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필요할땐 백만 당원이니 뭐니 둥가둥가하다가
정작 자기들 계파질 헙잡질에 방해된다 싶으면 쌩 까버리네요?
그저 입다물고 몸빵하고 돈빵이나 열심히 하라는거?
그렇게 수많은 당원들이 뭔가 잘못되어간다고 문자 보내고 전화 걸고 sns이 쏟아져도
평소 그렇게 소통 소통하던 사람들이 약속이나 한 듯 쌩, 까는 이건 도대체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건가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필요할때만 써먹는 백만 당원? 당장 때려치고 싶네요. 빌어먹을
추미내대표 당신 까방권 이제 다 끝났어,
이제부턴 삐끗하면 바로 전쟁이야.
우린 노통 보내고도 살았어. 당신이 노통 탄핵시키고 흐뭇한 얼굴로 조선일보
펴들고 있던거 잊어버린거 같아? 천만에! 우린 온갖 쓰레기로 범벅이어도 우리가 남이가 하는 지지자들 아냐.
이래도 저래도 오구오구 내 새끼 그럴 것 같아? 잘할때만 내 새끼야
당신들 뜻대로 됐으니 두고 볼께. 오늘 이 결과로 지선 개판되면 당신들도 날라가는거야.
아 정말 잠 못드는 밤이다. 안그래도 열받는데 여기까지 겨들어와서 *소리 남발하는 것들 정말 싫어
허긴 자기들 수장이 뒤통수대마왕이자나?
sns으로 흥했으니 언젠가는 sns으로 망하겠지 두고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