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샷 입 앙 다문 나름 귀여워보여서 미는거 같은 그사진이요.
초딩 고학년도 그렇게는 안 찍거든요.
(초딩남 엄마예요)
그런 사진은 초저 1,2학년이나 그렇게 찍지 않나요??
낼모레 환갑은 되는 남자가 그런 표정의 사진이라니...
웩..
여자가 보기엔 정말 표떨어지는 사진..ㅡㅡ
남성미 일프로도 안느껴집니다.
링컨에게 수염을 기르라고 했던 어떤 소녀의 편지도 있었는데..
그쪽 팀은 그런거 조언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나봐요.
추가로..문의 수염사진 겁나 섹시함.(죄송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촬의 입 앙 다문 사진 말이예요.
.... 조회수 : 1,535
작성일 : 2018-04-20 10:33:24
IP : 122.34.xxx.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4.20 10:34 AM (218.148.xxx.195)거 팀 조언자가 있긴한가요
마누라가 우쭈쭈해주면서 키운 사람 같던데요2. ㅋㅋ
'18.4.20 10:35 AM (106.240.xxx.43)한국 정치 최고의 개그 캐릭.
3. ..
'18.4.20 10:42 AM (223.39.xxx.8)막둥이조카가 초3인데 일부러 그런 표정 유도하면 화냅니다
애취급한다고요4. 아이고
'18.4.20 11:05 AM (175.223.xxx.186) - 삭제된댓글민망하네요ㅠ
부끄러워서리 ᆢ5. ...
'18.4.20 11:09 AM (121.50.xxx.24)아빠 앞에서 짝짝꿍
엄마 앞에서 짝짜꿍
너무 괴롭히지 마십시요.
실망입니다.
수준에 딱 맞거던요6. 댓글들
'18.4.20 11:22 AM (118.176.xxx.69)ㅋㅋ 촌철살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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