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한테는 정치를 해볼생각이 있으신가
김경수의원한테는 출마를 해볼생각이 있으신가
유시민작가한테는 책을 쓰고 강연하는게 더 어울린다
안희정전지사에게는 본인과 같이 농사를 지어볼 생각은 있으신가
김경수의원한테도 노통이 출마권유를 몇번이고 했었다 하네요.
문통한테는 정치를 해볼생각이 있으신가
김경수의원한테는 출마를 해볼생각이 있으신가
유시민작가한테는 책을 쓰고 강연하는게 더 어울린다
안희정전지사에게는 본인과 같이 농사를 지어볼 생각은 있으신가
김경수의원한테도 노통이 출마권유를 몇번이고 했었다 하네요.
노무현 대통령 더욱 생각나는 날이네요
핸드폰 번호 알았다면 힘들어하셨던 그 때 힘내시라 응원문자라도 보낼 걸
노통 최소 사람볼 줄 아시는 분. 아 그립네요 ㅠㅠ
매의눈이시네요
지금 계셨다면....
힘 많이 되셨을텐데....
눈물 나네요...ㅠ
이런 분을 그렇게 보내드리다니... ㅠㅠ
본인이 정치를 해서 너무 고통스러운 시점에, 자신을 찾아온 사람에게 한 말이잖아요.
각자에게 말을 한 시점이 다른데, 선견지명이나 특정 사람을 다르게 판단해 한 말이겠어요.
노무현은 안희정이 자기 때문에 정치를 못하게 된 것을 매우 안타까워했던 사람인데요.
안희정은 비서와의 문제 이전에는 능력 정치인으로서 자질에 문제가 없었죠.
보수강세인 충청에서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차기 대선주자로서 유력하고요.
그저 안타까운 일이지요. 저는 정치인 안희정 안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아닌 것 같은데요.
본인이 정치를 해서 너무 고통스러운 시점에, 자신을 찾아온 사람에게 한 말이잖아요.
각자에게 말을 한 시점이 다른데, 선견지명이나 특정 사람을 다르게 판단해 한 말이겠어요.
노무현은 안희정이 자기 때문에 정치를 못하게 된 것을 매우 안타까워했던 사람인데요.
안희정은 비서와의 문제 이전에는 능력 정치인으로서 자질에 문제가 없었죠.
보수강세인 충청에서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차기 대선주자로서 유력하고요.
그저 안타까운 일이지요. 저는 정치인 안희정 안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아닌 것 같은데요.
이간질하는 기사에 놀아나지 맙시다.
아주 그냥 분탕질에 재미들린 것이 아니고서야,
저런 믿을 수 없는 기사를 쓰는 기자가 있다니. 믿을 수가 없네요.
본인이 정치를 해서 너무 고통스러운 시점에, 자신을 찾아온 사람에게 한 말이잖아요.
각자에게 말을 한 시점이 다른데, 선견지명이나 특정 사람을 다르게 판단해 한 말이겠어요.
노무현은 안희정이 자기 때문에 정치를 못하게 된 것을 매우 안타까워했던 사람인데요.
안희정은 비서와의 문제 이전에는 능력 면으로나 정치인으로서 자질에 문제가 없었죠.
보수강세인 충청에서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차기 대선주자로서 유력하고요.
그저 안타까운 일이지요. 저는 정치인 안희정 안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아닌 것 같은데요.
이간질하는 기사에 놀아나지 맙시다.
아주 그냥 분탕질에 재미들린 것이 아니고서야,
저런 믿을 수 없는 기사를 쓰는 기자가 있다니. 믿을 수가 없네요.
본인이 정치를 해서 너무 고통스러운 시점에, 자신을 찾아온 사람에게 한 말이잖아요.
각자에게 말을 한 시점이 다른데, 선견지명이나 특정 사람을 다르게 판단해 한 말이겠어요.
노무현은 안희정이 자기 때문에 정치를 못하게 된 것을 매우 안타까워했던 사람인데요.
안희정은 비서와의 문제 이전에는 능력 면으로나 정치인으로서 자질에 문제가 없었죠.
보수강세인 충청에서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차기 대선주자로서 유력하고요.
그저 안타까운 일이지요. 저는 정치인 안희정 안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아닌 것 같은데요.
이간질하는 기사에 놀아나지 맙시다.
아주 그냥 분탕질에 재미들린 것이 아니고서야,
저런 저질 기사를 쓰는 기자가 있다니. 믿을 수가 없네요.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의혹이 일파만파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거 고 노무현 대통령이 안 지사에게 ‘자네는 정치하지 말고 농사를 짓는 게 어떤가”라고 한 말이 새삼 회자되고 있다.
8일 출판계 소식통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의 이런 말은 2013년 출간된 책 ‘강금원이라는 사람’에 담겨 있다.
이 책은 이광재 전 의원,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책실장, 윤태영 전 청와대 대변인, 안희정 전 지사가 공동 저자다.
안 지사는 당시 노 전 대통령의 제안을 듣고 당황한 나머지 “아무 대답을 못한 채 눈만 껌뻑거렸다”고 적었다.
노 전 대통령은 다음 날에도 안 지사에게 농사 얘기를 꺼냈다
책에 나온 내용이라잖아요.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의혹이 일파만파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거 고 노무현 대통령이 안 지사에게 ‘자네는 정치하지 말고 농사를 짓는 게 어떤가”라고 한 말이 새삼 회자되고 있다.
8일 출판계 소식통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의 이런 말은 2013년 출간된 책 ‘강금원이라는 사람’에 담겨 있다.
이 책은 이광재 전 의원,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책실장, 윤태영 전 청와대 대변인, 안희정 전 지사가 공동 저자다.
안 지사는 당시 노 전 대통령의 제안을 듣고 당황한 나머지 “아무 대답을 못한 채 눈만 껌뻑거렸다”고 적었다.
노 전 대통령은 다음 날에도 안 지사에게 농사 얘기를 꺼냈다
책에 나온 내용이라잖아요.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0308.9909...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02554 | 14억대 선에서 아이키우기 좋은 동네 추천부탁드려요. 24 | 00 | 2018/04/19 | 6,230 |
802553 | 이 시점에서 복습해보는 임종석vs 김경수 1 | ... | 2018/04/19 | 1,141 |
802552 | YTN 김경수 압수수색 오보 의도적인 실수 6 | 박성태짱 | 2018/04/19 | 1,803 |
802551 | 할매 ㅋㅋ 2 | ᆞᆞᆞᆞ | 2018/04/19 | 1,509 |
802550 | 뉴스룸 엔딩곡 8 | 오늘 | 2018/04/19 | 2,877 |
802549 | 와이셔츠중에서 사틴솔리드가 뭔가요? 3 | 소재 | 2018/04/19 | 1,505 |
802548 | 생신모임 연경 중식당 1 | 고심중 | 2018/04/19 | 894 |
802547 | 몰카범죄 청원 동의 해 주세요. 3 | 22일 청원.. | 2018/04/19 | 650 |
802546 | 어릴적에 온화한 부모에게서 큰사람은 자녀에게 화안내나요??? 10 | ㅡㅡ | 2018/04/19 | 6,019 |
802545 | 뭘하시겠어요 1 | 고민 | 2018/04/19 | 764 |
802544 | 집 매도 후 6개월간 책임... 9 | 매도 | 2018/04/19 | 4,356 |
802543 | 지금 뉴스룸 박지원 얘기하는거 5 | ㅇ | 2018/04/19 | 2,326 |
802542 | [청원]선관위의 온라인 정치지지 및 반대활동의 탄압을 막아주세요.. 2 | 위헌적 | 2018/04/19 | 761 |
802541 | 수학여행간 중딩 아파서 병원갔다네요 27 | 난감 | 2018/04/19 | 3,935 |
802540 | 아파트 사전점검 남편혼자 가도 될까요? 8 | 고민 | 2018/04/19 | 1,930 |
802539 | 사진올리기 2 | 구름 | 2018/04/19 | 557 |
802538 | 노무현 대통령은 돌아가셨어도 영원히 살아계신 분이시네요... 18 | .... | 2018/04/19 | 2,038 |
802537 | 다산신도시 맘카페... 현피신청 6 | ㅇㅇ | 2018/04/19 | 4,218 |
802536 | 어떻게 해야 부를 만질수 있을까요 1 | 부 | 2018/04/19 | 1,021 |
802535 | kbs뉴스 봅시다. 8 | ㅇㅇ | 2018/04/19 | 1,133 |
802534 | 초1학년 여자조카 생일선물 추천좀해주세요~ 2 | 바닐라향기 | 2018/04/19 | 1,290 |
802533 | 제가 예민한지 봐주세요?? 8 | 왕초보 | 2018/04/19 | 1,572 |
802532 | 글 내립니다. 69 | ㅇㅇ | 2018/04/19 | 15,119 |
802531 | 이제 인터넷에서 정치인 지지 반대글 조심하세요 26 | ... | 2018/04/19 | 1,683 |
802530 | [펌]세월호가 지겹다는 당신에게 삼풍 생존자가 말 할게요. 3 | gg | 2018/04/19 | 1,1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