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회사는 업무시간에 타이트하게 일을 안한다는 것
이렇게 얘기하면 야근 문화가 있어서 그런다하는데...
저희 회사는 9시 6시 정시 출퇴근인데도 업무시간 딴짓하는 게 심하네요.
카톡, 담배. 실제로 일하는 시간은 얼마안될듯..
그걸가지고 얘기하니 숨막힌다 꼰대얘기 나오네요ㅠㅠ
1. .......
'18.4.20 5:40 PM (39.7.xxx.112)남자들 담배가 대받이죠
한시간마다 20분은 나가피는듯.
저도 열받아서 담배피게요 ㅡ.ㅡ2. ....
'18.4.20 5:41 PM (121.128.xxx.32)직장인 평균 집중 시간이
8시간 근무 기준으로 3시간 30분이라는 기사 봤어요...3. 어
'18.4.20 5:44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회사마다 디르겠지만
일해본 바
일반 사무직은 원글말이 맞았어요.
회사 앉아서 일하는 시간보다
남자들 담배, 여자들 화장실이나 커피시간이 길었어요.
보험회사나 금융권처럼 손님 들락거리는데는 손님유무에 따라 정신없었구요.4. ---
'18.4.20 5:46 PM (121.160.xxx.74)그래서 한국이 OECD국가 생산성(효율성?) 최하로 나오고 주당 근로시간은 최상으로 나오는거죠.
5. 저
'18.4.20 5:48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정시퇴근 보장되는 회사 다니는데 진짜 숨막히게 일해요.
화장실도 한번만 감.
그러다가 하루 야근하는데 그 날 오전에는 아 어차피 저녁에도 할건데 뭐하러 빡세게 해 하고 설렁설렁 하게 되더군요.
글쓴이네 회사는 특이하네요.6. ..
'18.4.20 5:49 PM (116.32.xxx.71) - 삭제된댓글교사예요. 다들 퇴근시간 빠르다. 방학있다 등으로 여유있다고 생각하시던데 근무시간은 정말 타이트합니다. 수업과 행정업무를 모두 해야해서 수업없는 시간은 정신없이 업무를 해야 정시퇴근이 가능. 퇴근 시간은 빠르지만 근무시간엔 거의 8시간 풀로 일해 왔어요. 물론 그렇게 일해도 감당이 안될땐 초과근무도 합니다. 아주 큰 학교가 아니면 아마 40대까지 샘들은 모두 비슷할거예요. 요즘 학교들이 작아지고 있어서 1인당 행정업무가 정말 많아졌거든요.
7. ...
'18.4.20 5:55 PM (220.116.xxx.252)국내기업, 외자기업 다 다녀봤음.
두군데 차이는 어마어마한 생산성.
국내기업에 다닐 때, 사장이 9시에 사무실 불 다 꺼졌다고 한마디 하자 각 팀이 다 난리가 났음.
퇴근시간에 퇴근을 못하게 함.
그래서 다들 오전에 신문보고 점심먹고 탁구치고 3시나 되어야 설렁설렁 일을 시작.
어차피 저녁먹고 9시 넘어야 퇴근할 수 있으니 오전에 일을 안함.
다들 어차피 열심히 일해도 제때 퇴근 못하니 아무도 열심히 안함.
밥낭비, 전기낭비라고 했음
외자기업 다닐 때는 의사결정이 합리적이고 빨라서 일이 슉슉 진행되니까 딴전을 피울래야 피울수가 없음.
출퇴근, 야근, 출장 들고 나는 거 아무도 건드리지 않음.
일해야 되니까 하나보다, 나가나보다 할 뿐, 아무도 안 건드림.
야근 안해도 국내기업 다닐 때 하던 일의 3-4배씩 했음.8. 그거
'18.4.20 6:21 PM (175.209.xxx.57)맞는 거 같아요. 모두는 아니겠지만 대체로요.
한국 대기업 남편 얘기 들어보면 제가 다닌 미국회사에서는 절대 버틸 수 없는
잉여인력들 많더라구요.9. ...
'18.4.20 6:43 PM (14.1.xxx.69) - 삭제된댓글전 외국에서 살구요, 다국적기업에서 일해요. 퇴근시간은 칼인데, 출근시간은 거의 대부분의 직원이 30분에서 2시간 가량 일찍 출근해서 일시작해요. 회사에서 눈치주는건 아닌데도 성과주의라서...
근무시간중에 잡담, 개인전화, sns, 인터넷쇼핑 전혀 없어요. 점심도 회사일층의 카페에서 샌드위치사와서 책상에서 일하면서 먹어요. 물론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씩 브레이크가 20-30분씩 있어서, 회의겸 잡담은 이때해요.10. 공감
'18.4.20 8:59 PM (211.109.xxx.203)업무시간에 업무외적인 일 많이들 하시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06347 | 세탁기 청소- 웩 25 | ... | 2018/05/06 | 8,997 |
| 806346 | 남편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4 | .. | 2018/05/06 | 4,040 |
| 806345 | 당원이면서 자기당 안찍을 거냐고 하시는 분들 15 | 훗 | 2018/05/06 | 1,337 |
| 806344 | 내일스트레이트본방사수.노통분향소습격 배후는 ㅅㅅ 16 | ........ | 2018/05/06 | 3,204 |
| 806343 | 신랑이 37도 미열에 5 | ^^ | 2018/05/06 | 3,242 |
| 806342 | 저 지금 라면 끓여요 6 | 전지적 참견.. | 2018/05/06 | 3,000 |
| 806341 | 연대 동문회관 결혼식, 요새도 식사 맛없나요? 6 | 다녀오신 분.. | 2018/05/06 | 3,742 |
| 806340 | 한**의 그 유명한 기사(** 관장사)서해성과 이** 자서전 26 | 추불통 보고.. | 2018/05/06 | 5,434 |
| 806339 | 아기가 맹장에 걸릴수 있나요? 5 | .. | 2018/05/06 | 4,961 |
| 806338 | 정형외과 의사가 본 김성태 jpg 40 | .... | 2018/05/05 | 20,251 |
| 806337 | 대군 보시는 분 2 | 기역 | 2018/05/05 | 1,513 |
| 806336 | AP 과학과목 4 | 국제고맘 | 2018/05/05 | 1,390 |
| 806335 | .. 21 | 멘붕 | 2018/05/05 | 5,389 |
| 806334 | "오만과 편견" 왜 좋아하세요? 24 | 제인 오스틴.. | 2018/05/05 | 6,656 |
| 806333 | 불법주차 견인됐어요 ㅜ 4 | 주차 | 2018/05/05 | 3,073 |
| 806332 | 다음주 혜경궁김씨 집회때 음료수라도 보내고싶어요. 8 | DD | 2018/05/05 | 1,294 |
| 806331 | 최근 갤럭시s8구매하신분 꼭 답변좀.. 4 | .. | 2018/05/05 | 1,532 |
| 806330 | 사주에서 배우자가 외국인 또는 연하로 나오신 분 2 | ㅇㅇ | 2018/05/05 | 4,156 |
| 806329 | 언니가 시집가는데 너무 슬퍼요 7 | Go | 2018/05/05 | 4,677 |
| 806328 | 자꾸 저희 부자라고 없는 티내는 시누이..스트레스에요ㅜㅜ 8 | 부잣집마님 | 2018/05/05 | 5,692 |
| 806327 | 이 남자 아버지가 누구일까요? 2 | .. | 2018/05/05 | 2,566 |
| 806326 | 밥 누나...오늘 짜증나네요 3 | ㅡㅡ | 2018/05/05 | 3,732 |
| 806325 | 불쾌한 기분...제가 예민한건가요? 34 | 기분 | 2018/05/05 | 17,742 |
| 806324 | 자식을 잃었는데 어떤 마음인걸까요? 18 | .. | 2018/05/05 | 8,576 |
| 806323 | 대학교1학년딸 계속 스미트폰만 보네요 17 | 뻥튀기 | 2018/05/05 | 5,17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