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자신을 김대중·장준하에 자신 빗대
1. ....
'18.4.20 11:21 AM (59.30.xxx.17)이 분 제대로 맛가셨네
2. ....
'18.4.20 11:23 AM (106.240.xxx.43)이 인간. 드루킹 핑계대고 시장 출마 포기할려고 각 잡나. 이런 합리적 의심이 든다.
3. 코코
'18.4.20 11:24 AM (124.49.xxx.92)얘 왜이래? 어디까지 가나 한번 볼께
ㅎㅎㅎㅎㅎㅎ4. 촰 못된 버릇 여든까지 간다
'18.4.20 11:24 AM (1.238.xxx.39)온갖 인물 다 끌어다 자신에게 빗대는 그 버릇 여전하네요.ㅋㅋ
하도 많아서 누구였는지 일일히 다 기억하기도 어려움..
아마 휴일에 기자 불러모으는 버릇과 함께 촭의 종특~~5. ..
'18.4.20 11:24 AM (121.147.xxx.87)저렇게
셀프로 정신 승리 하는 거 보면
정상은 아님.6. 내가 가장 존경하는 두 분의
'18.4.20 11:29 AM (61.98.xxx.62) - 삭제된댓글이름을 이리도 더럽히다니.
촰 니 그러다 머리털 다 뽑힌다. 주제를 알아야지 원...세상의 모든 명사란 명사는 다 지를 닮았대.ㅋㅋㅋㅋㅋㅋ
진짜 안신병자라는 말 처음으로 쓴 사람 국가가 댓글상 수여해야 한다고 봅니다.7. deb
'18.4.20 11:29 AM (203.249.xxx.46)쟤 대통령 선거하는 줄 아나 봐요.
매번 대통령 선거만 하는 거처럼 그래요.
왜 문통을?? 안신병자 어리둥절..
시장선거를 하라고. 그래봤자 3위고, 1위와 표차가 얼마나 날지 뻔하지만.8. ...
'18.4.20 11:31 AM (112.173.xxx.191)영혼이 없는거 맞는데......기레기들은 왜 촰에게 열광 하는지?
코딱지만한 용돈 때문인가?9. ㅠ
'18.4.20 11:33 AM (49.167.xxx.131)병원좀 가보지
10. ..
'18.4.20 11:35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아 진짜.. 미ㅊㅣㄴㅅㄲ
11. 꿈꾸는 안신병자
'18.4.20 11:40 AM (118.176.xxx.69)대선 때 자기 마누라가 떠들던 것도 생각나네요. 독일의 메르켈 총리와 프랑스의 마크롱 섞어놓았다나 뭐래나. 아 이 부부은 현실감각 제로인 똑같은 부류구나 싶더라구요.
12. 꿈꾸는 안신병자
'18.4.20 11:42 AM (118.176.xxx.69)1987년 6월 항쟁 때 뭐했냐니깐 도서관에서 책보고 있었다고 한 주제에 감히. 김대중 대통령과 장준하 선생은 맨 앞에 뛰어나갔을 거다 이 ㄸㄹㅇ야.
13. 쓸개코
'18.4.20 12:05 PM (121.163.xxx.39)남 끌어들이지 않고선 본인에 대해 말할 자신이 없는건가?
14. 쓸개코
'18.4.20 12:05 PM (121.163.xxx.39)잔인이 뭔지를 모르시나?
자신의 지지자들이 한짓을 정말 모르나?15. Gg
'18.4.20 12:08 PM (175.212.xxx.97) - 삭제된댓글정준하는 인정
16. 헐
'18.4.20 12:15 PM (1.253.xxx.9)콧구멍이 두개 숨쉬고 살아요
17. ㅇㅇ
'18.4.20 12:16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퀴리 부부, 잡스, 마크롱에다 이번에는 김대중, 장준하?
다른 건 개그라고 치고 참겠는데,
감히 김대중은 거론하지 마시죠.18. ㅇㅇ
'18.4.20 12:18 PM (116.121.xxx.18)퀴리 부부, 스티브잡스, 마크롱에다 이번에는 김대중, 장준하?
다른 분들은 개그라고 치고 참겠는데,
감히 김대중, 장준하는 거론하지 마시죠.19. ㅋㅋㅋㅋ
'18.4.20 1:17 PM (61.98.xxx.62) - 삭제된댓글정준하는 인정.2222222
정주나요 안 정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