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기레기짓을 알기나 했지
이제 우리가 어떻게든 해볼께요 투표근 불끈 차마시면서 회사사람들 고향이 경남인분들 하고 차마셔야지 그런 생각 이 드네요 커피도 사주고 이야기도 하고
별이 되신 노무현대통령님 너무 미안해요
지켜주지 못하고 분명 아니라고 같이 싸워주지 못해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삼 노무현 대통령님 생각이나요
이너공주님 조회수 : 880
작성일 : 2018-04-19 10:56:46
IP : 223.38.xxx.20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4.19 10:59 AM (218.148.xxx.195)인간적으로 얼마나 외로우셨을까요.
반성하고 다짐합니다..두번 속지않으리2. ㅇㅇㅇ
'18.4.19 10:59 AM (58.238.xxx.47)이제 알게됐으니
문재인정부는 국민이 지켜야죠3. 그래서
'18.4.19 11:00 AM (116.125.xxx.64)그래서 더더욱 지금 화가 납니다
그떄나 지금이나
기레기나 검새들이 국민을 갖고 놀려고
두번은 당하지속지 않으리....24. 음
'18.4.19 11:01 AM (223.62.xxx.110)지금처럼 지저분하게 정치 안했습니다
지금 정부와 동일시 하지 마세요5. 미도리얀
'18.4.19 11:04 AM (219.254.xxx.109)국민이 지켜줘야죠.깨끗이 정치하고 계시니깐..문통은 우리가 지켜주는겁니다.
노통과 문통은 동일하게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정부죠..6. 압도적 지지
'18.4.19 11:16 AM (222.104.xxx.209)그때는 몰랐죠 ㅠㅠ
그래서 지금은 문정부하시는 일에
힘을 실어드리는게 빚을 갚는거라
생각하며 살아요 ㅠㅠ7. ㄷㅈ
'18.4.19 11:20 AM (223.62.xxx.55) - 삭제된댓글매일 가슴이 갈가리 찢기는 느낌이었을 것 같아요 기레기들 거짓말에 지지자들도 이리 힘든데요 당사자는 어떠셨을까 거기다 같이 손가락질했던...
8. ㅇㅇ
'18.4.19 11:20 AM (219.92.xxx.174)해외인데 지방선거 참여하려고 한국들어갑니다.
노대통령님 생각하니 정신이 번쩍드네요.9. 다인
'18.4.19 11:20 AM (223.38.xxx.149)아 근데 대체 민주당은 뭐하고 있대요? 진심 미친거아닙니까 저쪽이 저리 총공격중인데 왜 손놓고 있는거지요 진짜 똑같네요 노대통령님때랑요 아 열받아
10. 그저다안녕
'18.4.19 11:25 AM (1.245.xxx.212)아 너무 몰랐어요..그때는..
다시는
후회할짓 하고 싶지 않아요11. 민주당이
'18.4.19 11:27 AM (124.54.xxx.150)조용한건지 기레기들이 보도를 안해줘서 그렇게 보이는건지.. 정말 언론의 힘이란게 이런거군요 국민들이 다 맏고 있을때 그힘은 정말 어마어마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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