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실한 것과 독한 것의 차이는 뭔가요?

ㅡㅡ 조회수 : 2,827
작성일 : 2018-04-20 06:05:07
밥 먹고 화장실 가고 자는 시간 외엔
연습방에서 연습만 하는 음악 전공생은
성실한 학생인가요? 독한 학생인가요?
IP : 110.70.xxx.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0 6:09 AM (204.101.xxx.140)

    개인적인 생각으론 사람들이 좀 노력하면 할 수 있을 만한 행동이면 성실. 헐 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못해 정도면 독한거라고 생각해요.

    원글에 나온 얘기는 독한거라고 생각해요. 나쁘게 보지 않지만 저정도로 하는건 성실이라는 단어로는 설명되지 않는거 같아요.

  • 2. 내비도
    '18.4.20 6:11 AM (220.76.xxx.99)

    게으름 피워도 될 부분에서도 열심히 하면 성실,
    꼭 쉬거나 휴식이 필요한 부분에서도 열심히 하면 독한 것. 정도 아닐까요? 교집합은 있어보이네요.
    하지만 그 사이에는 다른 것도 존재해요. 집착, 집념, (좋아하는 것에 대한)집중 등.

  • 3. ㅇㅇ
    '18.4.20 6:18 AM (49.142.xxx.181)

    해야할것을 차근차근히 묵묵히 하는 것은 성실한것
    해야할것을 타인에게 피해입히는걸 아랑곳하지 않고 지나치게 하는건 독한것.
    일단 도를 지나치는걸 독하다고 하죠. 과유불급

  • 4. 흐음
    '18.4.20 6:20 AM (73.33.xxx.53)

    일상에서 해야 할 일 혹은 내 사회적, 정서적 위치 (직장인, 학생, 부모, 배우자 등..)에서 기대하거나 기대되는 일을 미루지 않고 하는 건 성실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의식적인 노력과 집요함, 억척스러움을 더해서 애쓰는 것은 독함.

    내가 즐겁고 내가 원해서 쉬지않고 하는 것은 독하다기 보다는 즐기는 것으로 볼 수 있죠.
    특정 목적이 있느냐, 의식적인 노력과 정신력이 필요한가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 5. ㅎㅎㅎㅎㅎ
    '18.4.20 7:38 AM (59.6.xxx.151)

    내가 하면 성실
    남이 하고 결과 좋으면 독함
    남이 하고 결과 나쁘면 ㅎㅎㅎㅎ
    님이 말한 학생은 자기 책임감이요

  • 6. ///
    '18.4.20 7:51 AM (111.118.xxx.4) - 삭제된댓글

    독한거죠
    성실한건 지각안하고 매일최선을 다하고 쌤말씀 잘 듣고 유순한 모범생같은

  • 7. 노코
    '18.4.20 8:11 AM (175.113.xxx.162) - 삭제된댓글

    행위자 기준이 아니라 보는 사람 기준인듯합니다.
    뭔가 내맘에 안들때(질투나 배아픔이 깔려있을 때)
    상대의 노력을 깎아내리고 폄하하고자하는 뜻으로
    '독하다'고 평하죠. 상대에게 상처주려는 의도로요.


    사실은 모두 '성실'의 범주에 있는건데도요.

  • 8. ...
    '18.4.20 8:14 AM (111.118.xxx.4)

    성실한것과 독한것은 다른 범주의 얘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3691 두 정상 회담을 유투브 시청중인데 졸려져요. 5 새소리asm.. 2018/04/27 1,478
803690 속시원히 풀어주지않는 남친....... 4 .... 2018/04/27 2,331
803689 패키지로 몽골여행 다녀오신 분들 도움 좀 주세요 1 여행 2018/04/27 1,554
803688 아 왜 내가 설레냐;;;;;;;;; 4 두근두근 2018/04/27 1,473
803687 비공개회담도 아니고, 공개회담도 아니고.. 20 ㅋㅋ 2018/04/27 5,574
803686 도보다리위 담소 - 최고의 전략! 43 ㅇㅇ 2018/04/27 6,851
803685 지금 생중계 어느 채널로 보세요? 4 .... 2018/04/27 1,215
803684 김정은 진지하네요 21 00 2018/04/27 6,988
803683 전 줌으로 안당겼음 좋겠어요 8 매애애애 2018/04/27 1,945
803682 썬팅필름지와 커튼 어떤 것이 나을까요? 1 때인뜨 2018/04/27 745
803681 저 얼마나 그림이 좋나요 20 nake 2018/04/27 3,295
803680 갑자기 이럴때 어쩌죠?(더러움 주의) 2 고동 2018/04/27 932
803679 이니! 으니~~ 사겨라~~~.. 19 좋은 날.... 2018/04/27 2,893
803678 으니 정감가네요 ㅋㅋㅋㅋ 25 ... 2018/04/27 3,324
803677 아이가 은따를 계속 당하는데 어떻게 하죠? 5 본스앙 2018/04/27 2,253
803676 상견례 시어머니 복장? 1 시어머니자리.. 2018/04/27 2,788
803675 대통령님 하나는 기가 막히게 뽑아 놨네요 8 .... 2018/04/27 1,726
803674 정은아~~ 10 .... 2018/04/27 3,202
803673 공동식수행사 시작합니다 16 기레기아웃 2018/04/27 1,864
803672 영어가 맞는 문장인지 도와주세요 8 영작 2018/04/27 740
803671 늦은 저녁 방콕 공항에 아이랑 도착할때요 (차량문제) 15 초여름 2018/04/27 2,044
803670 만찬에 제주소년 오연준군이 바람이 불어오는 곳 부른대요! 4 청아 2018/04/27 3,287
803669 저 좀 혼내주세요 5 어지러워 2018/04/27 1,345
803668 KBS 아차차 엠바고 깨, 만찬 참석인사 靑발표 중계해버려 3 @@ 2018/04/27 2,826
803667 단지 드라마의 역일 뿐인데 1 가니 2018/04/27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