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유 속삭이는 씨에프 듣기싫어서

.. 조회수 : 2,487
작성일 : 2018-04-19 13:16:20
저도 모르게 시끄러 했어요 ㅋㅋ
참 사람속 시끄럽게 하는 목소리에요
노래할때는 모르겠던데 그선전은 정말..
원래 싫어해서 더 듣기싫은가 봐요
드라마 얘기 올라오면 정말 지루해요 ㅜㅜ
IP : 175.115.xxx.18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19 1:29 PM (220.75.xxx.29)

    심지어 새로운 버전이 나왔네요...

  • 2. ..
    '18.4.19 1:30 PM (124.111.xxx.201)

    뭔소린가 귀 기울이게 하는 효과는 있죠. ㅎㅎ

  • 3. ...
    '18.4.19 1:31 PM (223.38.xxx.158)

    속삭이는게 좋을 때도 있지만 굉장히 불쾌하기도 해요.
    아이유 광고는 못 봤고, 어제 자정쯤 라디오 푸른밤 듣는데 중간에 라디오 홍보를 여자 목소리로 길게 속삭이며 하더라고요.
    처음엔 뭐지? 하다가 침대 위에서 멀미를 느끼고 꺼버렸어요

  • 4. 소리가 안들릴때는
    '18.4.19 1:37 PM (220.85.xxx.210)

    피임약 광고인줄 알았어요

  • 5. 맞아요
    '18.4.19 1:40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아이유가 아닌 그 누가 했어도, 욕 먹을 컨셉이예요.

    왜 속삭이나요. 징그럽게....

    귀를 귀울이긴 개.뿔.

  • 6. 미투
    '18.4.19 1:52 PM (218.237.xxx.189)

    속삭일 때 나는 특유의 쇳소리가 신경을 거슬려서 진통제 약이라는데 더 두통을 유발해요.

    그리고 진통제약 선전하는데 꼭 그렇게 속삭여서 말할 것이 있는지.
    약국 가면 진통제약 달라고 그렇게 말했다간 약이고 뭐이고 신고당할판.

  • 7. ...
    '18.4.19 1:58 PM (211.36.xxx.123)

    저는 아이유 노래하는 목소리나 모습이 싫더라구요
    노래할 때 들숨 소리 너무 커서 거슬리고 입모양이 인위적이고 교태부리는 듯 보여서요 창법도 그렇고.. 요즘도 그러나 모르겠는데 예전엔 그랬어요

  • 8. 요즘
    '18.4.19 2:04 PM (211.36.xxx.78) - 삭제된댓글

    유행하는 asmr 버전이래요

  • 9. ...
    '18.4.19 2:20 PM (117.111.xxx.142) - 삭제된댓글

    asmr 222222222
    인데 좋아하는 연예인이 하면 꺅꺅 거리며 좋아하는데
    관심없는 연예인이면 '왜 저래' 소리 절로 나옴

  • 10. ...
    '18.4.19 2:50 PM (125.177.xxx.148)

    별소리가 다 나오네요.
    교태니 색기니...나참
    광고주가 시킨거지 본인이 그렇게 광고 찍었을라구요

  • 11. ...
    '18.4.19 3:04 PM (211.36.xxx.234)

    입모양은 모르겠지만 들숨소리 큰건 아이유가 몸이 왜소하다보니 소릴 크게 내고는 싶은데 힘이 부쳐서 어쩔 수 없이 그런 거라 생각했어요
    태연도 왜소해서 그런지 소녀시대때 노래 부르는거 볼 때마다 노래하는게 참 힘겨워 보인다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그 숨 들이쉬는 소리 누구나 듣기 거슬릴텐데 일부러 낼 리는 없잖아요
    비슷하게 느낀게 아이비네요 들숨소리와 작위적인 입모양..
    근데 둘다 가명에 아이가 들어가네요 ㅎㅎ

  • 12. ㅋㅋㅋㅋ
    '18.4.19 3:34 PM (117.111.xxx.41)

    나도 모르게 시끄러 ㅋㅋㅋㅋㅋ
    저도 가끔 그랬어요
    아주 속시끄럽죠
    쟤 왜 저러나 넘 짜증스러워요

  • 13. ...
    '18.4.19 3:48 PM (218.236.xxx.162)

    속삭이는데도 어떤말인지 다 전달이되죠
    집중하게하는 효과도 있고요

  • 14. ///
    '18.4.19 4:02 PM (61.255.xxx.74) - 삭제된댓글

    원글님 병원부터 가보시는게..
    분노조절장애

  • 15. ##
    '18.4.19 4:19 PM (116.125.xxx.123)

    전 좋던데요??
    아이유 속삭이는 목소리가 넘 좋아요

  • 16. 파르페리안
    '18.4.19 4:56 PM (223.39.xxx.109)

    좋네요. 이광고 좋아요.

  • 17. ..
    '18.4.19 4:59 PM (175.115.xxx.188)

    시끄러운걸 뭐라하니
    분노조절장애 라니..
    드라마에서 가식떠는것도 보기싫고
    로리짓 빼면 시체인게 아티스트인척 하는것도 싫고
    미운게 미운짓만 하네

  • 18. ...
    '18.4.19 8:08 PM (203.142.xxx.49)

    진자 그 광고는 짜증 유발 시키더라구요
    듣기도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8149 불쾌한 기분...제가 예민한건가요? 34 기분 2018/05/05 17,624
808148 자식을 잃었는데 어떤 마음인걸까요? 18 .. 2018/05/05 8,477
808147 대학교1학년딸 계속 스미트폰만 보네요 17 뻥튀기 2018/05/05 5,076
808146 리코타치즈를 만들려는데... 3 ㅠㅠ 2018/05/05 1,524
808145 중계동 학원 여쭙니다 2 중계동 2018/05/05 1,307
808144 총체적 난국 17 어째야쓰까... 2018/05/05 5,048
808143 술처먹고 피해주면 바로 쳐넣었으면 4 .. 2018/05/05 1,464
808142 메이크업 하는 조성아씨는 뭘 해서 저렇게 확 바뀌었을까요? 5 궁금 2018/05/05 9,005
808141 입트영.. 영어공부 시작했어요 2 재미 2018/05/05 2,708
808140 읍읍이는 적폐의 마지막 구원자입니다. 32 오유펌 2018/05/05 2,670
808139 피곤한 어린이날이네요 2 —; 2018/05/05 3,724
808138 김성태 옆에서 국민들도 릴레이 단식하면 좋겠어요. 6 --- 2018/05/05 1,774
808137 감기가 올랑말랑할 때는 10 ... 2018/05/05 2,484
808136 라이브를 보며.. 6 예전 2018/05/05 2,730
808135 핫케이크 가루로 케이크 만들 수 있나요? 3 핫케이크 2018/05/05 1,418
808134 볶음밥 재료가 햄,양파 그리고 한가지가 더 있었는데... 7 조식포함아파.. 2018/05/05 2,513
808133 두리안 냄새ㅋㅋㅋㅋ 5 ... 2018/05/05 2,632
808132 읍읍이가 공천 탈락한 찢가혁들 챙겨줄까요??? 6 불안해 2018/05/05 1,163
808131 커트머리에 한 펌이 너무 강하게 나와서 살짝 고민이 되네요 16 철모 쓴 아.. 2018/05/05 4,258
808130 예전엔 티에 치마 하나면 예뻤는데 1 기역 2018/05/05 1,893
808129 딴지펌) 손구락 정종삼 도의원 탈락 31 마니또 2018/05/05 3,334
808128 어벤져스 싸게 보는 방법없나요? 4 ㅇㅇ 2018/05/05 1,631
808127 주말저녁메뉴 3 ㅇㅇ 2018/05/05 1,878
808126 내가 알던 인도가 아니네요 33 경악 2018/05/05 18,664
808125 얌체 대하는 법 1 ㅈㅈㅈ 2018/05/05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