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자본가들의 편을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는
수천억원의 재산을 소유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부자였고 그들의 혈육들도 자본가들이기에
부자들의 입장을 갖고 자본가들 편에 서 왔습니다.
민주주의는 힘 없는 서민들을 위한 제도 입니다.
부자들은 평등이 아니라 계급사회를 좋아합니다.
민주주의를 정착시키고 국민들이 잘 살 수 있는
정의로운 공정사회를 만들려면 투표를 잘해야 합니다.
입으로는 서민을 위한다지만 뒤로는 자본가들의 편에 선
정치인들을 퇴출 시키고 진짜 서민 정치인을 뽑아야 합니다.
하지만 지배자들은 언론과 미디어를 통해 서민들을 세뇌시켜
자본가와 같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우아한 지배를 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투표로 완성 됩니다.
현명한 나의 선택이 내 삶과 가족들의 행복을 만듭니다.
" 반칙하지 않고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서민 대통령 노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