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동차 영업소 가봤는데요. 반기질 않네요

신차 조회수 : 3,136
작성일 : 2018-04-19 02:54:53

남편 15년된 첫차 폐차하고 이번에 새차 사려고 둘러보러..

오늘 오후 6시 다되서 남편과 집근처 현대차 영업소를 갔어요.

영업사원 1분이 근무하고 있었구요.

싼타페, 그렌저, 투싼 골고루 앉아도 보고 둘러봤습니다.

영업사원이 도통 부담을 안 주는건 좋은데 관심을 안 보이네요.

퇴근시간에 와서 안 반기는 건지...표정은 티가 안나지만...

열의가 없다고나 할까요~

나이대도 젊은 분은 아니었는데 우리가 안 살 사람으로 보이는건지...

연비나 가격, 신차 카드할인방법 정도 물어보니 답변은 잘 해주셨어요.

카다록 챙겨달라고 하니 명함까지 넣어주시긴 했는데..

예전에 활기찬 영업사원 봤던 기억이 나서 요즘은 이런가 싶기도 하고..

남편이랑 우리가 안 살 사람으로 보이나보다..하고 말았네요.

차 한대 팔아도 본인한테 남는거 없는 사람마냥요.


IP : 220.79.xxx.4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4.19 2:57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전 따라다니면서 집요하게 붙는게 불편하던데요??????

    사람마다 다르니 영업은 힘든일 맞네요

    그게 더 편하지 않으세용?

  • 2. 원글
    '18.4.19 3:00 AM (220.79.xxx.40)

    가까이 오질 않았어요. 그냥 데스크에 서있구요.
    저희가 한바퀴 둘러볼 동안 그대로만 있어요.
    편하긴 한데 귀찮게는 안해도 적당히 와서 설명해주면 좋지 싶더라구요

  • 3. 설명을 해달라고
    '18.4.19 3:27 AM (119.192.xxx.4)

    하시지...편하게 보라고 그런섯 아닐까요??

  • 4. ....
    '18.4.19 3:33 AM (211.201.xxx.23)

    오히려 달라붙어서 설명하고 막 그러면 좀 사기꾼같고 싫지 않나요? 전 저 영업사원처럼 하는게 더 좋던데요?

  • 5.
    '18.4.19 4:17 AM (112.153.xxx.100) - 삭제된댓글

    다 그렇지 않나요? 사고 싶으면 다시 방문해 계약서 쓰구요.저희는 성격이 급한 편이어 그 자리에서 계약서 쓰고 계약금 내고 나올때도 있는걸요.

  • 6. ㅡㅡ
    '18.4.19 6:09 AM (182.172.xxx.23)

    대리점과 지점의 차이
    어디를 방문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참고하세용
    https://m.clien.net/service/board/cm_car/11974871?po=0&od=T31&sk=title&sv=대...

  • 7. ㅣㅣ
    '18.4.19 6:13 AM (117.111.xxx.46)

    전 부르면 와주는 게 좋던데요.
    부부가 편하게 보라고 배려하신듯.

  • 8. ㅌㅌ
    '18.4.19 6:14 AM (42.82.xxx.168)

    딜러가 아니고 그냥 카운터만 보는 사람이면 그럴수 있을수도..
    딜러는 다 퇴근하고 본인에게 인센티브 없으면 아무래도 시들하겠죠 잘은 모르지만..

  • 9. 한wisdom
    '18.4.19 6:59 AM (116.40.xxx.43)

    남편이 현대차 직원이라 현대차 할인 받소 사려고 가ㅛ어요.
    안 반기더라구요. 남편에게 이유를 물으니 성과 수당제 아닌 월급 정직원리라고. 파나 안 파나 또같아서

  • 10. 그렇죠
    '18.4.19 7:43 AM (123.111.xxx.10)

    저도 지난달 영업소 가보고 깜놀..
    예전에 아버지 차 살 때랑 또 달라서.
    어찌보면 편하게 둘러 보란 얘기 같고
    견적 뽑을 때도 절대 권하지 않고 오히려 사양을 낮춰 합리적으로 권하더라구요.
    월급제 댓글보니 이해가 갑니다.
    꼭 차 안 사도 보러. 시승하러. 견적 뽑으러 많이들 오더라구요

  • 11. 천년세월
    '18.4.19 12:31 PM (58.140.xxx.232)

    하두 사지는 않고 견적들만 뽑으러 오니 누가 알곡이고 누가 쭉정이인지 모르니까 빚어지는 현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4070 남편이 제 앞으로 대출을 받으려해요. 7 부담 2018/04/28 2,852
804069 낚시로 잡은 고기 5 2018/04/28 1,052
804068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책읽어보신분? 9 산문 2018/04/28 1,908
804067 나이스 NEIS 학생기록부에 초등 기록은 안 나오나요? 2 초보맘 2018/04/28 1,198
804066 나이 들어 임용고시를 보려고 하는데요. 3 임고생 2018/04/28 3,000
804065 부엌환풍기를 종일 켜놓고 외출했어요;; 14 오마나 2018/04/28 8,803
804064 솔직히 어제 문통 하루종일 봐서 좋았네요ㅋㅋㅋ 6 흠흠 2018/04/28 1,405
804063 중국집 짜사이 판매처? 22 짜사이 2018/04/28 3,533
804062 며느리 저거 좀 짜서하는거지요? 3 이상한나라 2018/04/28 2,701
804061 배가 아프다가 회복기인데 6 2018/04/28 810
804060 이읍읍 코마트레이드 그알에 살인사건연관으로 나온곳이네요 ㄷㄷㄷ 13 ... 2018/04/28 2,554
804059 부부사이에 화해가 어려운지 5 ___ 2018/04/28 2,195
804058 문재인대통되면 주가폭락함! 5 ㅇㄷ 2018/04/28 2,909
804057 연말정산관련 문의드려요 교육비관련 2018/04/28 692
804056 아파트 앞 교회에서 큰개가 자꾸 짖는데 방법없을까.. 3 봄봄 2018/04/28 1,166
804055 다 함께 들어 봐요~~~ 1 원더풀 코리.. 2018/04/28 884
804054 으니 뿜뿜 사진 선관위가 탄핵주장할지도 1 러키 2018/04/28 1,672
804053 여고생이 보면 좋아할 영화 추천해주세요~~ 4 ... 2018/04/28 889
804052 모바일로 예매한 버스승차권 취소가 안되네요.ㅠ 5 기다리자 2018/04/28 966
804051 나저씨) 정희랑 겸덕 무슨 사연일까요? 5 ㅇㅇ 2018/04/28 3,391
804050 네. 네..연가 쓰세요. 2 제 발. 2018/04/28 1,776
804049 은수미의원 음해라고 해명글 올라왔네요 누구일까요? 21 .. 2018/04/28 3,220
804048 성남시 청소용역 억대뇌물 수사 중 3 ........ 2018/04/28 1,335
804047 판문점 선언문 서명할 때 1 oo 2018/04/28 782
804046 문대통령이여- 오로지 남북화해와 평화정착에만 전심전력하시라! 꺾은붓 2018/04/28 643