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장충기에게 충성서약을 한 언론사 간부가 있는 언론사 기자이며 최근 드루킹과 김경수의 관계 기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일보 L모 기자가 대기업과 돈 거래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포털사이트 여론과 82쿡 회원의 정보에 따르면
L모 기자는 문재인 정부가 밥값, 떡값, 해외연수 비용 등 기자들에게 향응을 베풀지 않은 것에 앙심을 품고
문재인 정부를 흠집내는 선동성 기사를 많이 쓴 것으로 알려져 있다.
L모 기자의 최측근이 근무하는 회사 동료의 사돈의 팔촌의 제보에 의하면
L모 기자의 통장에서 카드 결제 내역이 포함된 대기업과 수상한 거래내역이 포착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L모 기자가 쓴 기사의 대가성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