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택에서 사는거 어떤가요?

.. 조회수 : 3,859
작성일 : 2018-04-19 15:45:44
현재 아파트11층에 살고 있는데
자꾸 주택에서 살고 싶어요.
대저택같은곳이 아니라 손바닥만한 흙마당과 툇마루가 있는? 그런 주택이요.
오래된 주택 리모델링해서 살고 싶기도 하고.

문제는 현재 아파트는 위치도 좋고 편한데 
주택지를 살펴보려니 갖고 있는 돈에 리모델링비용까지 생각하니
위치가 아주 낡은 주택들이 모여있는 곳밖에 안되네요.
가끔 생뚱맞게 그런 동네에 집을 사서 모던하게 고쳐사시는 분들도 계시긴한데
(저처럼 주택에서 살고 싶은 사람이겠죠.)
아이가 초딩이라보니 교육적여건도 그렇고 음 그 부분이 제일 고민이 되요.


IP : 125.190.xxx.21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18.4.19 3:48 PM (175.198.xxx.197)

    아이 교육 무시 못해요.
    애들 학군 좋은데 살다 대학이나 가고 나면 주택에
    살거 같아요.

  • 2. 그냥 아파트 사세요
    '18.4.19 3:49 PM (183.101.xxx.212)

    주택은 신경쓸 게 아파트보다 10배는 많음

  • 3. 전세
    '18.4.19 3:49 PM (110.14.xxx.175)

    전세로 살아보면되죠
    그리고나서 단독에 살아도괜찮다하면 사서 리모델링하세요

  • 4. 원글
    '18.4.19 3:49 PM (125.190.xxx.218)

    지금도 학군이 썩 좋지는 않아요. 그냥저냥한데 도시중심이라 살기가 편하고요.
    주택으로 이사를 간다면 학군이 지금보다도 못해지겠죠. ㅠ

  • 5. 진짜 내집같아요.
    '18.4.19 3:53 PM (49.1.xxx.57)

    아파트단지 옆 주택을 구하시면 교육문제 별로 없어요. 주택은 계속 멸실 추세라서 서울에서 구하시려면 발품 한참 파셔야 해요. 차가 한대라도 지나갈 수 있는 길가의 주택은 가격도 그렇고 쉽지 않으실거에요.

    무조건 다녀보세요. 부동산말만 듣지마시고 자신의 느낌 믿으시고 맘에드는 곳을 찾으시면 아침, 낮, 저녁 그리고 걸어서 ... 3번이상은 가보세요.

  • 6. --
    '18.4.19 3:55 PM (108.82.xxx.161)

    동네 사람들 수준도 생각하세요. 후진동네에 학군이라, 원글님도 아이도 만족 못하실 거에요

  • 7. wii
    '18.4.19 4:01 PM (175.194.xxx.30) - 삭제된댓글

    경기도 사는데 너무 좋아요.
    마당있고 정원수 가꾸면서 사는 집이요. 서울에 절반 정도 거주하고 반정도 여기 와서 지내는데 날씨 좋은 계절엔 특히 천국 같죠. 저는 마당있는 집 체질이라....

  • 8. ㅁㅁ
    '18.4.19 4:02 PM (175.223.xxx.88) - 삭제된댓글

    여긴 뭐 뻑 하면 주택은 아주 사람못살곳 취급인대요
    아주 고즈넉 수준으로 좋아요

    다만 구옥이면 겨울이 좀 추워요

  • 9. 추가요
    '18.4.19 4:06 PM (49.1.xxx.57)

    저도 30년이상된 단독주택동네에 살아요. 근데 학군 교육문제는 모르겠어요. 제 앞집은 서울대 나왔고 뒷집은 미국유학 옆집은 고대대학원다니구요. 저 안쪽 고대 나온 젊은 집주인도 있네요. 다들 자식들한테 손벌릴 입장도 아니구요.
    선입견이 아파트 살아야 어느 수준이상이라 생각하는건 기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서울 아주 넓어요. 생각있으시면 최소 2, 3달은 계속 보러다니셔야해요. 바로 옆만 보지마시구요.

  • 10. ..
    '18.4.19 4:23 PM (222.236.xxx.14)

    저희집 주택인데 저는 아파트 싫던데요.. 윗분저랑 같네요. 저도 마당이 집에 있어야 만족하는 스타일이라서 전 좋아요...

  • 11. 원글
    '18.4.19 4:39 PM (125.190.xxx.218)

    아. 서울아니에요, 대구에요. ㅎㅎ

  • 12. ...
    '18.4.19 4:41 PM (211.110.xxx.181)

    저기 밑에 강조망 산조망 보면 강조망이 교통이 편해서 집이 비싸잖아요
    요즘은 아파트는 교통도 편하고 주변 환경이 좋은데 좋은 집은 점점 없어지고 있어요
    내 집이 아무리 좋으면 뭐해요 옆에서 5층짜리 다가구 지어서 해를 가려버리는데..

    저도 주택 살고 싶어요
    주택전세도 살아봤는데 단열 안 된건 내집 아니면 해결이 안 되더라구요
    내집에 단열 빵빵하게 해서 마당 밟고 살고 싶어요

  • 13. 추천해요
    '18.4.19 4:43 PM (221.144.xxx.162) - 삭제된댓글

    살고 싶으면 사세요.
    저는 대대대만족합니다.
    사람이 살아 있는 느낌이에요.
    햇볕에 옷을 말릴때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일은 열배 더 는다고 했는데
    그 말이 맞을지라도 건강하게 힘들어요
    노동하느라고요
    저는 애들 어렸을대부터 아파트 탈출을 노래를 불렀는데
    남편이 너무너무 반대를 했어요.(왜 그랬니?_)
    주변에서도 반대를 많이 했어요.
    그래서 10년 세월을 버렸네요.
    드디어 단독 와서 사는데 이렇게 좋을걸 반대한 사람들은 왜? 그랫을까,.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기분이에요. 그게 전부에요.
    아주 행복하고 좋아요

  • 14. ..
    '18.4.19 6:35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주택 좋죠.
    옆동네에 고급 주택 단지가 생겼는데 지나갈 때마다 부러워요.
    그냥 옛날 주택 밀집 지역은 꽝이고.
    사람들이 아파트로 몰리는 이유는 좋은 주택을 살만큼 돈이 있지 않아서예요.
    누구나 살고 싶은 주택은 아파트 팔아서는 살 수 없는 가격이라.

  • 15. ..
    '18.4.19 6:59 PM (115.140.xxx.133)

    윗님 좋은 주택 필요없어요. 손바닥만한 마당과 툇마루만 있으면 된다고 원글에 써있잖아요.
    좋은 여건에 좋은 집이면 비싼거 알죠.
    그러니 고민한다고 써있고요. 가진 돈으로 가려니 이쁘게 리모델링하더라도 동네가 좋지 않아서.

  • 16. ..
    '18.4.19 9:06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그니깐요.
    그냥 주택은 주변이 구질구질해요.
    그래서 집이 저렴할수록 아파트가 나은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0584 갑자기 생각나 연애시대 보니 9 지금 2018/04/19 2,350
800583 어버이날, 어디부터 가세요? 7 tt 2018/04/19 1,546
800582 부모사랑 못받고 자란 사람이 자식을 키울때.. 15 동동 2018/04/19 7,851
800581 이거 함 보세요 배찢어짐ㅋㅋㅋㅋㅋㅋ 11 ㅋㅋㅋ 2018/04/19 6,158
800580 떡볶이ㅡ세팩을 샀는데 넘 매워요 3 ........ 2018/04/19 1,559
800579 아들 군대 보낼려니... 32 아들엄마 2018/04/19 5,638
800578 저희 아이 수업관련 교육비좀 봐주실래요? 5 제가 실수한.. 2018/04/19 1,589
800577 저게 과연 사람인가요?? 짐승새끼도 저렇지는 않을거에요. 7 황전원 2018/04/19 4,429
800576 나의 아저씨 작가피디 누굼니까~~~ 9 00나의 2018/04/19 5,599
800575 슈퍼타이가 갑이네요 9 ... 2018/04/19 2,809
800574 블랙하우스에 임윤선은 많이 고쳤나봐요. 8 2018/04/19 3,342
800573 치질에비데 필수 일 까요. 완전분리비데추천부탁드립니다 5 아얏 2018/04/19 1,128
800572 고등학생들 영어 시험 독해요, 보통 몇 번이나 반복하던가요 9 중간기말 2018/04/19 2,224
800571 갭 직구한거 교환 하는 방법 2 소미 2018/04/19 1,298
800570 지금 썰전에서 유시민 표정이 16 가을바람 2018/04/19 17,649
800569 원피스 좀 봐주세용 ~~~ 26 기분전환 2018/04/19 3,976
800568 '국정원 댓글' 원세훈 징역 4년..'대선 개입' 유죄 확정 1 ..... 2018/04/19 683
800567 동훈이 같은 멋진 남자와 사시는 분 손? 11 2018/04/19 3,407
800566 근데 아이유가 왜 이선균한테 갑자기 때려달라고 23 하고 2018/04/19 6,957
800565 질문 죄송) 인천에 60대 어머니 성인발레 하는곳 있을까요? 3 와아 2018/04/19 1,574
800564 이선균은 발음 괜찮아졌나요? 7 ... 2018/04/19 2,701
800563 혹시 라흐마니노프교향곡 2번 3악장 아시는분 계세요? 13 클래식 2018/04/19 1,956
800562 나의 아저씨가 라이브보다 11 000 2018/04/19 4,530
800561 김경수 의원 이번 기회에 인지도 팍팍 올려주네요.! 3 사람이먼저다.. 2018/04/19 1,105
800560 50대 여성분들 몇 시간 주무세요? 17 ** 2018/04/19 6,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