6. 오타시죠
    '18.4.22 2:01 PM (174.195.xxx.116)

    김정란 입니다

  • 7. ....
    '18.4.22 2:02 PM (139.99.xxx.20) - 삭제된댓글

    지지자들도 슬슬 똥줄타고 쫄리나보네요..
    김경수 드루킹 논란에
    슬슬 단골메뉴 노무현 대통령끼지 끌어들여
    눈물의 감성팔이 시작하려는 거보니 ㅎ

  • 8. 수정
    '18.4.22 2:03 PM (61.101.xxx.246)

    제가 우리 아가 어린이집 담임샘 이름을..;;; ㅋㅋㅋ

  • 9. 139.99
    '18.4.22 2:05 PM (49.165.xxx.129)

    안쫄리는데 투표할려고 경남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김태호평이 넘 안좋아.

  • 10. 질문
    '18.4.22 2:07 PM (223.62.xxx.238)

    김정란 이 분이 누구신가요?
    아무튼
    저도 김경수 의원은 끝까지 지지할겁니다.

  • 11.
    '18.4.22 2:15 PM (110.14.xxx.83)

    김경수의원 저도 눈여겨 보고 있었죠
    잘 이겨낼겁니다

  • 12. 이니이니
    '18.4.22 2:15 PM (223.62.xxx.254)

    문프의 느낌이 김경수의원에게서도 느껴지네요
    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

  • 13. ,,,,,,
    '18.4.22 2:16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133 99 ××× 20

    김경수의원 우뚝 설거얌
    기대해도 좋아~ㅎㅎ

  • 14. 김경수는 도지사다
    '18.4.22 2:16 PM (61.105.xxx.166)

    자격이 충분히 넘치고 넘치는 사람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15. ...
    '18.4.22 2:24 PM (218.52.xxx.189)

    언론이 물어뜯는 김경수가 대통령감이고 언론의 띄워주는 촰같은자가 적폐임

    운명이면 잘 이겨내실거임

  • 16. 김정란
    '18.4.22 2:25 PM (211.229.xxx.30)

    시인 평론가

  • 17. 격하게
    '18.4.22 2:26 PM (118.176.xxx.4)

    공감합니다. 아름답네요 글이.

  • 18. 저위 댓글
    '18.4.22 2:29 PM (121.177.xxx.91) - 삭제된댓글

    139.99
    전혀 쫄리는거 없는데요.
    이웃에 사시는 70대 어르신이 우리더러
    깨끗하고 똑똑한 김경수 찍으라고 하시던데요...깜짝 놀랐네요
    느낌 아주 좋아요..

  • 19.
    '18.4.22 2:29 P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

    우리눈높이를 쭉 올려놓으신
    문통과 결이 같고
    선하고 강하신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20. 김경수님
    '18.4.22 2:46 PM (141.223.xxx.82) - 삭제된댓글

    힘든 과정 잘 이겨내서 대선후보로 우뚝 서시기를.ㅠ.ㅠ

  • 21. ..
    '18.4.22 3:13 PM (222.111.xxx.12)

    때릴수록 강해지는 강철 같은 분 되시길 바랍니다.

  • 22. 김경수경남도지사
    '18.4.22 3:27 PM (221.161.xxx.36)

    경남 도지사에만 머물지말고 푸른 기왓집에서도 봴날이 오기를~~^^

  • 23. ㄴㄷ
    '18.4.22 3:56 PM (223.38.xxx.196) - 삭제된댓글

    노통님 우리가 김경수의원님 꼭 지켜줄게요 ㅠ

  • 24. 쓸개코
    '18.4.22 5:16 PM (218.148.xxx.20)

    '18.4.22 2:02 PM (139.99.xxx.20)

    지지자들도 슬슬 똥줄타고 쫄리나보네요..
    김경수 드루킹 논란에
    슬슬 단골메뉴 노무현 대통령끼지 끌어들여
    눈물의 감성팔이 시작하려는 거보니 ㅎ
    ===================
    꺼져줘요.

  • 25. .....
    '18.4.22 10:25 PM (182.239.xxx.249)

    동감이요. 제가 김경수를.좋아하는 이유네요.
    문재인과 같은 결을 가진 사람.
    참 맑아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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