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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만48세..이력서 내고 떨려요

,,,,, 조회수 : 3,317
작성일 : 2018-04-20 11:47:07

남편의 일시적인 백수 생활을 겪은 후 이건 할 짓이 안된다 싶더라구요.

다시 남편이 일을 시작하긴 했는데 불안한 마음과 우울함이 떨쳐지지 않아

구직 사이트 보다가 집에서 거리가 가까운 데가 있길래 한군데...

재택근무가 가능하다는데 한군데...

2군데 이력서 내고 나니 과연 연락이 올지 너무 걱정 되고

연락이 안 올때의 실망감을 어떻게 이겨낼지...

틈틈히 이것저것 준비 좀 해 놓을 걸 하고 후회도 되지만 뭐...일단 어디든 집밖으로 한발만

내디딛으면 다른 길을 가더라도 훨씬 수훨하겠죠?

IP : 175.113.xxx.7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0 11:50 AM (223.38.xxx.70)

    뭐든 시작이 힘들지 열심히 찾으면
    원하시는 일 하시게 될거예요.

  • 2. 원글
    '18.4.20 11:52 AM (175.113.xxx.72)

    ㄴ점 둘님 응원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3. 고양이천국
    '18.4.20 11:56 AM (221.149.xxx.242)

    뭐든 두드리면 열립니다. 잘 하셨어요.
    다 잘될거에요.

  • 4. ..
    '18.4.20 11:56 AM (125.178.xxx.106)

    이력서를 냈다는거 만으로도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거 같아요.
    좋은소식 있으시길~

  • 5.
    '18.4.20 11:56 AM (49.167.xxx.131)

    저도 내고 싶은데 저도 두렵네요. 그용기가 부럽고 잘되실꺼예요 화이링~~~~~

  • 6. 축하해요
    '18.4.20 12:30 PM (220.117.xxx.155) - 삭제된댓글

    해본 경험자라 너무나 잘 알겠는 마음이에요.
    자격증아니면 우리 나이대 시작이 정말 어렵구요. 이력서 돌려도 연락도 거의 안오구요. 시작할수있는 일도 정말 힘들고 월급도 짤거예요.
    그래도 시작한 사람만이 뭔가 하고있게됩니다.

  • 7. ...
    '18.4.20 12:38 PM (218.150.xxx.158)

    님 홧팅입니다. 연락오고 합격하실거예요. ^^

  • 8. ㄱㄱ
    '18.4.20 1:37 PM (27.35.xxx.162)

    현실적으로.. 엄청 두드려야 열릴거에요.
    첨에 안된다고 실망마시고 꾸준히 도전하시길 바래요.
    결국엔 열릴 겁니다.

  • 9. 지금은
    '18.4.20 1:40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

    면접 기술을 익히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가능한 이력서 많이 내고, 좀 아닌 것 같은 곳도 면접은 보러 가세요.
    고용자만 면접을 보는 것이 아니라, 피고용인도 다닐만 한 곳인지 면접을 보는 거라고 생각하시고요.
    자꾸 면접보다 보면, 대답도 점점 구체화되어서 조금씩 더 좋은 기회로 가까워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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