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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친글이에요

ㄱㄴㄷ 조회수 : 602
작성일 : 2018-04-19 09:32:59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867348023330157&id=10000164933240...



1. 드루킹 이슈를 통해 문재인 지지자들을 폄훼하고 그 지지를 받는 민주당 정치인들의 이미지를 훼손 시키려는 전략이 가속화되고 있다. 당연히 정치 신세계 같은 친문 팟캐스트도 그 타겟이 되고 있고.



2. 노무현 때도 이런식이있다. 아니 어쩌면 그 때 보다 더 정교하고 강력한 공격을 퍼붓고 있다. 그 땐 친노 지지자들이 숫자도 적고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를 몰라서 속절 없이 당했지만 지금은 규모도 상당하고 전투력도 만만치 않아서 저들로서는 그만큼 공을 더 들여야 한다.




3. 그로인한 효과는 문재인 정부에 혹하고 있는 야권 지지자들의 흔들림을 막고 지속적으로 문재인 정권을 변호하는 문파 메신저들의 신뢰성을 흠집내는데 있다. 여기엔 앞에서도 말했듯 문파 팟캐스트들도 포함되어 있다. 어제 엠비씨나 제티비씨 방송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부분에 관해서는 대부분의 기성 언론들이 거들고 나서는 중이다.



4. 문파 지지자들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함부로 조직을 만들거나 그 영향력을 과시하지 않는다. 문재인이라는 사람의 특성을 좋아하는 이들이 많아서 할 일 하고 뒤로 빠지는 것을 미덕으로 삼고 문재인을 지지한다는 이유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들에게는 거의 반사적으로 알러지성 반응을 보인다.

5. 그런면에서 드루킹 그룹은 문파 내에서는 변종에 가까운 그룹들이다. 핵심 그룹은 폐쇄적으로 운영되었고 드루킹이나 그룹의 정책에 대한 비판이 허용되지 않았다. (뉴스 공장에 출연한 드루킹 카페 회원의 증언) 그러다 보니 핵심 그룹들의 충섬심은 높았을지언정 문파 내 영향력은 별볼일 없었다. 한 때는 그의 메시지에 귀기울이는 이들이 많았지만 갈수록 내용이 이상해지다 보니 비판도 많았고 시간이 가면서 무시당하기 일쑤였다.



6. 문재인을 지지한다는 것은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투자일 뿐 그 외에 어떤 이익도 기대 할 수도 없는 일이다. 바로 그 지점에서 문파냐 아니냐를 구분할 수 있다. 혹 문파가 아니다 하더라도 같은 가치를 공유한다면 이미 동료인 거고.



7.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문재인 정권의 지지율의 비밀은 거기에 있고 이는 기득권이 가장 두려워하는 현상이다. 별것도 아닌 사안을 저렇게 무리하게 부풀리고 이용하는 것도 그들이 그만큼 불리하다는 증거다.




8. 그리고 이왕 말이 나온 김에 친애하고 애청하는 팟케스트 정치신세계에 조언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아끼는 마음에서 한마디 하자면 문파 지지 그룹의 가장 선두에서 있는 방송으로서 전에도 그랬지만 앞으로 수 많은 질시와 질타의 대상이 될 것임이 분명하니 잘 버텨내시기 바란다.




내가 시방 그 동네 쇼핑몰에서 홍삼 비누 치약 이런거 사 쓰고 있는데 막 그렇다고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건 아니고 정말 애끼는 방송인디 요래 막 공격당하니까 마음이 아파서 해보는 소리임.

ㅡㅡㅡ
확실한건 국민들이 참여정부때 언론에 당했던거처럼 그저 무기력하게 당.하.진 않는다는거
문재인정부 무너뜨니려면 기레기들은 머리를 더 굴려야해..알간?
IP : 61.101.xxx.24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되고
    '18.4.19 9:50 AM (120.136.xxx.136)

    좋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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