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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층집이라 좋아요

내집안 별거 조회수 : 2,753
작성일 : 2018-04-21 15:53:26
남편이 오십초반에 은퇴해서 이제 4년되었어요.
거의 붙어 있다가 요즘 2층 딸방(두달에 한번오는 딸방)에서 책읽고 쉬니까 너무 좋아요.

아침 먹고 2층으로 왔다가 간식먹을때랑 점심 먹을때 1층에서 남편 만나고 다시 2층으로 왔다가 오후 무렵 내려가서 영화 한편보고 저녁먹고 산책하고...

아~~~ 지루하네요.
노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정원 잡초도 매일 뽑아주니 뽑을것도 없구요.

텃밭에 상추랑 쑥갓도 심어놓으니 걍 쑥쑥 자라네요.
이웃 사촌들과 일주일에 두어번 같이 밥먹고요.
진짜 시간부자네요.

25살에 결혼해서 동동거리면서 일하며 연년생 키울때는 잠이라도 실컷자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이제 51살에 시간이 많아도 너무 많아요.

혹시 정원에 잡초있나 나가봐야겠어요.
흑 심심해요.
IP : 211.228.xxx.6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8.4.21 4:06 PM (58.237.xxx.72)

    이쁜꽃도 많이 심어보세요 특히 야생화같은거

  • 2. ,,
    '18.4.21 4:08 PM (180.66.xxx.23)

    엄청 바지런하신가봐요
    2층이면 청소도 따블로 해야하는데요

  • 3. 평화
    '18.4.21 4:26 PM (211.228.xxx.64)

    남편이 대상포진이라 외출도 못하고 집에서 칩거중이라 더 심심해하네요. 둘다. 강아지와 정원이 위로가 되네요.

  • 4. 강아지와 정원 가꾸기로 충분할텐데
    '18.4.21 4:58 PM (175.213.xxx.182)

    심심하시다뇨?
    2층집 많이 살았는데 그 계단에 먼지...청소하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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