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대중 하나를
해외에서 가능하면 영어권에서 나오는게
아이 인생에 자산이 될수 있을까요
요즘같은때에 영어하나는 그래도 좀 자유롭게 구사하지
않을까해서요
초중고대중 하나를
해외에서 가능하면 영어권에서 나오는게
아이 인생에 자산이 될수 있을까요
요즘같은때에 영어하나는 그래도 좀 자유롭게 구사하지
않을까해서요
그냥 자기가 활동하고 살 나라에서
초중고대 다 나오는게 가장 큰 자산입니다.
영어 하나 자유롭게 구사해서 도움 받는건 20세기때 일입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활동하려면 제대로 미국에서 교육받고 미국학교 나와서 영어나 문화가 다 되는 경우
그나마 미국사회에 조금 발 붙여볼 기대할 수 있고
한국에서 회사 다니려면
초중고대 다 나와서 한국문화 알고 한국어 다 되고 그런게 필요합니다.
영어 잘 해서 도움 받으려면 영어도 잘 하고 학벌도 끝내줘야 합니다.
그 경우도 끝내주는 학벌과 스펙이 기본이 되고 영어는 옵션입니다
다른 스펙이 받쳐준다면 영어도 잘 하는게 좋지만
다른 스펙이 꽝이면 영어만 잘하는건 아무 소용 없어요.
차라리 중국어가 나을듯
한국서 초중고나왔어도
영어는 물론 다른 것도 변변치 않은 경우 많아요.
영어라도 잘하면 나쁠건 없지요.
한국에서 사실가면 초등늦어도 4,5학년 때까지 영어권에서 영어 완벽하게 마스터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서 초등 고학년부터 다닐 수 있다면 나쁠거 없다고 생각해요. 초등 고학년부터는 한국이 너무 빡쎄니까 따라가려면 전에 영어 마스터하고 시작하면 좋을거 같네요....중고등학교때 특례가 된다면 모를까 안되는 상태에서 어중간하게 나오면 아이가 너무 힘들거에요.
다르겠지만 진취적인 아이라면
살면서 좋은 경험이 될거예요.
영어도 그렇고 공부를 떠나
다양한 경험은 삶의 자산입니다.
시야가 넓어지지 않을까요? 세상을 보는 시야가요. 저도 외국나가기 전까지는 그랬지만 나와보니 세상을 넒구나 우리나라에서만 찾을 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기회를 찾아야겠다 생각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