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하기 얼마전 대통령이 "자네는 여기 나가면 할일이
있는가" 라고 물었는데 걱정하지 마시라고 할일 많다고
한게 가장 후회된다고 결국 그때 물어본게 서거이후 자기
생활 걱정해서 물어본거였다고 만약 그때 여기 아님
안된다고 대통령님 아님 안된다고 했으면 어땠을까
하고 눈물 흘리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저때이후 저한테 김경수는 노무현이고 문재인입니다.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그랬더라면..' 우리 모두 그래요.
너무 맘이 아프네요 어제 잠 못잤네요 ..김의원 걱정에..
도지사 당선되고 잘 되겠죠 기도 합니다~
눈물 감성팔이 시작?
그거 대선 때 툭하면 하도 우려 먹어 지겹고 식상한 느낌인데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국민들 까다로운 입 맛 맞추기로서
2018년 4월21일자에 쓰기에 괜찮겠어요? ㅎㅎㅎ
봉하 화환에 "배운대로 하겠습니다."
모든것이 들어있는 짧으면서 강한의지가
보여서 좋기도하고 슬프기도.
유튜브 김경수tv 에서 모든 일정 따라다닙니다.
뉴비씨에서도 함께 하구요.
너같이 공감능력 없는것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저런 성정 가진 이들을 이해 못할걸?
너 생긴대로 감성팔이로 치부하고 놀다가 가던 길 가라~~
(내가 며칠 후에 죽을건데)
자네는 여기 나가면 할 일이 있는가,
이거였다는 거죠?
아 가슴에 통증이 느껴지네요 ㅠ
139.99같은 인간은 공부도 못했는데 공감능력고 이해력도딸리는거죠.그래놓고 혼자 뭐 아는척 ㅎㅎ거리고 웃기나하고...진짜 주변에 저런인간없는것도 내 복일정도로 넷상애서도 저런사람 만나면 소름돋아요ㅡ진짜 가족이나 주변인은 얼마나 싫을까 싶어서...
차기대선때 누굴 뽑아야 하나
걱정했는데
김경수님이 대통령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39.99.xxx.20/ 꺼져줘요.
노무현을 말하다는 영화에서 김경수의원 인터뷰를 못한 이유가
마이크를 갖다대면 눈물때문에 말을 잊지 못해서 결국은 불발되었다네요
이 글을 보니 이해가 가네요
139.99 같은 인간 소름끼쳐요
사람 냄새 나는 제대로 된 정치인
한번 지지해본 적도 없을듯
믿을수있는사람..
지금 힘든맘 가족한테 얘기 못하고~~ 답답해하고 있어요^저번 국회의원선거때부터 함께했기에~~응원합니다
139.99 설마 손가혁 아니시죠...?
아닐거야...그죠...?
이재* 지지자가 설마 저리 싸구려틱 하진 않겠지..
아님...
이재* 대선후보 만들려고 견제하나...?
혹여라도 꿈꾸고 있다면 그 꿈 넣어둬요..^^
문프처럼 고난 다 이겨내시고
뚜벅뚜벅 걸어나가시길
그리고 차기대통령 되셔서
국민께 봉사하시길 ㅎ
눈치도없고
연민도 감정도없는
꺼져 개@%야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